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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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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4 2024-12-17 22:09:33 0
내 입맛에 맞는 쌀 품종 고르는 법 알려dream [새창]
2024/12/16 22:49:21
일단 찹쌀 적당한 걸로 5분도 현미로 먹고 있는데...
다음에 한 번쯤 골든퀸 정도로 먹어볼까 싶은 생각이 스치네요.
11323 2024-12-17 22:08:30 0
[12/16(월) 베스트모음] 욕먹고 있는 90만 차량 유튜버 ㄷㄷㄷ [새창]
2024/12/16 18:10:13
디씨 - 와고 - 펨베
역시 일베 멀티...
11322 2024-12-17 18:44:10 2
[12/17(화) 베스트모음] 요즘 심각하다는 한국 스타벅스 디저트.JPG [새창]
2024/12/17 18:13:38
일베 - 메갈의 근원 디씨는 오늘도 빨갱이칠
일베 멀티는 발정난 벌레 창궐...
11321 2024-12-17 17:59:34 0
거를곳과 응원할곳을 모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4/12/17 13:08:39
저는 일단 저 해명이 딱히 미덥지 않던...
11320 2024-12-17 17:52:17 29
아찔한 관계도 [새창]
2024/12/17 16:35:25

왜당의 특징 중 하나는.
과거에 지들은 연좌제 이상으로 사람들을 학살했다는 겁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3786

6.25 전쟁통을 빌미삼아 빨갱이 청소한답시고 영유아 학살을 벌였던 것들입니다.

https://www.hani.co.kr/arti/area/chungcheong/1007287.html
[현장] 한국전쟁 ‘1㎞ 거대무덤’…다닥다닥 유해가 쏟아졌다
최대 민간인 학살지 ‘대전 산내 골령골’
군·경, 7천여명 무차별 집단사살 추정
30~180m 구덩이에서 700여구 수습
어린아이 덜 자란 어금니까지 발견

https://www.google.com/search?q=6.25+영유아+학살+빨갱이+자식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가 된다면서 어린아이들도 가리지 않고 몰살시켰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19
“막내는 빨갱이 새끼라고 총살놀이를 당했어”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950850.html
빨갱이 자식 설움, 경찰 사찰, 연좌제, 가난까지…유족의 70년 고통
[한국전쟁 70주년 기획]
-학살, 잠들지 않는 기억
은행 취직하고도 신원 조회에 걸려
빨갱이 낙인 농사지을 땅도 못얻어
유족 대부분은 저학력·40%는 무직
“과거사법 반쪽…배보상안 추가를”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950515.html
‘빨갱이’ 찍힌 순간부터…산산이 부서진 일곱 가족의 삶
[6·25전쟁 70년] 학살, 잠들지 않는 기억
② 산산이 부서진 박온섭씨 가족
큰형은 보도연맹 소집에서 학살
미군에게 집단 성폭행 당한 뒤
둘째 누나는 스스로 삶 끝내고
계속된 비극에 어머니는 화병…
박온섭씨, 가는 곳마다 경찰에 쫓겨
‘연좌제’ 억울한 족쇄 끊겠다 다짐
“태어나서 처음 취직한게 도의원…
당선되니 더는 신경쓰지 않더라”

https://www.pn.or.kr/news/articleView.html?idxno=17503
경산코발트광산, '빨갱이'로 '연좌제'로 숨죽인 69년..."2기 진화위 출범해야"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640375
75년 세월, 한 맺힌 4·3 연좌제

4·3 당시 아버지가 대전 형무소로 끌려간 뒤 행방불명된 양성홍 할아버지.
4·3의 굴레에 갇혀 창창한 미래를 빼앗겼습니다.
육군사관학교 진학 꿈을 접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취직했지만 4·3 연좌제 때문에 그만두라는 압박에 못 이겨 몇 달 일하지도 못했습니다.
[양성홍/故 양두량 씨 아들 : "너는 공무원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처음 연좌제를 알기 시작했어요. 십 대 후반부터 이십 대까지는 상당히 방랑 생활을 좀 했습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17971.html
“빨갱이 자식”이라는 청천벽력…학살당한 아버지 [본헌터㊸]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789456.html
대한민국의 저주, ‘빨갱이 낙인’

https://www.yeosu.go.kr/www/yeosu/yeosoon/incident_10_19
이승만 대통령은 11월 4일, 담화에서 이승만은 불순분자 제거를 위해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어린아이까지 일일이 조사해야 제거하라는 강도 높은 표명은 대통령의 직위에서 맞지 않는 고압적이고 강경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C96koClaU
지워지지 않는 빨갱이 자식이라는 낙인 (PD수첩)

제주 4.3 학살에서는 임산부의 배를 갈라서 태아를 내던져 죽이던 것들입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7760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203829
https://ko.wikipedia.org/wiki/제주_4·3_사건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046#memoWrapper102126895
빨갱이 자식은 빨갱이다 라고 몰아갔던 것들이 바로 왜당 패거리이며, 그런 빨갱이칠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습니다.

