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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5 2024-11-09 02:27:16 6
한국 금광의 광맥이 검게 변한 이유..gif [새창]
2024/11/09 01:57:00

임시정부의 독립운동, 특히나 훙커우 의거에 감복한 장제스가 "조선은 독립시켜야 된다!!!" 라고 난리 안 쳤으면...

처칠은 "일본의 식민지에서 조선 정도는" 이라고 했다는 말도 있습니다.
하마터면 트루먼도 처칠의 헛소리 짖기에 낚일 뻔 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 게...

처칠은 원래 말버러 가문의 핵금수저이며, 식민지에서 착취한 재물로 "에미의 성상납 및 재물 로비" 로 성공한 작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5439
말보로 가문이라는 핵금수저 출신에, 처칠의 어머니는 영국 왕실 가문에 "성상납" 까지 하고 다녀서 목숨줄 부지한 처칠이 "자수성가형 지도자" 운운하는 식으로 날조되고 있는게 "현재 진행형의 진실" 이니까요.

처칠을 두고 "자수성가" 했다고 날조하는 경우가 꽤 흔한데.
https://www.google.com/search?q=처칠+자수성가

갈리폴리 대패 등등에서 흘린 영국인 병사들의 핏값을 날로 처먹은 뒤에 온갖 상납과 비리로 자리 보전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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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ladenijoa.egloos.com/3925757
사라예보 암살사건에서 시작된 대전 초기, 갈리폴리 해전에서 대패하는데 오스만의 개입이 상당한 영향을 끼쳤는데.
원래는 중립을 표방한 오스만이 "반 영국" 진영으로 건너가게 만든 것이 바로 처칠입니다.

이미 대금 지급 끝났고, 진수까지 끝내서 오스만에 납품해야 하는 '전함'을 두고 무슨 짓을 벌였느냐.
'오스만이 주문한 군함을 이대로 넘겨주면, 그 군함으로 영국을 위협할 수 있다.' 라는 희대의 헛소리를 짖어대면서 압수한 겁니다.

중립 선언하고, 양측 모두에 개입 안 하는 중인 오스만을 상대로 저런 깡패짓을 벌인 겁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554480
허나 갈리폴리 패전 시점에서 나가떨어졌어야 했던 윈스턴 처칠의 정치 인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시쳇말로, 집안에서 돈을 뿌려댄 덕분에 불명예 제대 등으로 끝나지 않고 숨통을 붙어있었던 겁니다.
그러니까 '마마보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거죠.
그 당시 시대상으로는 여자는 웬만하면 '너서리 라임'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 하던 시대입니다.
얼마나 모친이 사방팔방으로 봉투를 돌려댔으면 저런 별명이 붙었겠습니까.

아니, 얼마나 성로비를 해댔으면 저런 별명이 붙었을까요?
https://www.standard.co.uk/lifestyle/winston-churchill-his-mother-and-the-philandering-prince-6783567.html
처칠의 어머니 랜돌프 부인은, 치맛바람 수준을 넘어서 성로비를 벌인 정황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Winston Churchill's mother had a two-year sexual liaison with King Edward VII, the Queen's great-grandfather, according to a new book. Lady Randolph also swindled the wartime Prime Minister and his brother, Jack, out of part of their inheritance from their father Lord Randolph Churchill when she remarried, hitherto unseen family letters reveal. The correspondence also shows Winston wrongly implied that his parents neglected him, and that minimised Jack's role in family history in order to inflate his own reputation.

