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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RR빨간달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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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4 2024-12-16 15:14:53 2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남자 특징 [새창]
2024/12/12 08:34:16
존잘 수준이면, 진짜 숨만 쉬어도 떠받들어줍니다.
...기둥서방이라는 말이 괜히 나오겠습니까.

이거 가지고 남녀차별이라고 할 것도 없는 게.
미인 아내를 집에 모셔두고 사는 남편들도 제법 있잖습니까.

세상은, 일단 외모로 9할 정도 먹고 들어가는 거에요... [자체 스플뎀으로 이미 사망한 시체입니다]
11293 2024-12-16 15:12:56 1
아저씨 A : 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 [새창]
2024/12/15 22:59:16
이재명이 언급했던, "한 번 박살낸다" 에 지도 갈릴 것 같은 버러지 전과범 아닐까 싶습니다.
11292 2024-12-16 15:12:20 4
아저씨 A : 그래도 이재명이는 안돼. [새창]
2024/12/15 22:59:16
이 말이 정답이라고 봅니다.
제가 본 사례 들 중에서도 거의 대부분 그런 식이거든요.

노무현 대통령이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or 잘 되면 좋겠다" 라는 몇 마디가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이던 당시에 빨갱이칠 하던 것들이, 지금와서 "존경했다" 운운하는 것을 저격때렸다가 멱살 잡혀본 적도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11291 2024-12-16 15:06:24 9
여의도 탄핵집회 참가가 성별 연령대별 구성 [새창]
2024/12/16 10:22:16
이전에 연차 못 쓰게 하는 좆소 라는 오유 게시물에 작성했던 댓글에서 끌어왔습니다만...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120

투표 못 하게 틀어막은 회사의 사례가 발견되어도 이에 대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대한 공론화도 지지부진한 게 현실이고요.

http://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https://nodong.org/statement/6689647
가장 중요한 부분을 발췌하겠습니다.
----
또한, 노동부 근로감독관은 준사법경찰권이 있는 공무원으로서 현행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고발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시정을 명해야 하며, 고발을 고의로 묵과할 경우 3년 이하 징역과 5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해집니다.

민주노총은 지난 4.11 총선 때도 노동자들의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은 업체 37곳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으나, 그에 따른 조치결과를 공식통보 받은바 없었습니다. 적극 제보된 내용만 보더라도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는 업체들이 광범위함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법제정 이후 단 한 건의 처벌도 없었다는 점은 사실상 노동부의 직무유기가 벌어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
해당 성명문은 2012년 12월 14일에 발표된 겁니다.

그러나.
2012년 4월 11일에 있었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총선" 에서도 노동자들의 투표시간을 보장하지 않고, 투표를 할 수 없게 틀어막은 업체의 불법 행각을 고발하고 특별 근로 감독을 요구했으나, 실제로 제제가 이루어졌다는 통보가 단 한 건도 없었다는 게 진실입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speconomy.com/news/articleView.html?idxno=6839
“총선 투표 방해하는 기업, 공개할 것”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584054
고용부, 근로자 투표권 보장 지원…특별 단속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
투표권 방해 업체 400~500건 ‘신고 쇄도’
시민단체 “18일 고발 검토”…노동부 “사법경찰권 발동”
https://www.yna.co.kr/view/AKR20121214088751004
민주노총, '투표권 미보장' 54곳 고용부에 고발(종합)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12040913598255982
투표권 보장하지 않는 사업장 수두룩...노동단체 "책임 물을 것"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50
민주노총 "총선 투표권 보장 안 하는 사업주 고소"

2012년 4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 총선 - 에 있었던 "투표 방해" 관련 기사입니다.
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38
노동자도 투표하고 싶다!

