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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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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0 2024-11-08 14:51:58 6
한마디 실수로 나락 가버린 여자아이돌 [새창]
2024/11/08 14:31:17
A특공대 (The A-TEAM)
전격 Z작전 (Knight Rider)
출동 에어울프 (AIRWOLF)
10629 2024-11-08 14:49:25 0
개명 예정자들의 모임 [새창]
2024/11/08 11:29:25
유아 세례 때 받을 이름을 출생신고에 바로 써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다고 하니까요.
10628 2024-11-08 13:55:41 0
개명 예정자들의 모임 [새창]
2024/11/08 11:29:25
지인 중에 뚱이 라는 이름을 밀어붙이는 사례도 있었는데, "내 자식 이름 내 맘대로 못 하냐"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는 겁니다.
저런 이름을 진짜로 출생신고서에 적을 수준이면 아무도 못 말려요.

심지어 반려자까지 같이 나서는 경우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전에 오유에도 손자/손녀 이름 가지고 간섭하는 부모 때문에 고민하는 게시물 올라왔었잖습니까.
심지어 작명소 또는 절에 가서 이름 받아왔다고 큰소리 쳐놓았지만, 실상은 지가 꼴리는 대로 이름 던져놓고 빼액질 시전했다는 거 다 뽀록난 뒤에도 혼자 삐져버리는 부모도 있었고요.
10627 2024-11-08 13:24:34 0
개명 예정자들의 모임 [새창]
2024/11/08 11:29:25
뚱이 똥이 이런 이름도 있을텐데...
- 지인 중에 아이 이름을 진짜 저렇게 짓는 거 보고 말려본 적 있...
10626 2024-11-08 13:01:57 0
개뻔뻔한 국짐당 ㅋ [새창]
2024/11/02 21:01:02
2찍 - 틀극기, 일베, 메갈은 저걸 광신도처럼 떠받들거든요.
실제 팩트는 관심없고, "금괴왕" 운운하면서 떠들었던 2찍들 말입니다.
10625 2024-11-08 13:00:33 6
공만 보고 뛰는건 개 아니냐? [새창]
2024/11/08 12:03:18
지능장애 정박아라서 전광판을 볼 여유 자체가 없는 겁니다.
1분 1초라도 빨리 도축해야 할 돼지니까, 전광판을 어떻게 볼까요.
10624 2024-11-08 12:58:55 5
조선시대 근친 상간 썰 [새창]
2024/11/08 10:26:47
이전에 훈도시 이와이 관련 게시물을 썼지만.

최소한 에도시대까지의 일본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습니다.
그게 바로 훈도시 이와이 또는 후데오로시라고 하는 총각, 처녀 떼기 였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30544
일본 역사 풍속 연구 쪽의 검증된 자료 첨부해둔 게시물입니다.

사실 근친 상간이라는 단어 자체가 존재하는 것을 봐도, 이러한 참사가 벌어지는 경우는 동서양, 국가, 민족을 가리지 않고 언제나 있어왔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40807491167300
미국의 어느 가족 마냥 이런 대참사까지 가는 경우는 그렇다쳐도, 당장 이집트 왕조, 합스부르크 왕가만 봐도 "어디에나 존재하긴 했다" 라는 사실을 알 수 있죠.

정말 골때리는 기록입니다만.
여기서 오히려 , 이 사실을 알고 "애통해서 둘 다 자결했다" 라는 부분에 저는 주목하고 싶습니다.
적어도, "마을의 아이" 랍시고 당연히 받아들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다행이다 싶습니다.
터부시했다는 것 자체 말이죠.
10623 2024-11-08 11:10:33 0
경찰추산 [새창]
2024/11/02 19:30:13
본문에도 나와있습니다만.
일베 폭식 ㅈ랄만 하더라도 일부 왜당 써킹 기레기들이 만단위 넘게 모였다고 빼액질 시전하려다 부랴부랴 기사 삭제한 적 있습니다.

왜당 써킹해주는 건 한 두명만 모여도 일당백을 넘어 일당천, 일당만 이런 식으로 곱하기 해주는 게 현실입니다.
10622 2024-11-08 11:08:38 0
신분 구조를 나눈 아파트 [새창]
2024/11/05 13:27:33
협조를 안 해주고 나발이고 "비상 대피 통로" 로서 계단은 연결해야 됩니다.
부동산 투기 전과범 입장에서 "임거 - 임대거지" 운운하는 것들이 창궐하는 현실답네요.
10621 2024-11-08 11:06:26 0
이젠 문다혜씨에게 피해 입은 택시기사도 잡아 넣겠네? [새창]
2024/11/05 20:41:09
아무나 잡아다 고문해서 죽여놓고 "빨갱이잖아" 라고 하던 버릇 어디 안 갑니다.
"탁 치니 억 하고" 라고 하던 버릇 어디 안 갑니다.

어떻게든 중상해 전과범으로 만들고 싶으니까 저러는 거죠.

"만들어 내던 버릇" 어디 안 갑니다.
10620 2024-11-08 11:05:21 10
도데체 나경원을 왜 지지할까..? [새창]
2024/11/08 09:29:24

사진 조작질은 기본이고, 대학전형이 전용으로 설치되었다가 없어지는 마법도 있었죠.
그리고, "참석한 적 없다" 라고 하던 것도 빼맥을 수 없고요.
과거 때문에라도 떡검 독재에 기어야겠죠.
10619 2024-11-08 10:57:46 0
택배를 빼앗겼습니다의 진실.jpg [새창]
2024/11/07 23:20:25
천민 주제에 주는 대로 받을 것이지
이런 생각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나올 수 없죠.
10618 2024-11-08 00:14:59 2
지나가는 여자에게 시비턴 닭의 최후 [새창]
2024/11/07 23:33:10
개 키울 자격도 없는 것들이 목줄도 안 하고 풀어놓고 키우겠다고 빼액질 시전하다가, 그 개가 행인 물어죽이고 그러는 사고가 "서열정리" 안 되어 있으니까 그런 거죠.
생명을 어떻게 묶느니 어쩌지 짖어대는 것들도 같이 샷건으로 날려버려야...
10617 2024-11-07 22:05:42 16
신입한테 복리후생 가르쳐주다 빨갱이 소리 들은 디시인 [새창]
2024/11/07 22:01:36
이전에 오유 게시물로 올라오긴 했지만.
저 동네는 아예 대놓고 최저임금 안 주고도 배째라 빼액질 시전하는 곳이 발에 채이는 수준입니다.
최저임금도 안 주려는 구인공고를 쉴드치려고 등판하는 벌레들도 창궐했잖습니까.

주작 아닐 가능성 많이 높아요.
백보 천보 양보해서, 저 게시물은 주작일지라도 저 동네 현실이 본문에 나오는 것 이상일 가능성은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되잖습니까.
10616 2024-11-07 22:03:14 1
문대통령의 트럼프 당선 축하와 일침 [새창]
2024/11/07 10:43:36
호혜평등의 원칙을 강조하는 것을 봐도, 굥룬의 만행을 직시하고 있으신 걸 알 수 있으며.
다른 나라가 대놓고 보라고 타이밍 공격을 제대로 꽂은 셈입니다.

퇴임하신 직후에도 한동안 외국 정상들이 일부러 찾아왔잖습니까.
그냥 들어앉을 분이 아닌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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