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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9 2024-12-15 20:05:46 18
정의당 부활 [새창]
2024/12/15 19:57:48


11278 2024-12-15 18:59:50 7
식물계 최대 미스터리 : 잎을 모방하는 식물..jpg [새창]
2024/12/15 18:26:13
예전에 제가 "식물도 반응한다" 라는 댓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67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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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반응'을 하는 것에 대한 연구는 지금 이 정도까지 진행되어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939.html
자신이 먹히는 소리, 즉 '와삭와삭' 등등의 소리 만으로도 '방어기제'에 해당하는 물질을 분비하는 현상을 관찰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지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20/2018092000159.html
또한, 먹히고 있는 것을 감지해서 방어기제를 전개하는 것도 어느 정도까지는 확인되었습니다.

즉, 감각기관에 상응하는 '무언가'는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그 무언가가 어떤 것인지를 아직까지 확실하게 알아내지 못 한 것 뿐이지, 감각 자체는 사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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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봐도, 좀 억울한 댓글이네요.
11277 2024-12-15 18:48:13 0
의대에 못간 아들에게 실망한 아버지와 죄책감에 시달린 아들.jpg [새창]
2024/12/15 18:23:45
과실에 의한 것이건 고의적이라고 하건 간에.
살인 같은 범죄에 대한 누명 뒤집어 썼다가 간신히 벗어난 사람이 "플래시 백" 에 시달리는 건 어찌해야 할까요.

지인 중에 산재 누명 뛰집어 썼다가, "입사 몇 달짜리" 에게 죄다 뒤집어 씌우려고 했던 게 뽀록터지면서 산재 누명 벗어난 지인이 있는데...
십수년 째 플래시 백 + 악몽 + 불면증 + 조울증 등등등등으로 산송장 상태거든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 걸까요...?
11275 2024-12-15 18:37:19 4
계엄 해제후 한덕수의 예산 타령... [새창]
2024/12/15 18:28:16
대머리 가죽을 벗긴 다음 참수해야될 내란공범이죠.
11274 2024-12-15 17:57:12 51
2년전에 이미 계엄과 장기집권 시도 예상한 어떤 사람 [새창]
2024/12/15 17:41:44

참고로, 이 분이 "상정이누나" 짤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트위터 작성자 계정명 잘 보세요.
11273 2024-12-15 17:34:20 8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게 싫은 2찍들에게 [새창]
2024/12/15 11:11:58
민주당에서 예수님 - 부처님이 나와도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가는 게 왜당 2찍 - 틀극기, 일베, 메갈입니다.
논박이 아니라, 보이는 족족 참수하는 것 말고는 답 없습니다.
11272 2024-12-15 17:32:57 13
'계엄 옹호'했다가 하차한 배우…뭐하나 봤더니 [새창]
2024/12/15 16:56:01
저것들 입장에서는.
집회해서 난리치니까 30개월 이하로만 수입하고 있다는 "팩트" 는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된 거짓이 아니라서 "아웃오브안중" 입니다.
저 패거리는 오로지 지들 입맛에 맞게 날조된 거짓만이 진실이라고 빼액질 시전하는 저능아 전과범 뿐입니다.

런승만 - 하와이안 갱스터가 빨갱이칠해서 안창호 선생, 박용만 선생을 모함했다는 "미국 정부 문서" 조차도 무조건 빨갱이 간첩의 날조라고 빼액질하면 그만인 수준인 저능아 범죄자 뿐입니다.
11270 2024-12-15 14:53:08 1
심푸틴? 홍발정? 이준잣대? [새창]
2024/12/15 13:06:47
타카기 마사코년을 옹위하자는 패거리가 아직도 살아있는 상황이니까요.
트루X포럼이니 하는 것들이 바로 그런 것들이고요.

애초에 굥룬 돼지 또한 "짓밟았어야 할 싹수 노란 애벌레" 가 자란 것이기에 더더욱 철저하고 "지속적" 으로 짓밟아야죠.
11269 2024-12-15 14:14:56 0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근황 [새창]
2024/12/15 12:41:38
디씨 머리급 홍보 들어가려나요?
11268 2024-12-15 14:13:46 0
세월이 더 흘러야 될 것 같습니다. [새창]
2024/12/15 13:49:34
세뇌에 낚이도록 만들어놓았으니 저러는 거죠.
그런 현실 때문에라도, 왜당을 발본색원해서 대대적으로 솎아내야 되는 것이고요.
11267 2024-12-15 14:12:25 0
심푸틴? 홍발정? 이준잣대? [새창]
2024/12/15 13:06:47
저것들의 이름을 제대로 쓰고 부르는 것 만으로도 분노가 더 치밀어서 , 나름 대체한 것이긴 합니다만...
분노를 억제하고 그래도 냉정하게 팩트만 쓰려고 하는 노력의 일환이거든요.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사실 검색에 걸리게 하는 게 좋을까 하는 생각 정도는 해본 적도 있으니까요.