새로 발견된 문헌에서는, 윈스턴 처칠의 모친 랜돌프 부인은, 현 여왕(엘리자베스 2세)의 증조부인 에드워드 7세와 2년간 성적인 관계를 가진 것이라는 내용이 발견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실, 2차 대전 당시 수상(윈스턴 처칠)과 그의 형제 잭이 상속했어야 했던 아돌프 처칠 경의 유산의 일부를 랜돌프 부인이 빼돌린 것이라고 하는 가족 간의 편지가 새롭게 발견되기도 했다. 그 서신에서는, 윈스턴의 부모가 그에게 잔소리를 해왔다고 하는 것과 윈스턴 그 자신의 명성을 부풀리기 위해서 가족들 사이에서 동생 잭의 역할을 축소해왔던 것 등의 그릇된 과거를 암시하는 내용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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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urchills' position in London society, and Jennie's ambitions for her husband and sons, brought them into regular contact with Prince Albert Edward, Queen Victoria's heir, known as Bertie. The Prince was renowned for his sexual appetite and a string of mistresses, and reportedly held wife-swapping parties in his London home. Jennie, a dark beauty who has also been characterised as a sexual adventurer, did not escape his attention.

런던 사교계에서 처칠의 위치, 그리고 남편과 아들에 대한 제니(랜돌프 부인 - 윈스턴 처칠의 모친)의 야망은, Bertie(버티)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던 빅토리아 여왕의 후계자 앨버트 에드워드 왕자와의 정기적인 접촉을 성사시키기에 이르렀다. 왕자는 성적 취향과 여러 정부를 두고 있는 것으로 유명했으며, 런던의 자택에서 아내 교환(스와핑) 파티의 주최자로 유명했다. 성적인 모험을 즐겼던 어둠의 귀부인 제니는 그러한 관심을 오히려 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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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착취의 선봉에 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다른 식민지는 몰라도 조선만큼은 양보 못 한다" 라고 하는 빼액질을 들어줄 뻔 했던 게 진실입니다.
처칠 입장에서는, 지가 착취하는 식민지에 대한 명분 때문에라도 일본의 식민지 요구를 어느 정도는 들어주고 싶었던 거죠.

https://thub.kumsung.co.kr/dokdo/dokdo_study_03_02.do
여기서 "독도만큼은 못 내준다!!! 원래 우리 영토다!!" 라고 뻗댄 것 또한 진실이고요.

이래놓고, 2찍 벌레들은.
"임시정부의 독립운동은 별 의미 없었다. 빨갱이 간첩만 드글드글했다." 라고 짖어대는 게 현실입니다.
런승만이 짖어댄 헛소리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641
10644 2024-11-09 00:19:05 0
디카페인 없는걸로 주세요. [새창]
2024/11/08 23:40:31
디카페인 커피 or 홍차 or 녹차 주세요
이래야 하는데.

디카페인이라는 단어가 카페인이라는 단어와 같은 의미인 줄 알고 저러는 거죠.
DE 또는 DI 라는 부정형 접두사가 왜 붙는가 같은 것에 대해서 생각도 안 해보는 수준으로 지능이 퇴화한 것 같네요.
10643 2024-11-09 00:16:18 0
........광군제 앞두고 눈여겨보고 있던게 있었는데요...... [새창]
2024/11/08 16:20:17
누구나 그래요... [추우욱]
저도 작년에 10테라 살 때 가격 뛰어오른 거 모르고 두 개나 지른 다음에야 알았던 적이...
10642 2024-11-08 22:27:58 1
박장범, '스쿨존' 위반 4건‥'과태료 미납' 차량 압류 7차례 [새창]
2024/11/08 22:23:07
디올백을 필사적으로 쉴드친 이유는, 역시나 전과범이어서...
10641 2024-11-08 22:18:51 1
하마터면 [새창]
2024/11/08 20:49:34
뜨끈한 국물 ㅠㅠㅠㅠ
10640 2024-11-08 22:17:07 3
한마디 실수로 나락 가버린 여자아이돌 [새창]
2024/11/08 14:31:17
라라코코//
어르신 아니에욧!!! [빼애애애액]

비와그리움//
운전석에 B.A 보이잖아요 [어헝헝]
10639 2024-11-08 22:12:52 2
고등학생 대학 보낸 스테미너 음식 [새창]
2024/11/08 17:00:30
일단 이 레시피 자체가 최소한 제가 대학생 때부터 봤던 것 같은데...
싸이월드 미니홈피 꾸미고 하던 시대 말이죠.

