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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8 2025-01-05 13:45:49 1
어르신과 나이 많은 금수보다 못한것들의 차이... [새창]
2025/01/05 13:02:33

지들 패거리는 백주대로에 샷건 (엽총) 들고 나와서 협박해도 건드리면 안 된다고 빼액질 시전합니다.
"순수한 마음" 이라고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7203
"가스통시위, 순수한 마음에서..."
정부, 우익단체에 28억 지원 예정
내년 특수임무수행자회 9억5200만원, 고엽제전우회에 18억 7천만원
11637 2025-01-05 13:42:57 1
어르신과 나이 많은 금수보다 못한것들의 차이... [새창]
2025/01/05 13:02:33

마음에 안 들면 가스총 난사하면서 들이받기도 합니다.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32
덕수궁 분향소 앞 가스총 발사 사건
[주말, 그리고 말랑한 미디어] 서울 한복판의 무법자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00092
노무현 분향소 부순 서정갑이 '자랑스러운' 연세인?
연세대 총동문회 올해 수상자로 선정... 동문들 "치욕 그 자체"
11636 2025-01-05 13:42:20 2
어르신과 나이 많은 금수보다 못한것들의 차이... [새창]
2025/01/05 13:02:33

승질나면 사다리 들어서 사람 내려찍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6271
'친박' 시위대, 철제 사다리로 사진기자 폭행
사진기자협회, 취재기자 집단폭행 규탄 성명... '탄기국' 사과 요구

이런 것들이 바로 "왜당 지지 광신도 틀ㄸ" 들입니다.
11635 2025-01-05 13:41:26 3
어르신과 나이 많은 금수보다 못한것들의 차이... [새창]
2025/01/05 13:02:33

어르신이 아닌 "틀ㄸ" 은 살처분해야 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7203
"가스통시위, 순수한 마음에서..."
정부, 우익단체에 28억 지원 예정
내년 특수임무수행자회 9억5200만원, 고엽제전우회에 18억 7천만원

순수한 마음으로 흉기들고 사람 패고.
11634 2025-01-05 13:32:04 6
"경찰 맞아서 혼수상태" 가짜뉴스 퍼트린 내란의힘 [새창]
2025/01/05 13:16:07
5.18 에 대해서 북한 특수부대 루머 깔아대는 거랑 하나도 안 변했네요.
역시 저것들은 지들이 꼴리는 대로 , 아무나 죽이고 강간하고 재물 뺏아서 마약 (모르핀) 빨고 싶은 연쇄학살범죄자일 뿐입니다.
11633 2025-01-05 13:30:51 2
어제자 커뮤발 민노총 관련 주작 선동 사건 [새창]
2025/01/05 13:29:23
소한행동조 관련 루머부터 온갖 날조를 퍼뜨리는 수법.
빨갱이칠해서 몰살 학살하던 시절에서 , 하나도 안 변했네요.
11632 2025-01-04 23:44:01 1
정권 바뀌면.... [새창]
2025/01/04 15:52:16
혹시 TV좆썬 압수수색 저지 사건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검색해보니, TV좆썬 압수수색을 막아선 사례가 나오는...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8357
표창원이 <조선>에 물었다 "그리도 억울하신가?"
"시민이 집단저항권 발동하면 강경 진압 요구했던 <조선일보>와 TV조선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5/2018042502747.html
경찰 "TV조선 압수수색"...TV조선기자협 "언론자유 침해"
11631 2025-01-04 19:21:31 3
이면수가 아니라 임연수 입니다. [새창]
2025/01/04 18:29:57
임연수 어 (魚) 인데.
사글세가 표준어가 된 것마냥 슬슬 밀려가는 것 같더군요.
11630 2025-01-04 19:19:59 7
군생활 요약 3컷ㄷㄷㄷ.jpg [새창]
2025/01/04 17:29:18
까라면 까는 거지 말이 많다 운운하는 태도가 최악인 이유죠.

원인과 결과에 대해 숙련 과정을 거칠대로 거친 장인들조차도, "관성" 에 의해서 유지하던 공정이 바뀌는 경우조차 존재합니다.
전통 기술조차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을 반영해서 공정을 어느 정도 개선하는 경우가 종종 있거든요.
- 물론, 전통 기술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는 것 또한 병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만.

숙련 과정을 거친 장인이라도 이런 판에.
숙련 과정 같은 것도 모르고, 원인과 결과를 예상하지도 못 하는 주제에.
그저 "꼴리는 대로" 지시하는 주제에 일단 까라면 까라는 대로 운운하는 것들이 저러는 건 정말 정박아 인증일 뿐입니다.
11629 2025-01-04 18:06:55 6
방송, 영화계에 소품 협찬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 [새창]
2025/01/04 17:22:01
정치인, 사법계에 빨대 꽂고 호가호위 하면서 권력을 휘두르는 게 당연해지니까 "방룡인" 이라는 게 등장할 수 밖에 없는 거죠.
삼양 우지 파동 사건만 하더라도 그런 범주에 있다고 봐야 됩니다.
가짜 뉴스 쏟아놓고 , 광고비 들어오면 미화날조 뉴스 쏟아놓고 배째라 할 수 있는 것 또한 저런 마인드에 기반하고 있기에 가능한 거죠.

그런 마인드니까 남의 물건 "빌려" 놓고 박살내거나 지들 물건 마냥 들고 튀는 게 당연한 겁니다.
"어디 감히 우리가 갖고 쓰겠다는데?" 라는 게 일상화되니까 저따위로 나오는 거죠.

