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당 자체가 헌법이고 뭐고 지들이 "꼴리는 대로" 해온 집단이니까, 버티는 게 당연한 거죠.
계속 강조합니다만.
런승만의 독립군자금 횡령조차 자기합리화하려고 했었고.
https://www.google.com/search?q=류석춘+이승만+횡령
https://www.joongang.co.kr/article/11183872
"이승만, 친일파·하와이갱" vs "건국대통령 악의적 매도"
https://www.youtube.com/watch?v=RhCkGrBTv4s
"이승만·노디김 함께 찍은 사진은 완전 날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9805
'보수 언론 단체에 팩트체크 예산 지원'
"런승만에게 충성맹세" 한 대한청년단 - 서북청년단의 계보를 잇고 있으며.
https://namu.wiki/w/대한청년단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8596&pageFlag=&sitePage=
대한청년단은이승만 대통령의 지시에 의거 1948년 12월 19일 해방 이후 존속되어 온 6개 우익 청년단체들 중 조선민족청년단을 제외한 5개 우익청년단체들과 20여개 군소단체를 하나로 통합하여 결성한 청년단체이다. 이날 서울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청년단 결성대회에서는 총재에 이승만 대통령을 추대하고 단장에 신성모를 임명하였다. 대한청년단은 1953년 7월 23일 대통령령 제813호로 민병대령이 공포되고, 모든 청년단체를 해산하고 민병대에 편입하라는 대통령의 담화에 따라 9월 17일 자체 해산 성명을 발표하였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66245
국민방위군 사건
대한청년단 설립 목적
결성 선언문에 의하면, “우리는 총재 이승만 박사의 명령에 절대 복종한다. 우리는 피와 열과 힘을 뭉치어 남북통일을 지급(至急)히 완수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천하에 선양하기를 맹세한다. 민족과 국가를 파괴하려는 공산주의 도구배(徒狗輩)를 남김없이 말살하여 버리기를 맹세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정신대에 충성했던 아마기 카츠란 (김활란) 같은 것들을 죄다 끌어들여서 왜당 부역을 합리화하기 바쁘며. (일제강점기에는 그게 당연했다 운운)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03746
이승만정부 외교사절.미군등에 "樂浪클럽"이용 정보빼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7848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활란의 매국 행적
부역자 처단에 앞장선 "반민특위" 뿐만 아니라, 왜당의 독재를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빨갱이칠" 로 대학살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https://www.i815.or.kr/upload/kr/magazine/magazine/42/post-444.html
반민특위 습격사건, 한국 현대사의 해악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13
친일파는 반민특위를 어떻게 무력화하고 어떻게 그들의 세상을 이어갔는가
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247854
[오늘의 역사] ‘친일파 청산 실패’ 반민특위 습격사건
https://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066
한국전쟁 전후 집단학살, 친일세력과 이승만도 책임져야
남산 대공분실에서 죽여버리고는 "탁 하니 억 하고 죽었다" 운운하면서 정당화하려고 했었고.
https://www.hani.co.kr/arti/culture/religion/1045835.html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거짓말
https://www.ytn.co.kr/_ln/0103_201807091010464056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 강민창 전 치안본부장 사망 (은폐 주동자 중 하나가 천수를 누림)
꼴리는 대로 빨갱이로 몰아서 짓밟으려고 들었고 (피카소 , 우표 사건)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56007
"피카소 훌륭하다"가 반공법 위반이던 시절
46년 전 신문기사 SNS에서 회자
https://www.ytn.co.kr/_ln/0101_201701260950062747
'피카소 찬양은 반공법 위반' 황당한 역사는 반복되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42between/42contents/contents/231114120946477ry
피카소 찬양하면 반공법 위반?
https://www.law.go.kr/판례/(78도2243)
북한괴뢰집단의 우표를 매수취득하는 행위는 북한괴뢰집단의 우표판매와 보급활동에 동조하여 그를 이롭게 한다는 인식하에 행하였졌다고 할 것이므로 반공법 제4조 제1항에 해당한다.