젖먹이 아기에게 간첩이라고 총질/할 수 있는 수준이니까 5.18 당시 열몇살 아이들을 향해서 조준사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12276844Y
'잔혹한 민간인 학살' 5·18 계엄군 만행 속속 드러나

https://www.seoul.co.kr/SpecialEdition/518Special/view.php?seq=33
5·18 광주 민주화운동 청소년 희생자 - 성명 전재수 - (길가에서 놀다가 진압군의 조준사격에 사망한 11세 소년)

https://www.joongang.co.kr/article/3098689
5.18수사 발표요지-19일오후 시위대에 첫 發砲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206380
[5·18 학살보고서]② 초등생·주부·부상자 총살까지

심지어, 전교조 관련으로 빨갱이칠 날조한 적도 있습니다.
https://www.seoul.co.kr/news/plan/court/2021/07/12/20210712017002
‘빨갱이 교사’ 30년 누명, 가족도 꼬리표… “진실 승리 보여 줄 것“

http://www.gjt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2
'빨갱이' 몰린 엄마 없이 산 43년… 그 아들의 피눈물이 모친 누명을 씻는다
김복연-전철수 모자의 기구한 운명-한국일보 보도

어머니는 6·25 때 빨갱이 누명 쓰고 불법구금
그사이 아들은 고아원행... 43년간 이산가족
1993년 상봉... 아들은 어머니 명예회복 계속

https://www.khan.co.kr/article/200405031904501
‘빨갱이 가족’ 누명 벗는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363
허위 자백 거부해도 ‘빨갱이’ 삶 90대 제주 노인, 74년만에 누명 벗었다

https://m.knnews.co.kr/mView.php?idxno=1392258
“빨갱이 자식 누명, 70여년 상처였는데…”

마산 보도연맹 희생자 유족 39명 손배소송서 원고 일부 승소했지만
형사 포함 위자료 고작 5억여원뿐
유족 “보상금 너무 적어 아쉬워 평생 아픔 덜 수 있도록 항소할 것”

https://www.google.com/search?q=빨갱이+가족+누명
이외에도 구글링 검색결과를 통해 수없이 많은 사례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왜당은 지들 꼴리는 대로 빨갱이칠해서 아무나 죽이고 강간하고 재물을 뺏은 것도 모자라.
그 유가족에게 사실상의 연좌제 걸어놓고 취업제한 등등의 방법으로 유가족을 아예 말려죽이거나.
심지어 유가족들에게도 누명을 뒤집어 씌워서 대놓고 빨갱이 간첩으로 만들어서 죽인 사례도 나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지들끼리는 혈연 학연 지연 등으로 똘똘 뭉쳐서 매국 반역죄를 저질러놓고도 뻔뻔하게 버티고 있는 겁니다.

...이래도 왜당에 관련된 것만으로 3족 정도는 쓸어담아야 된다고 말하는 게 잘못인가요?
11319 2024-12-17 16:28:06 4
"쪽팔려서 못 살겠다" 아파트 현수막…윤석열·주호영 찍은 수성구 50대男 [새창]
2024/12/17 15:19:37
수성구 범어동이면 확실히 대구에서도 아파트 시세 꽤 높은 동네 맞을 건데...
https://www.google.com/search?q=대구+범어동+아파트+시세
현재 주호영 이긴 합니다만, 이전에 김부겸이 당선된 적도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대구 기준으로 부동산 투기의 중심 중 하나인데 그런 곳에 서 저런 현수막을 내걸 정도면 어지간히 빡친 수준을 넘어간 분이라는 거네요... ㄷㄷㄷ;
11318 2024-12-17 16:23:09 14
내란 아니다, 내란이란건 사법적 판단 근거가 있어야 한다 [새창]
2024/12/17 16:21:01
KF-21 시제기가 처음 나왔을 때, 초음속 테스트도 안 한 상태에서 "초음속 전투기" 라고 부르면 안 된다고 빼액질 시전하고.
초음속 테스트가 끝난 뒤에는 "실전 증명 안 되었으니 아직 안 된다" 운운하던 것들이 있었죠.

...어째 수법이 하나도 안 변하네요.
11317 2024-12-17 16:08:10 1
문어…너 참…생소하다… [새창]
2024/12/17 15:15:35
...어...
예전에 간장게장 관련으로 냉동해서 써야 되는 이유 등등으로 몇 번 댓글을 작성했었거든요...?
제법 오래 전에 해산물을 냉동해야 되는 이유 관련으로 자료 검색하다가 봤던 겁니다만...