제가 다녔던 대학이 전국 몇 위급 "벚꽃 명소" 로 꼽히는지라, 벚꽃놀이 시즌이면 방송 촬영 종종 올라오곤 했었고, 드라마 - 영화 촬영도 오곤 했거든요.
재단 총장은, 그런 방송마다 얼굴 들이밀 수 있으니까 자꾸 불러댔는데 학생들은 진짜 학을 뗐었습니다.

유명세, 권력과의 영합
이런 것 때문에 눈에 보이는 게 없는 것들이 창궐하니까 "가짜 뉴스" 에도 어쩌라고 이런 식으로 배째고 드러눕는 겁니다.

장정진 성우 사망 사고 같은 경우도 저런 마인드가 반영된 거라고 볼 수 있는 셈이죠.
사망 사고가 터져도 푼돈 던지고 퉁치려고 했었잖습니까.

그러니까 저런 것들은 족족 배를 째야 됩니다.
저런 사례가 나올 때마다 족족 진짜로 배를 째버려야 되는데, 왜당 권력에 빌붙는 것들이 갑질까지 하고 있는 게 현실인 거죠.

...그나저나.

똥 쏟아서 유명세 얻은 구라쟁이가 저러니까 어이가 더 없네요.
사방팔방 전방위로 패드립 쏟아서 유명세 얻은 걸로 방송계에 숟가락 얹어놓고 저러니까 진짜 어이 없네요.
11628 2025-01-04 17:55:08 1
해고 통보 받은 경비 노동자 숨진 채 발견.jpg [새창]
2025/01/04 15:45:48
재벌, 대기업 등등에서 지들 패거리에게 유령회사 세우게 하고 "유통 단계 끼워넣기" 같은 짓 벌이는 것과 유사한 경우가 인력파견회사에서도 종종 일어나죠.

https://thel.mt.co.kr/newsView.html?no=2019012910048246254
총수 일가에 43억 '일감몰아주기'…하이트진로 회장 장남 등 재판에 넘겨져
[the L]檢, 김인규 사장·박태영 부사장 등 경영진 기소…

불법파견도 만만치 않고요.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877
법원, 완성차 파견법 피하는 꼼수 ‘계열사 끼워 넣기’ 제동

본문에서 언급하는 건.
10명 파견인력 계약 해놓고, 인력파견 업체에서는 8~9명만 보내놓고 1명분의 급여를 쓱싹하는 경우까지 있다는 겁니다.
애초에, 이걸 본사에서 덮어놓고 있는 것 자체가 "끼워넣기" 이기 때문인 경우도 있다는 거죠.

기생충들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봐도 됩니다.
심지어 조폭 끼고 영업하는 곳도 창궐하는 판이니까요.
컨택터스 같은 것들이 가장 대표적인 사례죠.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814
SJM 노동자 때려잡은 컨택터스, 대놓고 불법파견?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16
"컨택터스·SJM 불법파견 혐의"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518782
고용부 “컨택터스·SJM 사법처리 방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2080913418230302
컨택터스, 경비업 허가취소 이어 파견업 허가도 취소될 판
11627 2025-01-04 17:47:43 11
설악산 낙상환자 구조한 30대 대원…상공서 추락해 사망 [새창]
2025/01/04 17:24:26
등산이 마치 "숨쉬는 것" 마냥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들 때문에라도 힘들 겁니다.
사유지고 공유지고 나발이고 간에, 산이란 산은 무조건 지들 내키는 대로 드나들 수 있어야 된다고 착각하는 것들이 진짜 많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fpGKuTw93aA
등산로 곳곳 '출입금지'…사유지 놓고 갈등

산책 정도만 하라고 열어주면 임산물 불법 채취로 싹 쓸어 나오는 게 당연한 벌레들도 많고요.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40424
https://www.google.com/search?q=국립공원+임산물+불법+채취
11624 2025-01-04 17:21:58 5
[익명]닌텐도 2개 살 이유 이해 [새창]
2025/01/04 12:48:51
1.
상의 없이 일단 질렀다 이런 건 분명 토론해서 잘잘못을 가려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하지만, 본문의 어투에서 보이는 공격성은 좀 자제하실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본문에서도 "저한테 물어보면" 이라고 쓰고 계시는데, 이것 또한 "결정권은 오로지 나한테 있다" 라는 반영으로 보이거든요.
사모님이 본인과 대화없이 결정한 것도 잘못이지만, "내가 알아서 다 해줄 건데" 라는 방향성 또한 상당히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물어보면" 이 아니라 "대화해서 결정한다" 쪽으로 상호 간의 토론이 옳다는 겁니다.

경제권을 빌미로 반려자를 겁박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2000년대 이전처럼 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
그와 별개로, "하나 가지고 돌려쓸 수 있고, 같이 할 수 있는 게임만 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발상에 대해서 만큼은 확실하게 잘못 생각하시는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아이" 라는 패키지 단위가 아니라, 아이 한 명씩의 개별 의식을 가진 단일 개체입니다.
그걸 패키지처럼 묶어서 "같이 할 수 있는 것만 해라" 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개별적인 성장을 정면으로 틀어막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같은 성별의 형제, 자매라고 하더라도 취향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그리고, 성별을 떠나서 형제자매남매 간에 한쪽이 들고 휘두르는 걸 어떻게 하지도 못하고 평생 남을 앙금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다는 걸 생각해봐도 차라리 "하나씩" 이 낫다는 거죠.

둘이서 잘만 하네 라고 당장은 생각되더라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1번 항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공격성" 때문에 아이들 또한 딱히 말도 못 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경제 관념 - 경제적 효율 을 우선해야 할 것도 있겠지만, 이런 식으로 "효율이 통용되지 않는 부분' 또한 존재할 수 있다는 걸 좀 생각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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