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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68 2025-01-06 04:04:26 1
불길한 예감은 잘 맞는다는데... [새창]
2025/01/06 02:57:00
진지하게 검토해본 적이 있습니다.

굥룬돼지 & 콜걸레년을 받아주고 "망명 정부 선언" 을 하면 어찌 될까 라는 건데.
김정남 사례를 생각해보니까 일본에서 받아주고 싶어도 못 받아주겠다 싶더군요.

지금부터 쓰는 건, 제가 아는 정황을 조립해서 쓴 것이고, 십수년간 보고 기억한 것에 근거해서 쓰는 겁니다.
하루이틀 정도로는 레퍼런스 들이대지도 못 할 거라, 근거링크 첨부 생략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김정남이 죽기 전에 종종 들렀던 곳 중 하나가 아키하바라, 디즈니랜드 라는 건 거의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를 두고 일본 자민당 정부에서 , 김정남을 잡아놓고 "대북 외교" 의 저울추를 자기들에게 유리하게 당기려고 했을 가능성도 대두되었던 적이 종종 있습니다.

김정남 이라는 인물의 가치가 , 북한과의 외교에 직접적인 영향력을 가질 만큼의 가치를 가지느냐 라는 건 차치하고서라도.
최소한 "북한 내부에 대한 영향력" 을 확보하는 데는 확실한 변수인 "혈통" 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라도 , 일본 정부에서는 가끔 입맛을 다실 수 밖에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문제는...
미국이 그런 시나리오를 가만히 둘 리가 없다는 겁니다.
일본에게만 저울추가 기우는 대북 외교는, 까딱하면 오히려 북한과 미국 간의 정치 외교적 관계의 주도권을 일본이 틀어쥔다는 상황이 올 수도 있거니와.
최악의 경우 , 6.25 같은 상황을 다시 불러와서 일본 혼자 꿀을 빨아버리는 상황도 올 수 있거든요.
- 6.25 당시 일본 총리대신이었던 요시다 시게루가 천우신조라면서 만세를 불렀다고 하죠.

그런 것 때문에라도 김정남을 어떻게 하지도 못 하고 , 그저 "관광" 만 하고 유유자적 떠나는 걸 "손가락 빨면서" 보고만 있었을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김정남조차 그런 판에, 굥룬돼지 & 콜걸레년을 받아주는 것도 모자라...

"망명정부 보호 선언" 을 한다는 건, 까딱 잘못하면 미국과도 척을 질 수 있다는 변수가 존재하거든요.

계엄령을 때리면서, "미국인에 대한 보호조치" 를 일절 안 한 것 때문에 미국이 더욱 부글부글 끓고 있으며.
그 이외에도, 미군부대를 위장타격해서 "북한군의 공격" 으로 위장하려고 했다는 자료까지 나온 판에...

그런 계엄을 시도했던 중심을 망명시키는 것도 모자라, "망명 정부 선언" 을 도와버리면.
이 상황은 그야말로, "미국 니들 엿 /먹어라" 라고 선언하는 거나 거의 다름없게 되어버립니다.

이거 진짜 위험한 겁니다.

지금 당장 같은 상황에서 일본이 우리나라의 경제를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단이 수없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조용하다" 라는 것 자체가 미국이 일본더러 "닥치고 가만 있어라" 라는 지시를 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판입니다.
그런 상황에, 일본이...

미국과 척을 질 각오를 하고 굥룬돼지 & 콜걸레년 의 망명을 받아준다???
이것 만으로 리스크가 너무 높은 선택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망명 정부 수립" 까지 돕는다?
거의 미국하고 여차하면 한 판 벌이겠다는 선언이나 다름없는 게 되거든요.

저는 이러한 논리에 근거해서, "일본이 직접적으로 나서서 보호할 가능성은 낮은 편" 이라는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제 생각에는 이렇다는 겁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은요.
11667 2025-01-06 00:58:28 0
속보) 내일 안철수 기자회견 예정 [새창]
2025/01/05 20:39:31

간찰스 손가락 자른 거 인증 끝나면 오세요. 그럼 다시 생각해본다니까요?