활게를 냉동하려고 냉동실에 밤새 넣어뒀는데, 자다가 뭔가 소리를 들었다 싶으면서도 그냥 잘못 들은 거겠니 하고 잤다는 글이었습니다.
그 담날 일어나보니 냉동실을 아예 뒤집어 엎어놓고 얼어죽었다던가 몇 마리는 그 상황에서도 살아나왔다던가 하는 내용이었거든요.
그 글을 보다가 생각했던 건데, 게 종류 중에는 영하 온도에서 사는 놈도 있기 때문에 일반 냉동실에서 금방 얼지는 않겠다 싶었던...;;;
11316 2024-12-17 16:02:31 3
급성백혈병 이겨내고... ‘빛나는 무대’로 돌아간 여고생 [새창]
2024/12/17 13:31:22
이전에 암세포 관련 게시물에 작성했던 댓글이었습니다만, 지금도 유효하다 싶은 내용이라서 덧붙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3301
----
이전에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이 암을 극복하는 경우가 많다는 등에 대한 게시물이 오유에 올라왔었고, 그 게시물에 작성했던 댓글의 내용에 살을 붙였습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666#memoWrapper102092056
대략 스트레스를 안 받는 사람은 , 잘 웃고 잘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사람이라는 의미 또한 성립한다는 댓글이었습니다.

인체 내부의 상처 (손상) 치유 프로그램을 "암세포 또한 악용할 수 있다" 부분이 핵심입니다.
손상 부위를 수복하는 것과 동시에 손상 부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등등에 대처하는 게 면역계 세포의 역할 이라는 걸 생각해볼 필요 또한 있다는 거죠.

예전에 언급했던 Natural Killer T Cell - NK-T 이외에도 웃음을 통해서 활성화되는 인체 내부의 기전은 상당히 많습니다.
웃음에 의해 활성화되는 것 중 하나인 NK-T 세포에 대한 활성화 기전 및 역할 자체는 의학 - 과학적으로 이미 증명되어 있으며,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덜 받는 사람 - 울고 웃고 떠들어버리면서 응어리를 풀어버리고 사는 사람" 이라는 경우에는 암 발병 이후의 경과가 좋은 것과 연관성이 존재할 것이라고 여기는 거죠.
http://hnews.kr/news/view.php?no=41794
https://gangnam.chamc.co.kr/health/guide/columnView.cha?idx=36&menuCode=1740&search=UH_TITLE&keyword=&page=22

https://www.youtube.com/watch?v=Ve0qKtvaUiU
그리고, 엔돌핀 - 엔도르핀이 단순히 진통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의 면역 관련 활성화 기전에 연관되어 있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구체적인 연구 논문까지는 못 찾았지만, 일단 연구되고 있다는 것까지만 파악하고 있습니다.

즉, 웃어버리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서 손해 보는 건 사실상 없습니다.
경박해보일 수 있다 이런 말을 들을지언정, 스스로의 건강 측면에서는 일단 나쁠 게 없다를 넘어 확실하게 좋다는 겁니다.
또한 "자기 표현으로 인한 감정 털기" 라는 건 마음 속 응어리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받는 생활 방식이기도 한 거죠.

또 한 가지 중요한 점은.
손상 부위를 수복하는 동시에 Natural Killer T Cell - NK-T 세포 등등의 면역계가 실시간으로 쳐들어오는 감염 등등과 치고 받고 싸우면서 동시에 경비도 서는 등등으로 작용하는 겁니다.
손상 부위 근처에 분명히 면역계 세포도 존재할 수 밖에 없는데 왜 암세포를 제대로 감지도 못 하는 상태니까 악화되는 것이라 유추할 수 있죠.
"힘 빠진 상태 - 숫자도 적은 상태" 가 중첩되어 있으니 암세포가 바로 옆에서 "같은 편인 척" 하는 걸 감지 못 하는 겁니다.

웃음은 NK-T 세포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숫자" 또한 확실하게 늘려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각해보세요.
"압도적인 물량" 앞에 장사 없습니다.
아무리 암세포가 면역계를 속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일반 세포인 양 침윤 - 침습 - 전이 된다 한들, 암세포 전문 깡패인 NK세포가 활성화된 숫자가 압도적인 물량으로 먼저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라면 버틸 방법이 없습니다.

이는, 이전 게시물 말미에서 언급하는.
"암세포도 다른 세포조직으로 넘어가면 정착 (전이) 하기 힘든 이유 - 면역계 세포 등등이 열심히 싸운다" 라는 겁니다.
이는 곧, "숫자 상의 유불리"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여타 조직으로 넘어가면 물량 부족 때문에 족족 격퇴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죠.