...앞뒤가 모순되는 것 같습니다만, 알리고 싶은 건 저 사실들 뿐이거든요.
딱히 깊이있는 글도 아니기에 사람들 눈에 많이 띄고 싶은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딴에 정리해본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요.
11265 2024-12-15 12:54:00 0
[11/21(목) 베스트모음] 친구 아내 알몸봤다가 쳐맞은 썰 [새창]
2024/11/21 18:14:36
이토랜드 -
https://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humor06&wr_id=4999741
Bitch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게시물 보니까, 역시 지금 힙합씬의 상당수 비율은 학폭범,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 상습범 등등을 쉴드쳐주기 바쁜 "찐 전과범 패거리" 로 전락했다는 생각이 스치네요.
학폭범 쉴드쳐주겠다고 나섰던 작자는 정작 자기 밑에서 작업하던 크루, 스태프 페이도 제대로 안 주고 버티던 벌레로 드러나기도 했고요.

게다가 저게 디씨에서 "논란" 이라고 그러는데, 진짜 미국에서 Bitch 라는 단어를 여자한테 함부로 썼다간 진짜 Lawsuit 처맞는 수도 있습니다.
저 단어는 , 미군들이 "Lads" 라는 단어로 지칭하는 것처럼 "겁쟁이 병/신들아" 라는 식으로 남자끼리 쓰던가 하는 겁니다.
여자가 여자한테 쓴다해도 Lawsuit 처맞을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bitch+insult+harassment+lawsuit
https://www.parkerpoe.com/news/2010/08/repeated-use-of-word-bitch-to-refer-to
찐 Prostitutor - Hooker 한테 쓴다고 해도 어찌 잘못 삐끗났다가는 Sexual Harassment 로 간주당해서 골로 갈 수 있는 단어인데, 저게 "논란" 이 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디씨 수준을 드러내는 거나 다름없는 듯 하네요.

82쿡 -
아이돌 연습생 80% 는 무월경이라는 게시물...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1681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357
얼마 전, 오유에 올라왔던 "별개의 베스트 모음 게시물" 에 언급된 "고점 뚫었다는 장원영" 이라는 게시물에서 볼 수 있듯.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349284
아이돌 연습생 뿐만 아니라, 현역 아이돌들조차 사실상의 "건강 기준 초저체중" 을 사실상 강요당하는 상황이 수/십/년간 지속되어온 상황입니다.

저기 인벤 게시물에만 해도, "아이돌은 돈 받고 하는 일이니까 저체중으로 인한 무월경 정도는 감당해야 한다" 등등의 폭언을 쏟아내는 정황이 꽤 보입니다.

교육 부재라고 쓰는 이유는 바로.
https://m.blog.naver.com/naraemedical01/221667648217
https://jhealthmedia.joins.com/article/article_view.asp?pno=16975
피임약 또는 호르몬제 복용도 안 하는데 무월경 이라고 하면, 이건 심각한 질환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피임약을 먹는다 한들 생리 비슷한 과정은 겪거든요.

부정 출혈도 있을 수는 있으나, 생리 대신 투명한 냉의 분량이 늘어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https://mobile.hidoc.co.kr/healthqna/view/C0000802134
https://doctornow.co.kr/content/qna/72a09f8fdb48495f940f83b263d8e344
https://doctornow.co.kr/content/qna/37479ba32c2340d49392a8a630d9bc8c
이를 두고, 주기 순환에 대한 여성의 내부 순환 과정에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배출이라고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 냉의 분량이 너무 많거나 부정 출혈이 보이면 병원에 가야 되는 건 변함없습니다만.

피임약 복용 중에도 이런데, 피임약도 안 먹는데 아예 무월경이라는 건 확실하게 문제가 있는 겁니다.
http://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74
http://child.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74
청소년기 성인기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같은 질환이 두 항목에 걸쳐서 등재되어 있어서 두 개 다 첨부했습니다.
링크를 보면, Child 라는 단어가 추가되어 있다는 걸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3447
이러한 측면에서 청소년기 (2차 성징기) 의 무월경은 자궁 발육 부전 문제에서 오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병원에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겁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2차+성징+청소년+무월경+자궁+발육+부전+%22불임%22
그리고 또 한 가지 문제는, 무월경을 초래하는 "영양실조 상황" 자체가 2차 성징 시기의 성장 전체 - 특히나 자궁 등등의 기관에 대한 발육 (성장) 부전을 초래해서 불임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데 "돈 받고 아이돌 하는 거니까 그 정도는 감수해야 된다" 운운할 수 있을까요?
뒤에 한 번 더 언급할 생각입니다만, "돈 받고 하는 거니까" 라는 것 또한 위험하기 짝이 없는 헛소리에 불과합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이런 항목은 중고등학교 과정에 필수적으로 들어가야되는 "성교육 항목" 이라고 보거든요.
심각한 과체중과 심각한 저체중 모두한 무월경 등등의 증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불임까지 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돈 받고 하는 것" 이기 때문에 감수해야 된다???

임신 포기 각서 같은 것도 받아도 된다는 소리로만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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