그럼 2012년에만 이런 일이 있었느냐?
2007년 사례입니다.
http://m.sisauls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8
"투표 못하게 하는 사업주 강력 처벌을"

성명문이 발표되자 (정확히는 성명문 발표 통보 시점) "투표권 행사를 방해하는 사업주는 처벌한다" 라고 노동부에서 발표합니다.
https://www.amn.kr/7541
하지만 이 기사에서 언급되는 "노동부 발표 내용" 또한 말이 안 됩니다.
---- 기사 발췌 ----
현행 근로기준법 제10조(공민권 행사의 보장)엔 투표권을 보장하지 않는 사업주에 대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고용부는 지난달 2일 각 부처에 근로자의 투표권 행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안내해 달라고 협조 요청한 바 있다.
---- 이상 발췌 내용 ----

위에서 언급한 "근로기준법제10조" 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www.law.go.kr/LSW/lsInfoP.do?lsiSeq=232199
제10조(공민권 행사의 보장) 사용자는 근로자가 근로시간 중에 선거권, 그 밖의 공민권(公民權) 행사 또는 공(公)의 직무를 집행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을 청구하면 거부하지 못한다. 다만, 그 권리 행사나 공(公)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 지장이 없으면 청구한 시간을 변경할 수 있다.

선관위 또한 관계있습니다.

제242조 투표ㆍ개표의 간섭 및 방해죄
https://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0238104&chrClsCd=010202
https://www.law.go.kr/법령/공직선거법/제242조
https://casenote.kr/법령/공직선거법/제242조
----
제242조(투표ㆍ개표의 간섭 및 방해죄)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개정 2010.1.25, 2011.7.28, 2012.2.29, 2014.1.17>
1. 투표를 방해하기 위하여 이 법에서 규정한 투표에 필요한 신분증명서를 맡기게 하거나 이를 인수한 사람 또는 투표소(재외투표소ㆍ사전투표소 및 선상투표소를 포함한다. 이하 이 장에서 같다)나 개표소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투표나 개표에 간섭한 사람 또는 투표소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에게 투표를 권유하거나 투표를 공개하는 등 투표 또는 개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사람
2. 정당한 사유 없이 거소투표자의 투표를 간섭하거나 방해한 사람, 거소투표자의 투표를 공개하거나 하게 하는 등 거소투표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한 사람
----

공직선거법제242조에 규정된 바, 투표 참여 방해는 선관위가 직접 개입해서 처벌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바.

"처벌 사례가 사실상 없다" 라는 게 현실입니다.
중소기업 근무하는 사람은 투표할 권리가 박탈되는 건가요?

공휴일 지정을 무시하는 경우도 흔해빠진 패턴입니다.
대통령 선거, 국회의원 선거는 확실히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도 불구하고, 그걸 무시하겠다고 온갖 꼼수를 부리는 게 현실이죠.
https://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5613871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21826
그나마 "선거는 치르게 해준 사례" 에 들어갑니다만, 꼼수를 부렸다는 것 자체는 변함없습니다.

사실상의 선거 방해 상황이 커뮤니티에 제보된 사례 또한 존재합니다.
https://theqoo.net/square/3176791376
장애인 때문에라도 투표소의 문은 전면 개방하고 장애물을 가능한 제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짜증까지 내는 상황이죠.

그럼 실제로 처벌되는 사례가 있는지 알아보자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4929.html

관련 기사 자체가 정말 얼마 안 되는 상황입니다만...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권+방해+처벌
여기서 검색되는 그나마의 처벌사례는...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4142000001
선관위의 심기를 거스른 것으로 추정되는 "사전투표 조작 가설" 을 유포한 사례 정도가 거의 몇 안 되는 처벌 사례입니다.

투표 참여 못 하게 틀어막은 업체가 실제로 처벌을 받은 사례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검색을 해봐도 나오는 게 없습니다.
실제로 고발한 업체가 어떻게 되었는지에 대한 기록도 안 나옵니다.

이러니까.
민주노총에서 아무리 확인해봐도 답변 자체를 못 받는 상황인 거죠.

2017년 "투표권 보장 법제화하라" 라는 주장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http://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85
민주노총 제주본부 "국회, 노동자 투표권 보장 법제화 하라"
공민권 행사에 대한 법령, 공직선거법령이 있어봤자 소용이 없는 게.
"노동자를 직접 지칭하지 않고 있으니 상관없다" 라는 헛소리까지 들먹이면서 무시하고 있는 게 현실이거든요.