1994년 창업 이후, 2000년대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없었으면 2003년 퇴출 사건 등등으로 인해 제대로 망했을 작자인데.
https://m.blog.naver.com/dawintechnology/221652584225

홍보 기사에서는 그런 거 일절 언급도 안 하고 "원칙 주의" 운운하면서 경력 미화 분칠하기 바빴던 배신자가 바로 간찰스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287556.html

온갖 미화 날조 기사를 깔아두지만, 실제로는 몇 번이나 큰 실수를 해도 정부 납품이라는 큰 돈줄을 날려버리지 않고 "자국 산업 육성 차원" 에서 밀어줬더니.
https://v.daum.net/v/20190919070024830
그걸 굥룬 ㅛ돼지 밀어주기로 보답해서 나라를 말아쳐먹으셨죠?

게다가, 남의 공을 자기가 한 것인양 미화 분칠하는 것도 특징이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757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7809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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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는 수급자 가구 특성과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소득·재산 하위 70%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2022년 1월부터는 소득·재산 하위 70% 노인이 포함된 가구에도 생계·의료급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적용되는 재산의 소득환산율도 월 4.17%에서 월 2.08%까지 완화해 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생계급여는 3만 1000명, 의료급여는 3만 5000명, 주거급여는 90만명을 신규 보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년까지는 생계급여 9만명, 의료급여 23만명까지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신설 등이추가되면 비수급 빈곤층의 규모는 2020년에 33만∼64만명, 2022년에는 20만~47만명으로 현재보다 최대 73만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정부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사례 심사를 통한 수급권 부여, 긴급 의료비 지원 제도 등 촘촘한 보호 대책을 마련한다.

‘국민최저선’ 보장을 위해 기초생활 급여별 보장수준도 강화한다.

의료급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과 연계해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급여 수급자 2종 본인부담 상한을 1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인하하고 아동(2종 6세~15세이하)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현행 10%에서 3% 수준으로 낮춘다.

노인의 틀니·임플란트 본인 부담도 20∼30%에서 5∼15%로 중증 치매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도 10∼15%에서 5%로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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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가 아예 빠졌다면서, 의료급여 관련은 간찰스가 한 거라고 하시더만요.
'아예' 라는 건 완전히 제외되었다는 소리인데, 노인 포함 가구 라고 언급된 것을 간찰스 지 입맛대로 날조한 걸 답습하셨지 않나요?
하다못해 틀니, 임플란트 등등까지 체크한 정책이 이미 존재함에도 "빠졌다" 라고 하셨었죠.

이럼에도 불구하고, 간찰스 관련 분칠에 앞장서셨잖습니까.

선동 당하셨다고 "피해자" 라고 하실 거면 간찰스를 내세우는 것과는 입장이 상충되는 것도 이상하고요.

간찰스는 지가 했던 말도 안 지킵니다.
마치 "손에 장을 지지겠다" 운운했던 왜당 이정현 처럼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2nZXy7MF5m4

"손가락 자르기" 는 왜 안 할까요?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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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손가락을 자른다’고 한 2022년 2월 23일 울산 중앙전통시장 유세 발언에서 ‘윤석열’를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언론들은 해당 발언이 윤 후보를 비판한 것으로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과 맥락을 반영해 안철수 후보의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 자른다는 발언은 왜곡이다”라는 발언은 ‘대체로 사실아님’으로 판단했습니다.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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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스 손가락부터 자르라고 간찰스에게 요구하세요.
굥룬과 단일화해서 굥룬 ㅆ돼지 밀어준 게 바로 간찰스입니다.
손가락 자른 게 확인되면 다시 생각해볼께요.
11666 2025-01-06 00:09:36 4
윤두창, 사병을 인간 벽으로 사용 [새창]
2025/01/05 00:23:49
인간벽 세우는 것 자체가 고대 시대에 수없이 많은 사람을 순장시키던 수준과 다를 것 없는 수준을 드러낸 겁니다.
굥룬 ㅆ돼지와 콜걸레년 물고 빨고 난리치는 것들 또한, 지들도 언젠가 저렇게 인간벽 세워가며 갑질 시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까 저러는 거죠.

