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의 과거에서 문제가 되는 발언이 있었을지언정, 치매 대머리 틀ㄸ의 말을 어느 정도 잘 받아친 것 자체는 사실임에도 틀ㄸ을 거스른 것이 마음에 안 드는 분이 계신 것 같네요.
융통성 (그 세대 기준 유도리) 운운하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른 결과로, 삼풍백화점 붕괴 , 씨랜드 화재 ,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 성수대교 붕괴 등등이 일어난 겁니다.
심지어 "규제 철폐" 운운하면서 비지니스 프렌들리 운운하다가 세월호 참사까지 터뜨렸죠. (선령 규제 완화 등등)
대화와 설득으로 대응해봐도, 그쪽에서는 이미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을 빨갱이칠하고 죽여왔습니다.
광주, 제주, 골령골, 인혁당 등등 제대로 재판도 없이 "10살 이하 아동 및 태아" 까지 몰살해놓고,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 라는 식으로 미화했죠.
또한, 홍범도 , 김좌진 , 안창호 같은 독립운동 하신 분들에게 필사적으로 빨갱이칠을 시전하고 있기도 하죠.
정작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런승만" 같은 하와이안 갱스터 라는 범죄자가 독립 운동 혼자 한 것처럼 날조하려고 필사적으로 조작중이기도 하고요.
어떤 의미로는, 김구 선생은 대한 독립 시점 이후로는 피의 역사를 씻고 런승만과 어떻게든 화합해보려고 하다가 뒷통수를 맞아서 돌아가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런승만은 하와이안 갱스터 답게 조폭이랑 영합해서 토사구팽을 반복하며 "사사오입" 같은 범죄로 권력을 독점해서 나라의 피를 빨아먹으려고 들었죠.
그런 런승만을 국부로 떠받드는 왜당이기에 더더욱 살처분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들의 손에 묻은, "학살의 피" 를 두고 빨갱이니까 죽여도 된다 라는 망언을 지금도 뱉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독립운동을 실제로 했던 역사를 교차 확인할 수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지우기 위해서 지금도 빨갱이칠을 지속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렇게 피칠갑을 하고도, 지들이 빨갱이칠을 하고 "빨갱이는 죽여라" 운운하는 것들을 살처분하는 게 어째서 잘못인가 싶습니다.
정동영의 발언 여부와는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 혈통의 한 갈래는, "상습 음주 뺑소니범" 을 애벌레로 싸질러놓은 집안이 형제 복지원이라는 피무덤에 얽혀있기도 하죠.
그러한 혈통이 마약도 들여오고 온갖 만행을 벌여도 이해해줘야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런승만을 제때 참수하지 않고, 왜당을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제때 분쇄하지 않은 댓가가 바로 작금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