"투표시간 연장" 이라는 주제 또한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https://nodong.org/statement/6630907
[보도자료] ‘투표시간 연장’에 반대하는 새누리당-박근혜 후보를 위한 안내서

"선거일에 다들 쉬어버리면 쉴 수 없는 곳은 어쩌라는 거냐" 라고 빼액질 시전하면서 뻗대는 식이니까, "투표 시간 자체를 연장해서, 근무시간이 끝나고 투표하러 갈 수 있게 하자" 라는 겁니다.

이유가 무엇이냐면.
저런 식으로 임시공휴일 무시하는 업체가 "토 - 일요일 - 주말" 은 제대로 쉴 수 있게 해주겠습니까?

https://www.google.com/search?q=주말+출근+강요
작금의 상황에서도, 주말 출근 강요하는 업체가 이렇게 흔한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가 지금도 이 정도로 나오는 상황에 "사전투표" 라도 참여하면 되잖냐 라고 하는 말이 통용될까요?

그러니까 "저녁 시간 이후 - 퇴근시간 이후" 에 투표소에 들르는 것이라도 가능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건데.
아니나 다를까, 타카기 마사오가 싸질러놓은 암컷 벌레 타카기 마사코는 결사 반대했습니다.

https://www.sj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99
투표시간 연장 반대하는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의 속내는?
박근혜 후보 반대입장에 국회처리도 무산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1210302205515
“100억 더 들어가는데 그럴 가치 있나”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에 사실상 반대

https://m.khan.co.kr/politics/election/article/201211271420551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반대한 정치인’에 선정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2560210
문재인 측 “박근혜, 투표시간 연장 반대는 참정권 가치 폄훼”

https://www.peoplepower21.org/politics/976493
https://watch.peoplepower21.org/issue/465

투표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민주당 or 왜당 어느 쪽이 유리하다를 떠나. "투표 자체를 틀어막으려는 패거리" 가 실존하는 게 현실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투표를 틀어막기 위해서 온갖 헛소리를 늘어놓는 세력은 실존한다는 거죠.

"연속 밤샘근무 가능" 운운하는 판결을 싸질러서 정당화해주는 판사까지 존재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29356
https://www.youtube.com/watch?v=84fpeTFjeqA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or 정신력만 있으면) 1~2년쯤 안 자도 괜찮아!"
저 판결을 내린 판사나, 저렇게 일 시키는 사장들의 마인드는 바로 저런 식입니다.

공단, 인력 파견 회사 등등에 저런 마인드 가진 쓰레기가 정말 많은 게 현실입니다.
그런 것들이 입만 열면 지껄이는 게 바로, "인권팔이 때문에 - 좌파 때문에" 운운하는 식이죠.
노동 유연성 운운하는 전문가 - 기레기 등등의 패거리들이 원하는 세상은, 월급도 안 주고 안전시설도 없이 시체의 산을 쌓아가는 "대기업 재벌" 들의 떡고물을 무한하게 먹을 수 있는 세상인 거죠.

저런 식으로 사람 굴려먹는 것들의 또다른 특징은 "휴일에 연차휴가 사용 강요" 입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3533120
https://minwon.moel.go.kr/minwon2008/lc_minwon/lc_quick_internet_view.do?idx=202204180919070841000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77

광복절, 설날 같은 날에 "연차 소모" 하라고 강요하는 거죠.

코로나 19 로 인한 "휴업" 에 연차 휴가 소모하라고 강제한 적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O_nF2LjSMQ

이외에도 자가격리, 치료 기간에 연차휴가 사용하라고 발악한 것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https://gworkingmom.net/counselling/cases/73

https://www.google.co.kr/search?q=코로나+연차

연차 휴가는 고사하고, 선거날 투표하러 가는 것조차 '니들이 가서 뭐할 거냐.' 라고 하는 것들도 있는 판입니다.

