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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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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2022-11-16 00:51:03 12
얼마전 갱신된 연예인들 무력순위 [새창]
2022/11/15 22:53:40
불백 위도우 라는 댓글을 봤는데...ㅋㅋ민경씨 화이팅입니다!
236 2022-11-15 23:40:33 33
요즘 케이크 근황.mp4 [새창]
2022/11/15 22:10:03
냥냥이 반응이 이 영상을 살렸네요ㅋㅋㅋㅋㅋ
235 2022-11-14 23:29:16 0
서울사람들 이 말 금지 [새창]
2022/11/14 18:15:41
공주? 난 왕자~는 볼때마다 터짐ㅋㅋ
234 2022-11-09 22:39:10 0
[새창]
몽땅 무조건 절대.. 토달지 않는다 이런 조건은 불가능하지요. 내용은 결혼생활을 만족하면서 평탄하고 행복하게 사는 분들은 대체로 실천하는 것들이지만요. 어떻게 무조건 절대 라는게 가능할 수 있겠어요. 외도나 도박, 약물중독 같은, 결혼생활의 근간을 뒤흔드는 문제에 대해서는 절대 용납도 타협도 있을 수 없지만. 저런 것들에 대해서도 무조건! 절대로! 그런 사람은 스스로의 인생도 힘들게 살텐데 결혼은 더 힘들겁니다.
233 2022-11-09 01:42:29 9
과속하는 차량에게 길을 비켜줘야 하는 이유.jpg [새창]
2022/11/08 23:30:09
저거 왜 저래 싶으면, 급똥이겠지 생각합니다.. 그러면 다 이해가 되더라고요... 오죽하면 저럴까..
232 2022-11-04 01:16:32 18
다 키워놨는데 [새창]
2022/11/02 01:35:00
40살 응애입니다. 큰 효도는 못해도 크게 너무나 슬퍼하시게는 안하려고 노력하려고요.... 저도 자식 낳고 키우다보니 그저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상태인 것으로 제일 효도받는중. 이것으로도 충분하다... 이것으로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그렇게 생각이 드니 유족분들의 슬픔이 얼마나 크실지 반대로 생각하면 짐작도 어렵습니다. 청춘의 아름다운 아깝고 아까운 고인 모두의 명복을 빕니다.
231 2022-11-02 01:47:38 10
소리필수) 방송중 악플이 없어지는 순간.mp4 [새창]
2022/11/01 20:38:18
제승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덕분에 몇분 아주 행복했어요~ 너무 귀여움ㅠㅠ
230 2022-10-31 00:58:15 1
애도는 표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새창]
2022/10/30 15:06:15
일단 재난? 그럼 재난지원금 푼다고 하면 뭐 나머지는 알아서 하겠지? 그런거지요... 벌써부터 지원금 왜주냐 놀러간애들 돈줘? 세금으로? 내세금! 놀러가서 죽은 애한테 왜왜왜!!! 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아무도 달라한 적 없고, 받은 적 없는 지원금이라는 것으로 피해자유족 모두 모욕하고 있어요. 이게 해본 바라는 거지요. 상황 수습되기도 전에 돈얘기부터 돌게해서, 다키웠지만 아직어린 자식들 앞세워보낸 부모들은 자식 팔아 한 몫챙기는 자들로 프레임 씌워버리는거. 우리 이거 봤었지요.
229 2022-10-29 01:56:15 10
내 이름의 성씨가 불편한 이유 [새창]
2022/10/28 19:20:37
왜요? 우리딸이 윤씨인데? 윤씨가 어때서? 윤씨는 이름 어지간하면 다 예쁜데? 라고 쓰다가 아.......! 하도 꼴보기 싫어 뉴스를 끊고 굥이라고만 쓰고 읽다보니 잊었네요;;;
228 2022-10-28 12:14:51 63
[새창]
저거는 보통 상태가 아닐듯.. 남자쪽에서 제의를 해도 거절하는게 정상인데요. 요즘세상에.. 보통 미쳐서는 안저럴텐데.
227 2022-10-26 23:05:08 0
[새창]
결백과 무혐의는 조금 다르지만요.
225 2022-10-25 13:14:56 6
수영장 가임기 여성 할인 [새창]
2022/10/25 08:38:49
의미가 그렇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가임기지도 이후로는 가임기여성이라고 하면 예비출산기계 정도 취급인 느낌이 들어요. 생리는 임신을 할 생각이든 아니든 몸에 일어나는 일이니 상관없지만요.
하지만 또 막 생리 시작한 예민한 나이대의 어린 여성들에게는 생리할인이라는 말이 수치스럽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고..어렵네요. 중년의 아줌마로서는 엇 그럼 앞으로 할인 몇년 남은거지? 정도만 생각하지만..
224 2022-10-25 01:29:55 1
아기 엄마들 공포체험 [새창]
2022/10/24 16:46:27
제 주방의 미니멀 원인임.. 상판에는 아무것도 두지 않음ㅋㅋ
223 2022-10-25 01:09:10 2
진정한 스승 [새창]
2022/10/24 21:28:12
올해 고희가 되신 아버지께서 당시 기준으로도 단신이신데, 늘 번호는 맨뒷번호였었다는 말씀을 몇년 전에야 들었어요. 그때는 학교에 돈을 내야 계속 학업을 이어가던 시대라서.. 그 납입금이 늘 아버지 신문배달해 돈 모은것으로는 늦어서 키번호로는 5번 안쪽이어야하는데, 60번이 넘었다고.. 언젠가는 못냈지만 등교했더니 안낸 놈들은 나와라 집에가라 돈 가지고 오면 책상 주겠다 했었다네요. 아버지 마음에 깊은 상처였나봐요. 호쾌한 마초스타일 할아버지지만, 몇년 전에나 처음 들어본 이야기였음.그분의 자식인 저는 그런 일 겪지도 보지도 않을 수 있었그, 제 자식은 이제 나라에서 주는 밥이 당연한 시대에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밥 깨끗하고 좋은 것 써서 먹이는지 학부모들 불러다 모니터링도 시킴. 이 흐름이라면 시대의 흐름이 발전이겠지요. 이 흐름이 유지되길 바랍니다. 내 아버지가 겪었던 설움처럼, 그 설움을 딛고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해 노력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힘이 좋은 방향으로 한국에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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