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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5 2024-09-11 15:49:34 2
문재앙~ 문재앙~ 거리며 뽑은게 매.국.돼.지. [새창]
2024/09/11 14:21:24
참 재밌는 게 뭐냐면.

틀극기 성추행 사건 + 틀극기 알바비 폭로 + 고속버스 동원 등등이 터졌을 때, 조두순 + 임산부 성추행 틀ㄸ 같은 사건이 거의 비슷한 시기에 터졌고.
거기에 더해서 채현국 어르신의 "나이 먹었다고 지혜로워지는 게 아니다" 등등으로 인해 "노인 (or 연장자)" 이라고 무조건 대접해줄 필요없다는 의식이 생겼는데.

이를 두고 싸잡아서 "노인 혐오 염려된다" 운운하면서 저런 틀ㄸ 벌레들의 존재를 덮으려는 것들이 창궐했던 시기가 있었다는 겁니다.

솔까말, 2찍 쉴드치는 거 보고 있으면 딱 그 시기에 "노인 혐오 과도하다" 운운하면서 틀극기 쉴드치던 것들이 떠올라요.
지금 계엄령 정황 깔리는 것도 그렇고, 과거 독재 정권 만 하더라도 "막걸리 사건" 같이 걸리는 대로 다 죽여버리던 왜당 패거리를 미화하려고 우회 발악하는 걸로 보인다는...
10053 2024-09-11 15:40:33 5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현직 교사도 폭로 동참 [새창]
2024/09/11 14:10:18
본인에게 확인 결과 << 이 말이 더 확신하게 만드네요.
10052 2024-09-11 11:37:41 0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2024/09/09 01:16:42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납니다.

금괴왕 이야기도 그런 식으로 밑도 끝도 없이 이어지고 있지요.
10051 2024-09-11 11:27:58 1
아니 왜 요즘 기사를 이렇게 쓰지??? [새창]
2024/09/11 09:41:18
저런 악성 낚시질이 돈이 된다는 걸 깨달아버렸기 때문이죠.
그리고 저런 낚시질을 통해 유포하는 "루머" 를 통해서 해당 배우와 소속사를 길들여서 "잘 부탁드립니다" 라는 식의 봉투를 걷는데 재미가 들리면 저리 된다고 봅니다.

즉, 벌레입니다.
10050 2024-09-11 11:26:21 7
2찍 표현 자제합시다? [새창]
2024/09/11 09:45:31
심지어 실제 역사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은 작자가 멸칭이 어떻니 저떻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조선은 열등했다는 2찍의 날조를 그대로 받아쓰는 수준의 작자가 몇 있거든요.

물론, 몇 분은 정말 순수한 의도로 "격화되는 것" 을 염려하시는 것일 수도 있는데.

적어도 그 몇 분을 제외하면, "오유에 숨어든 2찍" 이라서 찔리는 것 때문에 저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자주 듭니다.
- 노비 = 노예 등등 왜당 날조를 그대로 받아 쓰면서,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냐 라는 말만 빼액질하는 거 진짜...
10049 2024-09-11 11:22:50 0
의외로 많이 모르는 세일러문 결말.jpg [새창]
2024/09/11 00:03:43
이후 2014년에 세일러문 크리스탈이라는 이름으로 리메이크 들어가기 시작해서, 작년 2023년부터는 이터널, 코스모스라는 극장판 시리즈로 이어지고 있죠.

세일러문 크리스탈에서, 츠키노 우사기 역의 미츠이시 코토노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주연 캐릭터 담당 성우가 교체되다시피 하는데...
분명 원작 (구작) 주연 캐릭터 담당 성우들 상당수가 지금 현재에도 다들 활동중임에도 불구하고 교체된 것 때문에 말도 좀 나오긴 했습니다만.

교체되어서 들어간 사토 리나, 이토 시즈카, 카네모토 히사코, 코시미즈 아미 같은 "2014년 기준" 으로 봐도 이미 능력 증명은 다 된 사람들 뿐이라 얼마 지나지 않아 성우 교체에 대한 이슈는 논란 거리로 취급도 되지 못 할 정도로 조용히 자취를 감췄...