이런 것만 봐도, 왜당을 "애벌레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분쇄소각해야 되는 이유가 성립합니다.
11665 2025-01-05 22:57:40 9
남자가 걸릴 수 있는 병 중 가장 무서운 병 [새창]
2025/01/05 22:46:52
안드로겐 무감증이 고환암 확률이 높은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고환이 외부로 노출되어 있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니라, 정자의 생존 온도 때문이라는 부분 때문입니다.

난소처럼 복강 내부에 위치해 있으면 무조건 섭씨 36~37도 정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데, 이러면 정자가 제대로 살아남을 수가 없거든요.
안드로겐 무감증 때문에 고환이 외부로 노출되지 못 하고 난소 위치에 인대로 묶여있으면 , "죽은 정자" 가 무한정 고여버리다가 염증 반응과 함께 변성하면서 암세포로 변질될 위험... 아니 거의 확정되는 수준이라 조기에 적출해버리는 겁니다.

대신 완전한 불임인 거죠.
체세포 클론 또는 체세포 수정란 기술이라도 나오지 않는 한, 자녀를 가지는 건 절대로 불가능한 건데...

https://www.google.com/search?q=동결+보존된+고환+정자로+ICSI+시술+후+수정된+수정란의+이식
- 대한생식의학회의 관련 논문이 검색되어 나옵니다.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1141253
정자의 획득 방법에 따라 얻어진 ICSI 배아의동결-융해 이식 후 임신 결과

적출한 고환을 냉동 보존이라도 해뒀다면...
아주 낮은 확률이긴 하지만, 고환 또는 부고환에서 추출한 정자를 체외수정시키는 방법이 연구되는 중이라...
어쩌면 방법이 있긴 있을 수도 할 겁니다.
어디까지나 "방법이 있다 or 없다" 에서 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일 뿐 이지만요.

예전에 저거 관련 논문을 봤던 기억이 나서 검색해본 겁니다만.
지금은 못 찾아냈습니다만, 2010년 언저리에 봤던 다른 논문에서 저 방법을 두고 "언젠가 가능해질 가능성은 있지만, 가능성이 너무 낮은 기술" 이라고 평가했던 기록을 봤던 기억이...
11664 2025-01-05 22:48:13 1
검색은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HMPV [새창]
2025/01/05 21:54:11
반중 정서 자극해보겠다고 아예 날조를 하고 있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사람_메타뉴모바이러스
이 항목 자체가 2020년에 기재된 겁니다.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람_메타뉴모바이러스&action=history
이제는 흔한 게 되었죠.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사람_메타뉴모바이러스&oldid=25699342
기재되었을 당시에도 "감염증 중 하나" 로 취급되었을 뿐이고, 감염률 치사율 모두 딱히 높지 않다고 되어 있으며.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0914
봄철 소아 급성호흡기바이러스 ‘hMPV’ 주의

2014년에 "소아 급성호흡기바이러스 hMPV 주의" 라는 식으로 기사가 나올 정도입니다.
시쳇말로, "계절 독감 주의" 정도로 치부되는 겁니다.

https://www.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Id=NODE08846062
2013년 논문이 나올 정도로 임상 사례가 모인 질병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10315010214435
머니투데이에서 오더받고 "조류독감" 문제에 어떻게든 반중 묻혀보겠다고 작정하고 날조한 것 같네요.

검색해서 검증해보고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1663 2025-01-05 22:41:30 4
여자 소말리 같은 이 여자는 또 뭐지? ㅡㅡ [새창]
2025/01/05 16:51:13

6년 전에도 CIA 신고한다고 그러던 수법, 효과 없다고 밝혀진 협박 수법을 지금도 그대로 답습하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nh-8MoZQ0M
"아이유·뉴진스 CIA 신고했다" 탄핵 불똥, 그런데 6년 전에도..?

6년전...?
타카기 마사오 (a.k.a 박정희) 가 싸지른 저능아년 타카기 마사코 (a.k.a 박근혜) 탄핵하던 시절에도 저런 식으로 협잡질 거는 것들이 페이스북 같은 SNS 에 창궐했었습니다.
그때는 모사드 이런 기관에 제보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제거될 거라고 협박하는 식이었죠.

