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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속청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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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2024-12-13 23:37:26 0
윤 대통령 달라진 모습 두고 '시끌'…누리꾼이 비교한 사진 보니 [새창]
2024/12/13 18:27:27
모니터링은 했다는거니까 그나마네요ㅋㅋㅋ
439 2024-12-05 00:20:14 0
돈가스 먹을때 하면 천박하다는 행동 [새창]
2024/12/04 14:52:34
그려로니는 왜 다들 그러려니 하시는겁니까ㅋㅋㅋ
438 2024-12-04 00:45:29 0
尹 미친거 아니에요??? [새창]
2024/12/03 23:08:50
하야는 사치지요 저거한테는.
437 2024-11-22 00:53:32 0
생리 끝났다는 여친.JPG [새창]
2024/11/21 10:53:48
무슨 여자는 혼자 안해...???
436 2024-11-19 23:05:46 45
인생 1등급인 어느 여고생~ 수능 전설이 된 사진 [새창]
2024/11/19 15:49:18
이 사진은 정말 저 학생가족에게 오랫동안 행복하게 기억되고 추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능당일같은 초긴장상태에서도 부모님이 타고 계신 차를 향해 큰절 올리는 여고생의 배포도 귀엽고 기특하고, 그 모습을 바라보고 흐뭇하게 웃으시는 아버지, 응원의 말을 외치면서 웃으시는 어머니. 두 분의 표정이 너무 좋고요. 그 순간을 학생은 절하느라 못봤을텐데 순간포착한 사진.. 제 딸이라면 삼수까지는 별 구박없이 뒷바라지 할 수 있을듯.. 가정의 분위기가 정말 다정하고 따스하지 않으면 불가능하겠지요.ㅎㅎ아이 개인도 까탈 예민하지 않고 능청맞은 귀염둥이일것 같고.. 정말 부러운 사진입니다.
435 2024-11-13 00:29:19 0
제일 좋아하는 미역국은? [새창]
2024/11/12 17:55:04
저는 자랄때는 새우를 넣은 미역국이 보통인줄 알고 먹고 자랐어요. 칵테일 새우만한 걸 듬뿍 넣고 끓여서 감칠맛이 있는..근데 미역국은 쇠고기입니다!! 쇠고기 넣고 끓이면 누가 끓여도 어지간히 맛있어요.
434 2024-11-12 22:45:28 1
살면서 평소에 한번쯤 생각해봐야할 단어 [새창]
2024/11/11 13:25:27
시모님께서 연명치료는 받지 않겠다고 서약서도 내셨지만.. 결국 결정은 가족들이 하게 되더군요. 서약하셨으니 가족들 뜻에 상관없이 연명치료는 안합니다 할 권한이 의료진에게 있지 않더라고요. 어머님 원하시던대로 해드리자고 결론내렸지만 남편은 몹시 후회했어요. 양가 세 분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혹시 또 그런 결정을 해야 한다면 절대로 결단코 치료중단하지 않을거라고... 오랫동안 편찮으셨기 때문에 어머님이 몸에 갇혀계신 상태에 가까웠지만요. 임종을 지켜본 남편은(코로나때여서 가족 2명외 중환자실 입실금지) 오랫동안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저도 제 자신의 일이라면 의미없는 연명치료 괴롭고 필요없다고 생각하지만 자식 입장에서는 또 다르고.. 생각이 많아지는 일입니다.
433 2024-10-24 23:18:17 1
어릴때 맛있어!!하고 생각한 음식?음료? 있어요? [새창]
2024/10/24 10:24:54
제가 어릴때는 어머니께서 식혜를 뜨겁게 데워서? 끓여서 먹이셨어요. 부르기도 식혜가 아니라 단밥이라고 하셨고.. 달고 맛있는데 뜨거우니까 후후 불어서 식혀서 먹던 기억이 납니다. 자라고나서 왜 식혜를 차게 안주셨냐고 여쭤보니, 어머니 고향에서는 그게 보통이라고 하셨..지금은 찬 식혜가 좋습니다. 제가 어려서는 식혜를 데워먹었다고 하면 아무도 믿지 않고 말도 안된다고ㅎㅎ그걸 누가 뜨겁게 먹느냐고 하더라고요.
432 2024-09-16 01:43:36 7
이번에 한국인이랑 결혼하는 비정상회담 자히드 [새창]
2024/09/15 19:05:03
남들도 걱정할 부분, 신부와 가족도 많이 하시고 경사를 치르실거라고 생각함. 결혼 축하합니다.
430 2024-07-24 23:02:33 3
6.25 전쟁 당시 실제 국군 식사하는 모습.mp4 [새창]
2024/07/24 21:20:36
너무 애기들이네요..수줍게 웃는 얼굴들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고맙습니다.
429 2024-06-30 00:50:55 6
[새창]
경찰 수사방식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428 2024-06-29 23:26:15 2
제습기 사지 마세요 진짜.jpg [새창]
2024/06/29 01:57:36
세탁물 건조 상황에서는 작은 방에 빨래 널고 제습기를 틀어두면 보송보송하게 잘 마릅니다. 그방은 안들어가고 싶지만요..건조기가 장마철에 새삼 고마워져요. 에어컨으로는 빨래 그렇게 안마르거든요..
427 2024-06-05 22:16:10 7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새창]
2024/06/05 16:37:58
아동방임에 대한 개입 아직도 멀었다 싶어요.. 저 아이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아이인데 부모도 환자같고.. 키울자격이 없는 상태로 계속 저렇게. 저학교가 4번째라고 하던데 폭탄돌리기 언제까지 할 수 있겠어요.
426 2024-05-29 23:30:00 2
일본에서 화제인 대학교수와 말싸움 하는 대학생 [새창]
2024/05/29 19:40:03
저거 찍으려고 저런거 아니고요? 있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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