하지만 개인적으로, 저 성우진 보다가 좀 조마조마했던 게...
주당으로 유명한 이토 시즈카, 그리고 그 이토 시즈카와 은근히 자주 술도 자주 마시고 관련 썰도 자주 풀어놓는 사토 리나
혹시 이 둘이 또 뭉치면 녹음하는 날마다 술로 달리다가 또 난리 터지고 나서 뒤에 썰 풀고 그러는 거 아닌가 싶은 불안함이 좀 있었... ㄷㄷㄷ;
10047 2024-09-11 02:27:44 7
원래는 없었는데 후손들이 왜곡시킨 조선시대 풍습 [새창]
2024/09/09 01:16:42
씨받이가 암암리에 존재했을 것이라는 구전 또는 야사 기록 몇 줄 이라도 남아있으면 모를까.
근거라고는 오로지 "내가 어렸을 때 그런 경우를 봤다" 라고 하는 조선일보 주필 이규태의 카더라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규태의 "어렸을 때" 라는 건 오로지 일제강점기 뿐이거든요?

https://namu.wiki/w/이규태

아무리 잘 쳐도, 이규태의 소학교 시절 광복을 맞았다고 계산할 수 있기 때문에 시기는 무조건 일제 강점기에 일어난 거라고 봐야 됩니다.
그렇다면 실존했다손 쳐도 에 오히려 일제 강점기 시절에 일본 쪽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보는 게 옳은 게.

암암리에 일어난 것이라고 하면, 하다못해 구전 또는 야사 기록 몇 줄이라도 있어야 정상입니다.
본문 글에 보이는 내용에서도 알 수 있으며, 과거에 제가 한 번 댓글로 작성했습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4832

우리나라에도 있었던 "보쌈" 이라는 문화 또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좋지 않은 문화" 라고 해서 기록을 없앴을 거다 라는 것에 대한 반대 증거가 되죠.

참고로 요바이와 보쌈을 동일한 것으로 취급하는 정박아들이 종종 보이는데, 우리나라의 보쌈은 어디까지나 과부의 재가 과정에서 벌어지는 "자작극" 일 뿐이었습니다.
약탈혼, 납치혼 같은 형태로 진짜 진행하면 관아에서 족쳤다는 기록까지 남아있거든요?

http://encykorea.aks.ac.kr/Contents/Item/E0023453
https://www.youtube.com/watch?v=Ej4iIAyNQdY
나비모양의 표식, 사전 연락 등등 그 어떤 것이던 간에 보쌈 당하는 여자쪽에서 '보쌈당할 의지'가 있는 겁니다.
애초에 저 본문에서도 '여자가 갖고 있는 이불보로 여자를 보쌈해간다' 라고 되어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강간죄는 처벌 대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spogood/90158824506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범간(犯奸)
옛날에는 열 살 언저리만 넘기면 시집 장가 갔다 운운하는 것 또한, 디테일 다 팔아먹고 극히 일부 사례 또는 역사적인 비극적인 사례를 억지로 일반화한 것에 불과한 게.
- 역사적인 사례 : 공녀로 보내지 않기 위해, 임시로 혼인 약조만 맺던 고려시대의 조혼 같은 경우 (실제 합방은 관례 이후)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39905
https://www.yna.co.kr/view/AKR20170428083300797
조선시대에 12살 언저리 건드리면 작살났습니다? "결혼해서 책임지겠다" 같은 소리 안 먹혔습니다.

이런 기록이 남아있는 조선시대에 , 실제로 보쌈이 존재했다면 "기록 몇 줄" 조차 남아있어야 정상이라고 보는 게 맞을까요?
"철저히 은폐했을 거다!" 라고 하는 게 과연 합리적인 주장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언급한 김에 요바이에 대해 조금 써보자면.
일본의 요바이는 그 당시 기준으로도 그저 관습이라는 형태로 답습하는 것에 불과했습니다.
----
https://ja.wikipedia.org/wiki/夜這い
また明治以降、夜這いの風習が廃れたことを、夜這いと言う経済に寄与しない風俗を廃して、各種性風俗産業に目を向けさせ、税収を確保しようとする政府の意図が有ったのではないか、としている[21]。
메이지 시대가 되면서 요바이의 풍습을 금한 것을 두고, 성 풍속 산업 (매춘 산업) 을 통해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요바이 대신 풍속업과 같은 매매춘을 통한 경제 활동을 촉진하려는 메이지 정부의 의도가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해석 또한 존재한다.