당연히.
왜당에 입당까지 하면서 왜당 벌레 인증한 "부사장" 덕분인지는 몰라도.
그런 것들이 가짜 계정으로 아무리 도배를 해도 페이스북에서 제재되는 경우를 거의 못 봤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아무리 떠들어봤자 저는 멀쩡하게 살아있거든요.

도대체 저거 언제까지 써먹을까요?

과거이력 - 첨부한 스크린샷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77384
쯔양한테 사과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유튜버(미국인 여성 천조국파랭이)

https://www.youtube.com/watch?v=WG45khkB3k4
결국 도망가는 천조국 파랭이
11659 2025-01-05 21:57:49 2
법원+경찰은 이빨 꽉 깨물었습니다 ㅡ 공수처만 결정하면 됩니다 [새창]
2025/01/05 21:01:43
자존심 걸고 하겠다는 식으로 나오는 것조차 신뢰가 딱히 안 가는 게...

왜당에게는 공손하고
- 서정갑 가스총 난사, 북파공작원 및 고엽제전우회의 샷건 (엽총) 위협
非 왜당에게는 폭력적이고
- 쌍용 노동자 진압 , 백남기 농민 사망 등등등등

애초에 사법계 전체가, 왜당에게만 공손했던 과거 사례가 한 두건이어야...
11658 2025-01-05 21:52:31 4
소도둑을 공격하는 홀스타인 수컷 ㄷㄷ [새창]
2025/01/05 21:37:29
예전에 양, 염소, 말 등등. 관련 댓글을 작성했었는데...

초식동물이라고 하면, 무슨 판타지 동화 같은데 나오는 것마냥...
천사같이 순하고, 쓰담쓰담 가능할 거라는 "거대한 착각" 을 하는 사람들이 진짜 좀 많아요.

관련 직종에 있는 분에게서 직접 들은 말이기도 한데.
승마 체험장, 동물원 등등에서 일하는 분 말로는, 당근 같은 거 먹여보는 "체험 이벤트" 같은 거 하다보면 "별 거 아니다" 이러면서 뻘짓하다가 걷어차이는 등의 사고가 꼭 일어난다는 식이거든요.
말의 엉덩이 쪽으로 접근하지 말라고 암만 잔소리를 해도 ,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말 엉덩이로 뛰어오르겠답시고 까불다가 걷어차이는 놈도 있고
양에게 건초 먹이는 거 해보라 그러니까 , 줄듯 말듯 갈구다가 들이받히는 경우도 나오고
염소 만져보라고 그러는데, 툭툭 때리면서 갈구다가 냅다 들이받혀서 뿔에 찔리는 경우도 있다는 등등...

시골에서 직접 본 적도 있는 게.
우시장에 오는 사람들 중에서 가끔 소 잘못 건드려서 빡치게 만들어서 걷어채이는 사고가 종종 날 지경이거든요.
- 흥정 치다가 맘대로 안 되는 거에 화풀이 하거나, 구경 왔다거나 하는 사람들이 소 잘못 건드려서 사고 터지는 걸 본 적 있...

초식동물이라고 해서, 동화에서 나오는 것마냥 무조건 순하지 않아요.
오히려 쟤네들은 발굽이랑 다리도 그렇지만, "질량 공격 - 들이받기" 자체도 흉기급인...;;;
11657 2025-01-05 21:48:53 2
미국식 밀키트 [새창]
2025/01/05 21:44:21
점심에 술을... 마실 사람은 마셔도 되겠네요. [잘 모르겠지만 일단...]
11655 2025-01-05 21:32:44 6
경상도 관상, 전라도 관상, 그리고 충청도 관상 [새창]
2025/01/05 21:08:40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강원도
...뭐건 간에 오징어는 일단 웁니다. [통곡]
11654 2025-01-05 19:21:58 2
왕복200km 출퇴근 가능할까요 [새창]
2025/01/05 19:19:18
한때입니다만, 대략 1~2개월 정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왕복 3~400km 를 출장 다녀본 경험이 있는데...
...인간이 할 짓이 아니었다는 건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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