이렇기 때문에, 몸의 면역계가 약화된 상태에서는 전이 또한 활발하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사방팔방으로 암세포가 전이되는데, 이러한 전이 세포를 족족 격추해야 할 역할을 담당하는 면역계가 "비활성화 - 숫자도 적은 상태" 라고 하면 당연히 전이 또한 활발해질 수 밖에 없는 거죠.

그렇다고 안아키마냥 "웃으면 된다. 웃음만으로 다 해결된다." 라고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치료를 받는 건 치료를 받아야죠. 그거랑 별도로 웃자는 이야기입니다.
우울해지기 십상인 시기일수록 웃어버리면서 버티자는 이야기입니다. 손해볼 거 없으니까요.
11315 2024-12-17 15:39:19 1
기념 수건 내돈주고 사기는 또 첨이네 [새창]
2024/12/17 15:19:33
맞아요.
30수 수건 2장에 6천원, 배송비를 합치면 한장에 4500원 꼴인데...
이 정도면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는 가격 같다 싶었거든요.
뭣하면 한 4~6장 정도 한 방에 질러버릴 생각이라서 <<
11314 2024-12-17 15:37:43 2
문어…너 참…생소하다… [새창]
2024/12/17 15:15:35
오징어 손질 처음 해본 날... 내장 제거 작업 하다가 손끝으로 느껴지는 이물감에 아주 거의 기절 직전까지 갔다왔었습니다.
내장을 터뜨리지 않고 제거하는 것까지는 성공했는데, 그 이물감이 손에 붙은 것처럼 한 며칠간 떠올라서 정말 ㄷㄷㄷ;

그래서 저는 손질된 냉동 오징어만 씁니다. <<
11313 2024-12-17 15:26:50 3
기념 수건 내돈주고 사기는 또 첨이네 [새창]
2024/12/17 15:19:33
잠시만요, 저건 순수하게 수건으로 생각해도 나쁘지 않은 가격 아닌가요???
그냥저냥 대충 쓰는 수건도 돈 주고 사려면 보통 한장당 2~5천원 하지 않나요???

진짜 찐으로 진지하게,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면 알려주세요.
안 그래도 낡은 수건 갈아치워야 되는데!!!;;;
11312 2024-12-17 15:24:41 6
윤석열 계엄수괴들 롯데리아에서 계엄모의 했다.. [새창]
2024/12/17 14:47:56
처음에는 개그인 줄 알았습니다.

진지하게 생각하자면...
굥룬 ㅆ돼지와 검찰 권력을 쥐고 흔드는 YUJI 쥴리 콜걸년을 생각해보면, 저런 모의는 호화 "업소" 같은 곳에서 했을 거라 생각했었거든요.
일제 시절부터, 지금도 일본이 그러는 것처럼, 런승만으로 시작하는 독재 정권 시절의 "요정 정치 (or 밀실 정치)" 처럼 말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JJoJ0Q_pqU
https://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48835
https://www.eachj.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89

삼청동 삼청각, 종로 익선동 오진암, 성북동 대원각
예를 들면, 이런 곳 같은 "호화 업소" 에서 모의했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롯데리아에서 저런 모의를 했다고 하니까...
어떤 의미로는, 시대가 변하긴 변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11311 2024-12-17 13:16:48 1
바보같은 사람들 때문에 상처받지 말아요(오리쌈) [새창]
2024/12/16 15:37:03
한 몇일 초장문 댓글 수십개 정도 쓴 것 같은데, 기력 너무 빨렸는가 진짜 골골 중인...;;; (얼치기 자각중...)
몸살났는데 맛난 거 보이니까 막 모니터에 뛰어들 뻔...;;;
11310 2024-12-17 12:58:40 1
자유란 무엇인가? [새창]
2024/12/16 22:38:05
1.
보이지 않는 손 의 원래 의미 (또는 해석) 에는 "정부와 기업의 유착이 있어서는 안 된다" 라는 의미 또한 포함되는데, 이걸 "기업을 무조건 방조하라" 는 식으로 왜곡해서 퍼뜨린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고 봅니다.

2.
유착과 비리, 담합, 독점이 시장실패의 원인 중에 하나라는 것 또한 왜당 패거리가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부분입니다.

3.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개념 또한 왜당이 필사적으로 외면하는 부분입니다.

4.
자유민주주의 또는 자유자본주의 운운하면서 , "기업의 범죄" 조차 방조하라고 하고 금권과 권력에 영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식으로 범죄를 조장하는 것 또한 주된 특징 중 하나입니다.

5.
규제 자체를 없애야 된다느니 운운하면서, 정작 미국의 "담합, 독점, 유착,비리" 등과 경제범죄를 강력 처벌하는 것에는 그저 외면과 입꾹닫으로 일관하는 것 또한 왜당 패거리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
쓰기 시작하면 끝이 없긴 한데, 쓰면서도 한숨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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