なお、日本の共同体においては、少女は初潮を迎えた13歳、または陰毛の生えそろった15 - 16歳から夜這いの対象とされる(ただし、婚姻中は対象外となる場合もある。この辺りは共同体により様々である)[22]。その際に儀式として性交が行われた[23]。少年は13歳でフンドシ祝いが行われ、13歳または15歳で若衆となるが、そのいずれかの時に、年上の女性[注 5]から性交を教わるのが儀式である。その後は夜這いで夜の生活の鍛練を積む[25]。
또한, 일본의 공동체 중에서는, 13세 언저리에 초경을 맞이한 소녀 또는 음모가 어느 정도 돋아나는 15~16세 부터 요바이의 대상이 되었다고 한다. (단, 기혼자는 대상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런 경향은 공동체별로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러한 의식의 과정으로 의식으로 성행위가 이루어졌다. 훈도시 이와이는 소13세의 소년이 13세~15세의 젊은이 무리에 섞여드는 과정이기도 하며, 그러한 연령대의 시기에 연상의 여성과 직접 성교를 하며 성교육을 받는 의식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요바이를 통해 야간 생활을 위한 단련을 쌓아가는 식이었다.

赤松は明治42年(1909年)兵庫県の出身であるが[注 6]、この当時はまだフンドシ祝いが残っていたと言う[27]。適当な相手が見つからない場合、実父や実母がその相手を務める場合もあった[28]。日本の共同体では夜這いの前に以上の如くの性教育が行われた。ちなみにこの様な次第であると当然、赤ん坊が誰の子であるのかよく解らない、などと言った例がよく見られたが、共同体の一員として、あまり気にすることなく育てられた[29]。
효고현 출신의 아카마츠는 메이지 42년 (1909년) , 당시에는 훈도시 이와이가 남아있었다고 증언했다.
적당한 상대를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친부모가 상대역을 맡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일본의 공동체에서는 요바이를 행하기 전 ,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성교육이 이루어졌다.
덧붙여, 이러한 행위가 이루어짐에 따라, 아이의 부친이 누구인지는 당연히 알 수 없는 경우 같은 사례를 흔히 찾아볼 수 있었으나, 이러한 경우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여 딱히 신경쓰지 않고 양육하곤 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4832
여기서 제가 한 가지 밝혀둘 게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 댓글을 쓸 때 "훈도시와이" 라고 언급하신 분이 계셨는데, 제가 저 댓글을 작성할 때는 "일본 위키 쪽 요바이 서술" 에서 훈도시 이와이 - フンドシ祝い" 를 제대로 못 읽었었습니다. 이에 대해 사과부터 드립니다. (필요하다면 뒤에 게시물로 따로 사과를 올리겠습니다.)

훈도시 이와이
https://ja.wikipedia.org/wiki/褌祝
褌祝(ふんどしいわい、へこいわい)
https://kotobank.jp/word/褌祝-562328
https://kotobank.jp/word/褌祝-1587322
훈도시이와이 또는 헤코이와이 라고 읽는데, 성인식에 해당하는 "원복 (元服)" - 우리나라에서는 관례 라고 하는 의식을 치른 뒤에 성적인 의식을 치르는 것이라 생각하면 됩니다만.
만약 적당한 이성 상대가 없을 경우는 친부모 중 한쪽이 자녀의 "첫경험 (겸 성교육)" 을 해주는 게 바로 훈도시 이와이 인 거죠.

문제는, 이 과정에서 요바이라는 명목으로 상호 약속도 안 되었거나 "이미 거절당한 상대" 를 강간하는 경우도 상당히 발생했다는 겁니다. 이는 "아빠를 알 수 없는 아이가 발생하는 경우도 많았다" 라는 부분을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또한, 메이지 정부에서 금지한 이후인 메이지 42년까지도 훈도시 이와이 및 요바이가 남아있었다고 하는 겁니다.

애초에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아이"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제 생각으로는, 이규태가 봤다는 "일제 강점기" 의 카더라는.
일제 강점기 당시, 요바이를 기어이 강행하는 "재조선 일본인" 의 사례를 보고 싸잡은 게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 지경이거든요.
무자녀 가정의 일본인 유부남이, 딴 집 "조선인 여자" 에게 요바이를 강행한 것이 아닌가 싶다는 겁니다.
이는 "내선일체" 라는 명목으로 혈통 지우기를 했던 일제의 방향성하고도 어느 정도 맞아떨어지기도 하고요.
이걸 보고 이규태가 "내가 어릴 적에 본 적 있다" 라고 했던 게 아닌가 싶다는 거죠.