위에 무파마, 스파게티 등등 언급하시는데.
참치캔의 기름만 제대로 잘 빼고 넣으면, 얼큰한 계통에는 거의 맞는 것 같더라구요.
김치 왕뚜껑, 김치사발면, 심지어 도시락 (김치맛) 에도 시도해봤던 것 같은데.

스파게티의 경우는 그냥 냅다 느낌이 오길래 토마토 소스 파스타 만들 때 시도해보고, 알리오 올리오 하겠다 그러다가 캔참치 기름 뺀 것도 시도해보고 닭가슴살 통조림 국물 째 넣어보기도 했는데.
잘 비벼지기만 하면 웬만해선 맛있더라구요.

대학생 시절, 나름대로의 만찬 메뉴 중에 하나였...
캔참치 넣은 사발면 + 삼각김밥
이런 식으로요.

레시피 유행하는 것도 뭔가 "돌고도는 유행" 이라는 게 있는 것 같... ㅋㅋㅋ
10638 2024-11-08 22:02:17 0
앞으로 2찍이라고 안부르겠습니다 [새창]
2024/11/08 21:00:22
지들도 저 카르텔을 써킹해주고 연줄을 어떻게든 이어놓으면, 지들도 그렇게 봉투 상납, 성상납 및 접대 받고 사방팔방 갑질하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순서" 를 기다리는 겁니다.
틀극기와 일베 및 메갈이 빨갱이칠하고 갈라치기 하는 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일단 지들 꼴리는 대로 이성을 먹을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틀극기는 타카기가 밤마다 여대생 끼고 시바스 리갈 빨던 걸 동경하며 정당화합니다.
일베는 삼일한 , 한녀 등등을 내세우며 아무나 강간할 수 있길 원하죠.
메갈은 핑크ㅈ 운운하면서 페도, 쇼타를 꼴리는 대로 먹길 희망합니다.

또한 저것들은 신안 노예 운운하면서 "7시 종특" 이라고 그러지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838
그런 헛소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 심지어 오유에서도 종종 관측될 정도입니다.
신안 노예 7시 종특이라는 것 자체가, 2찍들이 만들어서 뒤집어 씌운 -종특이라는 "특정 집단 한정" - 이라는 허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원하는 세상 자체가, 아무나 잡아와서 최저임금이고 뭐고 무시하고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318

그것들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가 되기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공범이며 카피캣이며 또다른 "예비 주범" 일 뿐입니다.
10637 2024-11-08 22:01:12 3
후방주의 [새창]
2024/11/08 21:49:37
놀라면 주먹이나 손 발이 나가는 사람도 있...

제가 귀신의 집 같은 곳을 안 가는 이유 중 하나가...
겁이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담력훈련 이런 거 하다가 냅다 갈긴 적이 몇 번 있거든요.

태권도 도장 , 보이스카우트 등에서 가끔 방학 캠프 가던 시절에 담력훈련이라고 하면서 숨어있다가 놀래키는 거 하는 거에서...
냅다 튀어나오는 걸 본능적으로 요격해버린 적이 있어서...
귀신의 집 들어가면 100% 사람 때리거나 튀어나오는 시설 부수겠구나 싶어서 아예 안 들어가는... [먼산]
10636 2024-11-08 21:56:44 2
이쯤되면 윤돼지나 탬버린김은 무식하고 뻔뻔해서 저렇다 치고 [새창]
2024/11/08 20:39:35
그 똥이라는 게 그 패거리 입장에서는 똥이 아니라서 그런 겁니다.

지들도 저 카르텔을 써킹해주고 연줄을 어떻게든 이어놓으면, 지들도 그렇게 봉투 상납, 성상납 및 접대 받고 사방팔방 갑질하고 살 수 있을 거라는 "순서" 를 기다리는 겁니다.
틀극기와 일베 및 메갈이 빨갱이칠하고 갈라치기 하는 걸 보면 답이 나옵니다.