잡히는 대로 죽이고 강간하는 것도 모자라, 재물까지 뺏아서 마약까지 빨았으며 (제주 4.3 탁성록)
https://www.google.com/search?q=4.3+제주+마약+탁성록
https://www.ijejutoday.com/news/curationView.html?idxno=304080
탁성록, '4·3 진압군'의 얼굴
http://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67794
그 작곡가는 어떻게 살인마가 됐나-탁성록(卓星祿) 이야기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686
마약중독자 광기, 주민들 수장에 겁탈까지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갓난 아기를 바위에 내던져 죽여 놓고도 "빨갱이의 씨는 빨갱이" 라는 식으로 정당화했고 (제주 4.3 태아학살 등등)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
구술을 통해 밝혀낸 '4.3 아동학살의 실태'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34863
"7개월 아기를 바위에"…여전히 아픈 4.3 이야기
여성들을 납치해서 강간해놓고도 "빨갱이 잡는데 뭐가 문제냐" 라는 식으로 일관했으며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43982.html
“5·18 때 계엄군, 여성 3~4명 산으로 끌고가 집단 성폭행”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868278.html
5·18때 진압 장교에 성폭행당한 뒤 출산한 여성 있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4470
5·18 광주에서 계엄군에 성폭행 당한 여고생 3명…가해자는 어디?
https://www.youtube.com/watch?v=p0bTXOHTb58
5.18 당시 계엄군 ‘성폭행’ 있었다…국가 차원 첫 확인
언쟁 한 번 벌였다고 앙심 품고 빨갱이라고 몰아붙인 경관이, 해당 마을이 맘에 안 드니까 씨를 말리자고 중학교 학생을 학살했으며 (코발트 광산 학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63482
"머리가 계란처럼 깨져" 외국인도 놀란 이승만 학살 현장
현장 발굴에서 어린이의 유해가 발견되어도 , 지금까지 "모른 척" 하고 있으며 (골령골 학살)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07287.html
한국전쟁 ‘1㎞ 거대무덤’…다닥다닥 유해가 쏟아졌다
진실로 드러나는 어린이 학살
그는 또 “올해도 미성년자와 여성의 것으로 보이는 뼈가 발굴됐다. 골령골 유해발굴은 1950년 이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 진실을 밝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무장 민간인은 물론이고, "냇가에서 노는 아이들" 에게 조준사격해서 학살했다는 사실이 밝혀져도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 라는 프레임을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 5.18 아동 학살)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76844Y
'잔혹한 민간인 학살' 5·18 계엄군 만행 속속 드러나
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518Special/view.php?seq=33
소년이 소년에게
5·18 광주 민주화운동 청소년 희생자 (11세)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98689
5.18수사 발표요지-19일오후 시위대에 첫 發砲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206380
[5·18 학살보고서]② 초등생·주부·부상자 총살까지
그런 것들이, 이제는 "존재하지도 않는 이의 신청 절차" 가 존재한다면서 짖어대고 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50102140651004
尹측, 법원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집행임박 속 불허요청(종합)
현행 법률상 이의신청은 상급법원에 대한 불복 신청이 아닌 같은 심급 안에서 하는 재판에 대한 불복 신청 방법이다.
민사의 경우 이의신청 절차가 제도화돼 있지만 형사 사건의 경우 이의신청 절차가 규정돼 있지 않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501031333424699
이 시간 체포영장 집행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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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로 공수처의 영장이 잘못됐다고 한다면 영장이 이미 발부가 된 것 아닙니까? 그러면 이것은 법원에서 재판을 받으면서 영장의 유효성을 따져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의신청했다고 했는데 사실 이의신청이라는 제도가 없습니다. 영장이나 체포영장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구금에 관한 처분에 대해서는 준항고를 할 수는 있어요. 준항고도 일종의 이의신청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모든 것에 사사건건 다 불법이라고 하면서 법 제도에도 없는 이의신청을 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사실은 맞지 않아요. 우리가 왜 사법부가 있고 헌법재판소가 있습니까?
그것은 피의자로서 윤석열, 또 헌법재판소에서 심판의 피청구인으로서 윤석열, 이걸 다 권리를 보장하고 거기에서 주장할 것을 주장한 다음에 심판을 받으라고 사법체계가 있고 삼권분립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대통령으로서는 당연히 현직 대통령이잖아요. 직무정지가 됐지만. 이런 부분을 존중을 해야 하는데 저런 식으로 경호처를 이용해서 용산에 칩거하면서 저런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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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말씀하신 정당한 불복 절차에 대해서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준항고 절차 등에 대해서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렸고요. 체포영장 집행 후에 가능한 절차고 판사가 판단한 후에 구금 취소가 가능한데. 기각되면 재요청할 수 있는 기회가 또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이의신청과 권한쟁의심판의 경우 윤 대통령 측이 제기한 상태죠. 법조계에서는 정상적인 불복 절차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변인들의 수사상황을 보면 요즘 별 19개가 감옥에 갇혔다.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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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자체가 없는데, 왜당이 빼액질 시전하면 "중요성을 감안해 검토하겠다" 라고 받아주는 게 사법부입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04904
서울서부지법, 尹 체포영장 이의신청 검토 착수
아/가/리 로는 합법 운운하지만, 정작 지들은 법이고 뭐고 지들 꼴리는 대로 아무나 잡아죽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쾌락형 연쇄살인범 패거리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