뭐랄까, 아무리 조선시대를 무조건 혐오한다 해도 "이규태의 서술 몇 줄" 을 가지고 마치 사실인 것처럼 영화까지 만들어버린 것을 "근거" 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씨받이" 에 대한 야사 같은 실마리라도 찾아와서 "실존했을 가능성" 을 언급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10045 2024-09-11 01:12:12 3
코로시테야루..... 코로시테야루!!!!!!!! [새창]
2024/09/11 00:31:05
바카 신지!

...사실 아스카는 이때 폭주한 게 아니라 각성한 것에 가깝...
10044 2024-09-10 23:45:48 7
정동영의원 말 진짜 잘하네요 [새창]
2024/09/10 21:21:10

정동영의 과거에서 문제가 되는 발언이 있었을지언정, 치매 대머리 틀ㄸ의 말을 어느 정도 잘 받아친 것 자체는 사실임에도 틀ㄸ을 거스른 것이 마음에 안 드는 분이 계신 것 같네요.

융통성 (그 세대 기준 유도리) 운운하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른 결과로, 삼풍백화점 붕괴 , 씨랜드 화재 ,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 성수대교 붕괴 등등이 일어난 겁니다.
심지어 "규제 철폐" 운운하면서 비지니스 프렌들리 운운하다가 세월호 참사까지 터뜨렸죠. (선령 규제 완화 등등)

대화와 설득으로 대응해봐도, 그쪽에서는 이미 과거에 수많은 사람들을 빨갱이칠하고 죽여왔습니다.
광주, 제주, 골령골, 인혁당 등등 제대로 재판도 없이 "10살 이하 아동 및 태아" 까지 몰살해놓고, 빨갱이의 자식은 빨갱이 라는 식으로 미화했죠.
또한, 홍범도 , 김좌진 , 안창호 같은 독립운동 하신 분들에게 필사적으로 빨갱이칠을 시전하고 있기도 하죠.

정작 "없는 나라를 팔아먹은 런승만" 같은 하와이안 갱스터 라는 범죄자가 독립 운동 혼자 한 것처럼 날조하려고 필사적으로 조작중이기도 하고요.

어떤 의미로는, 김구 선생은 대한 독립 시점 이후로는 피의 역사를 씻고 런승만과 어떻게든 화합해보려고 하다가 뒷통수를 맞아서 돌아가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런승만은 하와이안 갱스터 답게 조폭이랑 영합해서 토사구팽을 반복하며 "사사오입" 같은 범죄로 권력을 독점해서 나라의 피를 빨아먹으려고 들었죠.

그런 런승만을 국부로 떠받드는 왜당이기에 더더욱 살처분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들의 손에 묻은, "학살의 피" 를 두고 빨갱이니까 죽여도 된다 라는 망언을 지금도 뱉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독립운동을 실제로 했던 역사를 교차 확인할 수 있는 독립운동가들의 행적을 지우기 위해서 지금도 빨갱이칠을 지속하고 있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그렇게 피칠갑을 하고도, 지들이 빨갱이칠을 하고 "빨갱이는 죽여라" 운운하는 것들을 살처분하는 게 어째서 잘못인가 싶습니다.

정동영의 발언 여부와는 관계없이 말입니다.

그 혈통의 한 갈래는, "상습 음주 뺑소니범" 을 애벌레로 싸질러놓은 집안이 형제 복지원이라는 피무덤에 얽혀있기도 하죠.
그러한 혈통이 마약도 들여오고 온갖 만행을 벌여도 이해해줘야 된다는 이야기일까요?
런승만을 제때 참수하지 않고, 왜당을 한 "마리" 도 남김없이 제때 분쇄하지 않은 댓가가 바로 작금의 현실입니다.
10042 2024-09-10 23:03:32 1
37년 만에 드러난 '제2의 형제복지원'‥각서엔 "사망해도 이의 없다" [새창]
2024/09/10 16:31:04
노비 = 노예 운운하는 목적 자체가 조선을 무조건 비하하고, 일제 강점기를 정당화하려는 게 목적이니까요.
왜당 패거리 입장에서는, 일제 강점기 = 지상 천국이기 때문에 일제는 절대적으로 선한 존재로 미화해야 하기 때문에라도 마리아 루스 호 사건 , 부라쿠민 같은 역사적 사실을 무조건 외면하고 은폐해야 되잖습니까.
10041 2024-09-10 22:30:00 7
개~막장 대한민국 셔틀콕 [새창]
2024/09/10 15:05:06
에이... 봉투 잘 돌리면 카르텔이 아니게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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