일단 지들 꼴리는 대로 이성을 먹을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틀극기는 타카기가 밤마다 여대생 끼고 시바스 리갈 빨던 걸 동경하며 정당화합니다.
일베는 삼일한 , 한녀 등등을 내세우며 아무나 강간할 수 있길 원하죠.
메갈은 핑크ㅈ 운운하면서 페도, 쇼타를 꼴리는 대로 먹길 희망합니다.

또한 저것들은 신안 노예 운운하면서 "7시 종특" 이라고 그러지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838
그런 헛소리를 그대로 답습하는 경우가 , 심지어 오유에서도 종종 관측될 정도입니다.
신안 노예 7시 종특이라는 것 자체가, 2찍들이 만들어서 뒤집어 씌운 -종특이라는 "특정 집단 한정" - 이라는 허상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이 원하는 세상 자체가, 아무나 잡아와서 최저임금이고 뭐고 무시하고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세상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3318

그것들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가해자가 되기를 "적극적으로" 원하는 공범이며 카피캣이며 또다른 "예비 주범" 일 뿐입니다.
10635 2024-11-08 21:46:33 2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에 국회의원 축기 논란 [새창]
2024/11/08 21:18:55

민주당이었으면 오만 포탈 사이트 전면부터, 톱뉴스로 아예 도배를 했겠죠.

사실, 지금 중국과 무비자 체결한 것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지들이 중국몽 운운해놓고, 정작 중국에 설설 기는 현실인거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4070216028238781
10634 2024-11-08 21:41:50 2
노통이 통일을 반대한 이유 [새창]
2024/11/08 20:33:01
통일 "이후" 를 생각해보면, 어느 정도 자급 자족 가능한 상태에서 최소한의 복합적 단계를 밟아서 통일하는 걸 생각하던가.
or
차라리 "대 중국 방어벽" 으로 북한이 존재해줘야 할 이유이기도 하죠.

북한이 당장 없어지면, 우리나라가 직접 중국과 마주 봐야 되는데.
과연 그 상황을 왜당이 컨트롤이나 할 수 있을까요?

중국몽 운운해놓고, 정작 얼마 전에 중국과 무비자 체결해버린 상황입니다.
중국은 정작 간첩법으로 , 중국 현지에 관광 가는 사람조차 마구잡이로 체포해버리는 상황인데 말이죠.
이런 걸 봐도, 왜당은 그저 지들 배때지 기름 채우는 것에만 관심있는 벌레일 뿐인데, 오로지 빨갱이칠에만 광신도가 되어버린 2찍 들은 국제 정세 하나 분석할 능력도 없는 주제에 "민주당 - 빨갱이 고정간첩" 운운하는 게 현실입니다.
10633 2024-11-08 16:36:37 0
........광군제 앞두고 눈여겨보고 있던게 있었는데요...... [새창]
2024/11/08 16:20:17
하드디스크 8테라 몇 개 더 질러야 하는 거 있었는데, 달러 환율 영향 때문인가...
그나마 할인해서 저번주 가격으로 살 수 있는 곳 보이길래 오늘 그냥 질렀...
10632 2024-11-08 15:04:37 1
조선시대 근친 상간 썰 [새창]
2024/11/08 10:26:47
저도 맞았... [눈탱밤탱]
10631 2024-11-08 15:01:24 1
해운대 가야밀면을 배달시킬 수 있다는 것 [새창]
2024/11/08 14:53:02
이런 날에 창문열고 라이딩이라니 ㄷㄷㄷ; 생각만으로 등골이 쭈뼛;;;

해운대 쪽에서 다니시는거군요. [아쉽]
밀면도 좋지만, 해운대 버스 정류장에 있는 선지국밥집 한 번 가보세요.

예전에 밤바다 보면서 지인들이랑 밤샘 때리고 ,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선지국밥 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한...
- 쇠고기국밥, 콩나물국밥도 팔 겁니다. 혹시 해장하실 거면 거기도 나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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