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찰스 손가락 자른 거 인증 끝나면 오세요. 그럼 다시 생각해본다니까요?
1994년 창업 이후, 2000년대 김대중 - 노무현 대통령 없었으면 2003년 퇴출 사건 등등으로 인해 제대로 망했을 작자인데.
https://m.blog.naver.com/dawintechnology/221652584225
홍보 기사에서는 그런 거 일절 언급도 안 하고 "원칙 주의" 운운하면서 경력 미화 분칠하기 바빴던 배신자가 바로 간찰스죠???
https://www.hani.co.kr/arti/society/media/287556.html
온갖 미화 날조 기사를 깔아두지만, 실제로는 몇 번이나 큰 실수를 해도 정부 납품이라는 큰 돈줄을 날려버리지 않고 "자국 산업 육성 차원" 에서 밀어줬더니.
https://v.daum.net/v/20190919070024830
그걸 굥룬 ㅛ돼지 밀어주기로 보답해서 나라를 말아쳐먹으셨죠?
게다가, 남의 공을 자기가 한 것인양 미화 분칠하는 것도 특징이죠.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757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87809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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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부터는 수급자 가구 특성과 상관없이 부양의무자 가구에 소득·재산 하위 70% 중증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 2022년 1월부터는 소득·재산 하위 70% 노인이 포함된 가구에도 생계·의료급여에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을 계획이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적용되는 재산의 소득환산율도 월 4.17%에서 월 2.08%까지 완화해 나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생계급여는 3만 1000명, 의료급여는 3만 5000명, 주거급여는 90만명을 신규 보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22년까지는 생계급여 9만명, 의료급여 23만명까지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초연금 인상, 아동수당 신설 등이추가되면 비수급 빈곤층의 규모는 2020년에 33만∼64만명, 2022년에는 20만~47만명으로 현재보다 최대 73만명까지 감소할 전망이다.
정부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비수급 빈곤층에 대해서는 지방생활보장위원회 사례 심사를 통한 수급권 부여, 긴급 의료비 지원 제도 등 촘촘한 보호 대책을 마련한다.
‘국민최저선’ 보장을 위해 기초생활 급여별 보장수준도 강화한다.
의료급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과 연계해 보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료급여 수급자 2종 본인부담 상한을 120만원에서 80만원까지 인하하고 아동(2종 6세~15세이하)에 대한 본인부담금도 현행 10%에서 3% 수준으로 낮춘다.
노인의 틀니·임플란트 본인 부담도 20∼30%에서 5∼15%로 중증 치매 환자에 대한 본인 부담도 10∼15%에서 5%로 경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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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가 아예 빠졌다면서, 의료급여 관련은 간찰스가 한 거라고 하시더만요.
'아예' 라는 건 완전히 제외되었다는 소리인데, 노인 포함 가구 라고 언급된 것을 간찰스 지 입맛대로 날조한 걸 답습하셨지 않나요?
하다못해 틀니, 임플란트 등등까지 체크한 정책이 이미 존재함에도 "빠졌다" 라고 하셨었죠.
이럼에도 불구하고, 간찰스 관련 분칠에 앞장서셨잖습니까.
선동 당하셨다고 "피해자" 라고 하실 거면 간찰스를 내세우는 것과는 입장이 상충되는 것도 이상하고요.
간찰스는 지가 했던 말도 안 지킵니다.
마치 "손에 장을 지지겠다" 운운했던 왜당 이정현 처럼 말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2nZXy7MF5m4
"손가락 자르기" 는 왜 안 할까요?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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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손가락을 자른다’고 한 2022년 2월 23일 울산 중앙전통시장 유세 발언에서 ‘윤석열’를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당시 언론들은 해당 발언이 윤 후보를 비판한 것으로 분석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상황과 맥락을 반영해 안철수 후보의 “윤석열이라는 이름이 없기 때문에 손가락 자른다는 발언은 왜곡이다”라는 발언은 ‘대체로 사실아님’으로 판단했습니다.
출처 : 뉴스톱(https://www.newsto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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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찰스 손가락부터 자르라고 간찰스에게 요구하세요.
굥룬과 단일화해서 굥룬 ㅆ돼지 밀어준 게 바로 간찰스입니다.
손가락 자른 게 확인되면 다시 생각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