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사기 레전드.jpgif [새창]

저런 밈코인의 특성이 "알면서도 도박하는 것" 이라고 하더라도 사기는 사기일 뿐이죠.
코인으로 한탕 잘 벌어서 잘 산다 이러는 것들을 경멸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10036 2024-09-10 20:00:20 1

축 둘째 득녀! [새창]

축하드리옵니다.

제 지인들은, 아기 처음 볼 때 끅끅거리면서 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티슈 챙겨두시길...?

산모 되시는 분 몸조리 잘 하시고, 잘 회복하시길 빕니다. _()_

10035 2024-09-10 19:58:44 1

감사합니다 득녀했습니다 [새창]

산후조리 잘 하시고.
따님 첫만남... 음... 잘!!! 잘!!!

제가 아는 사람들은, 자녀분 태어나고 처음 봤을 때 거의 대부분 일단 끅끅 울더라구요?
그러니까 티슈 챙겨가세요. 혹시 몰라요.

산모되시는 분은 산후조리...
방석이니 뭐니 잘 갖춰두셨을 것 같으니, 잘 회복하시길 빌겠습... [말하려다 먼산 보기]

10034 2024-09-10 18:52:05 1

핸드워시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새창]

디퓨저로 하는 것도 솔직히 권하고 싶지 않은 게.
향유 또는 방향제에 발향 솔루빌라이저와 디퓨저 베이스를 섞고, 디퓨저 스틱으로 모세관 현상으로 끌어올려서 표면적까지 늘리는 식으로 증발이 잘 되도록 만든 게 디퓨저입니다.

문제는, 핸드워시에 들어있는 "세척 성분" 이 증발했을 때 영향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원래 방향제로 나온 게 아니니까요.

분무하는 것과 다를 게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자작" 이기 때문에 어디에 따질 수도 없고요.

사실상 섬유유연제 향기가 좋다고 분무기에 집어넣는 것과 거의 다를 바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032 2024-09-10 17:24:36 1

핸드워시를 선물로 받았는데요. [새창]

혹여 분무하실 생각은 안 하시길 권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38336

10031 2024-09-10 17:10:42 19

흔한 경찰의 자작극 [새창]

얼마 전에, "전직 경찰관" 또한 당할 뻔했다는 게시물이 올라왔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64077

https://www.google.com/search?q=경찰+헐리우드+액션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94401_32531.html
https://newstapa.org/article/iThx4

일베, 펨베에서는 이걸 빌미로 또다시 "검수완박했으면 어쩔 뻔 했냐" 운운하는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지만, 이것 또한 디테일을 싹 날려버려서 사실 관계를 날조하려는 것에 불과합니다.
"대법원" 까지 올라가서야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을 수 있었던 겁니다.

검찰, 판사도 한 패거리가 되어서 발광했기 때문에 결국 대법원까지 갈 수 밖에 없었으며, 관련 검색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공론화" 가 되고 나서야 그나마 무죄 관련 증거가 인정된 사례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사례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그나마 공론화되고 나니까 검찰과 법원에서 슬그머니 태도를 바꾼 정황이 존재하거든요.

https://www.newstapa.org/article/m2Hw6
https://www.newstapa.org/article/DDLyD
https://blog.newstapa.org/ssal/920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21137.html
무려 8년에 걸친 법적 투쟁 끝에 무죄를 받아낸 겁니다.
대법원까지 올라가서 간신히 받아낸 거죠. 검찰 또한 한통속으로 빼액질을 시전했다는 건 거의 확실하고요.

이건 헐리우드 액션을 벌인 경찰 자체도 문제입니다만, 저걸 기어이 제대로 조사도 안 하고 기소부터 갈긴 검찰과 판결까지 때린 법원도 전부 조사해봐야 하는 사안이라고 봅니다.

10029 2024-09-10 16:51:48 3

37년 만에 드러난 '제2의 형제복지원'‥각서엔 "사망해도 이의 없다" [새창]

이런 것도 쉴드치겠답시고 날조된 역사를 유포하는 것들이 존재하는 게 현실이죠.
https://www.facebook.com/hankyoreh/posts/pfbid0bynM98YrPiPuV12gG8fWsRnU82FBtmRE62WRUYq7e8Vs8PCqmUvTxo8r7Rw6qaxGl

동족을 노예로? 백인노예 팔아먹고, "인간동물원" 돌리던 유럽은?

자국국민을 노예로 팔아먹던 말종국가???
백인노예 굴려먹던 유럽의 백인들은 "동족" 이 아닌가봅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64145
https://en.wikipedia.org/wiki/White_slavery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111896141

유럽의 인간동물원은 뭘까요?
https://www.yna.co.kr/view/AKR20180724038900797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07883.html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877225

일본을 겁나 쉴드치는 경우가 흔한데, 마리아 루스호 사건은 또 뭘까요?
https://namu.wiki/w/마리아%20루스%20호%20사건

조선의 노비는 그렇게 막장이라 "출산휴가" 같은 것도 보장받았나요?
http://www.mk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3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12/2019081200291.html

그렇게 막장이라는데, 면천도 가능했을까요?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12759
"납속" 을 통한 면천첩 발급이 가능했다는 건, "사적 재산 보유가 가능했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1/11/2019111102380.html
https://www.sedaily.com/NewsView/2D56W12ULQ

게다가, "광주의 무장반란" 운운하고 있죠.
...이건 제가 딱히 반박할 필요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아주 이성적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부터 열까지 날조된 것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BUT!!!
저런 것들에게 반박 댓글 달면 바로 신고 테러 먹고 삭제당하더군요.

페이스북 코리아 부사장이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걸 인증한 것과 무관할런가 싶더라구요?
https://it.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021101450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27766.html

참 흥미로운 현실입니다.

10028 2024-09-10 16:34:23 62

개~막장 대한민국 셔틀콕 [새창]

빙엿이 하던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겁니다.
후원금을 후원사에서 선수로 직접 입금하는 게 아니라, 협회로 입금하면 "수수료" 를 떼고 지들 맘대로 넣어주는 거죠.

빙엿이 김연아에게 했던 짓을 생각해보세요.
김연아가 문제삼기 전에는 아예 후원금을 통째로 꿀꺽해버리고 모른 척했던 사례까지 터졌잖습니까.

안세영 선수한테 빼액질 시전 안 할 수가 없었을 겁니다.
화수분이 날아갈 판이니까 당연히 저런 거죠.

한 마리도 남김없이 참수해야 될 사기꾼들이 협회라고 설친 겁니다.

10027 2024-09-10 14:18:48 1

척추가 우드득 하고 펴지는 소식 [새창]

원작에도 없는 게이물 만들어놓은 것 땜에...

10026 2024-09-10 13:36:22 1

척추가 우드득 하고 펴지는 소식 [새창]

오네아미스의 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