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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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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2022-12-11 12:23:16 7
드라마 때문에 이미지가 조금 이상한 왕 [새창]
2022/12/10 18:32:41
ㅇㄷ/명성왕후가 숙종의 어머니십니다. 윗댓분은 명성황후와 헷갈리신듯.
266 2022-12-09 02:38:25 0
애 엄마 구하는 남자 [새창]
2022/12/08 22:26:28
그래도 어찌어찌 자식까지 본 것에 감사하시지..에휴.ㅈ
265 2022-12-06 01:55:41 0
웃음참기 [새창]
2022/12/05 15:05:08
사회복지사인거지 자원봉사자가 아닌데...ㅎㅎ
264 2022-12-06 01:00:13 0
아니.. 그렇게 하시면 제가 뭐가 돼요…jpg [새창]
2022/12/05 14:43:33
대중교통 운전 기사에게 인사 안할 수 있지요 밀집도 높은 데서 타고 내리는 사람이면 더욱이 인사하겠다 생각도 안할 수 있음. 근데, 운전기사에게 인사 한 사람이 같은 데서 내렸다고 저는 안한 입장으로, 같은 승객한테 저렇게 시비를 건다는건.. 저 사람의 정신상태는 일반인은 피하는게 맞습니다.
263 2022-12-04 01:03:07 6
결혼반지 보고 파혼하라는 친구들 [새창]
2022/12/03 14:19:53
반지값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각인이 없다면 낫겠어요... 저 디자인을 제안한 쪽은 조금..
262 2022-12-04 00:07:10 0
[새창]
저렇게 개방된 공간 게다가 냉장고는 금속에 도색이니 곰팡이는 쉽지 않은 일인데.. 필름지나 접착으로 메뉴판 등 붙였다 떼어낸 끈적이에 때가 붙은 건 아닐지요. 그것도 닦아내는게 맞는 것이지만요.
261 2022-12-04 00:00:43 13
카페에 있던 여자 너랑 꼭 닮았어. [새창]
2022/12/03 12:06:55
근데 왜 닮았다고 생각했어?
260 2022-12-02 04:33:04 7
개들의 천국 [새창]
2022/12/02 00:22:00
나옹아 다음엔 네가 집사해라
259 2022-11-30 22:44:42 45
공익한테 너무나 미안한 공무원 [새창]
2022/11/30 19:11:13
어딘지 저렇게 하다가는 공익요원들 계속 배치 안해줍니다. 기관이 엉망진창인거.. 공익 출퇴근 배치관리를 잡무라고 생각해서 말단에게 시키거나 하면 저렇게 되기도 하지요. 사회복지시설이면 총무회계 담당하는 팀장이 좀 귀찮아도 직접 맡아 공익관리하고, 업무도움 필요하면 전주에 미리 인원 요청해야 가능한 식으로 해야해요. 제 직장에도 디스크 같은 질병, 가정형편, 비만, 정신질환 다양한 사유로 현역징집 안된 공익들 있었는데, 관리담당자가 꽉 잡고 우리애 취급하면 다른 직원들도 오다가다 막 일 시키고 못해요. 저건 시설 시스템의 문제임. 이야기 나누어보면 안된 친구들이 참 많았어요. 꼭 지원한 곳으로 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가겠다 해서 온 아이들이어서 기본적으로는 힘이 된다면 최선을 다해서 돕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고요..
258 2022-11-30 00:23:29 5
위화감 느껴진다는 가상 조선 사극 설정 [새창]
2022/11/29 17:53:08
저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는 있습니다. 배우자의 취향에 잘 맞는 드라마이고.. 흥미로운 스토리지요. 고증은 눈에 띄는 족족 지적해가면서 봐요. 어딜 후궁 소생이 감히 대군에게 눈을 치켜뜨느냐!! 대군과 군은 신분이 다를진대! 후궁이 어딜 왕의 자식에게 말을 놓을 수 있단 말이냐! 제가 낳았을 뿐, 왕과 왕비의 아들인 존귀한 존재에게!! 그 뭬야~~?의 중종대 경빈도 복성군에게 너 야 는 하지 못했거늘!!!!
257 2022-11-30 00:10:46 6
[새창]
매너군요 이제. 근데 점원이 카운터 가운데 서있어서 제 우세측인 우측에 꽂았더니 거기가 아니라 여기라고(점원 입장에선 좌측) 다시 꽂으라고 신경질 부리는걸 여러번 겪어봐서..참 그건 기분 나빴어요. 당신도 우세측이 편하겠지.. 나도 그래요.
256 2022-11-29 23:53:51 28
주당계 퇴물 다됐다는 지상렬 ㅋㅋㅋ [새창]
2022/11/29 20:10:59
말은 줄었다고 하지만, 줄인거 아닐지.. 먹고 싶은데 몸이 안따라줘 주량 못채운다면 지상렬 씨 저 간판이 안나와요..주량이 줄어 못먹으면 이미 저 눈빛, 낯빛이 아님.
255 2022-11-29 15:37:06 2
햄버거 하나때문에 이혼위기 [새창]
2022/11/29 10:09:01
천생연분인데..
254 2022-11-29 01:59:05 6
방송사의 전설의 레전드급 공개처형 [새창]
2022/11/28 19:37:54
2차성징과 관련한 일들은 자연스러운 일이면서, 아주 사적인 일이니 잘 받아들이고 스스로 잘 처리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게 양육자의 역할인데.. 초경 몽정 등이 불결하거나 잘못된게 아니라는 것을 편안하게 알려주면 좋을건데 저렇게 호들갑을 떨며 아이 사생활을 떠벌리면.. 상처가 되지요. 저 아이 동생들이 있다면 저 꼴을 보면서 나는 죽인다고 해도 절대 어머니에게 말하지도 걸리지도 않게 철저히 숨겨야겠다 할거예요. 저 촬영에 관련한 사람 중 아무도 아이의 인권에 신경쓰지 않고 있고, 성인지 감수성이 없다는게 비극입니다.. 가정 내에서도 아니고, 방송에서 사춘기 아이가 몽정했다고 떠벌리는 양육자, 아이를 계속 길러도 되는 사람인가 싶습니다.
253 2022-11-28 00:22:28 1
김건희가 유명인사와 비슷한 컨셉으로 찍은 사진 링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11/27 00:30:21
별뭣같은 짓거리를 다 하고 다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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