예비군 훈련, 선거 투표 하러 가는 날에 "연차 휴가 소모" 를 강요하거나.
최악의 경우, 예비군 훈련 결석, 선거 투표 불참을 강요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불참+강요+회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7082607008273761
https://www.a-ha.io/questions/435fbf0a2b3f484f8036de6ef824adbc
https://www.mbn.co.kr/news/society/2383874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84434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78864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ilitary&no=78231
오유에서도 이런 분들이 있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월급+7년+한달+밀렸다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748599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8095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18219
https://www.google.com/search?q=site%3Atodayhumor.co.kr+월급+한달+밀렸다고
- 불과 몇 일 전에도 관련 글이 오유에 올라왔는데, 그건 당장 못 찾겠습니다.

저런 마인드를 가진 새끼들이 "겨우 한 달 밀렸다고" 운운하는 게 현실입니다.
카드 사용 비용 같은 고정 지출이 있는 "일반노동자" 들에게 "겨우 한 달" 운운하는 거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81682
사장 손녀 태어났으니, 돌 지났으니 등등 온갖 명목으로 '월급 공제' 해놓고 버티는 경우도 정말 흔합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2202088448561
게다가 본인의 경조사 시기에는 그 회사에 있을 가능성이 그리 높지 않은 기간제 노동자 - 아르바이트의 급여조차 강제로 공제처리했다는 겁니다.
급여에서 강제로 공제처리해놓으면, 그 사람이 퇴사한 이후에도 그 사람의 경조사에 부조해주는 것도 아니지 않나요?
하지만, 이런 것조차 '그럼 정직원 채용되게 노력을 해야지!' 라면서 '노오오오오오오력!' 을 강조하는 게, 노동유연성 , 귀족노조 운운하는 것들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노동청에 민원 넣어봤자 대놓고 '그런 거 하나하나 다 받아내려고 하면 세상 피곤해서 어떻게 사느냐' 같은 소리 지껄이는 경우도 흔합니다.
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29810

진주의료원 노조를 두고 귀족노조 운운했던 작자도 봤었는데, '겨우 8개월' 급여 못 받아서 죽겠다 소리 하면 안 된다고 하는 수준도 있었고요.
https://www.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30886
https://wspaper.org/article/12878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4819.html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1407
http://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169675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304042130445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584821.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86918.html

하지만, 홍발정 등등과 2찍 전과범 및 대기업 재벌 써킹 전문의 자칭 경제 언론과 자칭 경제 전문가 등등은 끝까지 "강성귀족노조" 프레임을 밀어붙였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는 빨갱이칠을 해버리면 그만인 거죠.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라 운운하는 것 또한 특징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92591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33594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82690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977223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22563
https://www.google.com/search?client=opera&q=site%3Atodayhumor.co.kr+주인의식

주인의식을 갖고 일하길 원하면, 주인의식이라는 "요구조건 - 상품" 에 걸맞는 대우 - 급여 - 가치의 댓가 - 가격을 지불해야 되는 겁니다.

그러나, 주인의식 강조하는 사장의 현실은 "월급은 적게, 일은 많이, 온갖 더러운 일 (업무 아닌 것까지) 도 떠넘기기" 쪽이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2398

심지어 "기쁨조" 까지 강요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62474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67766580018496&mediaCodeNo=257
https://www.youtube.com/watch?v=D9Q6Z_j2Oa8
https://www.youtube.com/watch?v=4wB5LmgoD3I
https://www.youtube.com/watch?v=gN0PbfDyiIU
https://v.daum.net/v/20231218203112056

이게 바로 2찍, 왜당패거리들의 수준인 셈입니다.
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아도 죽는 소리 하면 안 되고, 연봉 2850 받고 오전 8시~오후 8시 근무 정도는 껌으로 해야한다는 거죠.

노동유연성 운운하면서, 수면 시간도 안 주고 일하게 하면서 급여는 "내가 내킬 때 = 즉 안 줘도 되는" 세상을 원하는 것들입니다.
저게 "자유민주주의" 라고 운운하는 것들입니다.

투표를 틀어막으려고 임시 공휴일도 쉬지 못 하게 만드는 게 당연하고.
심지어 기본적인 "공휴일" 에 쉬는 것조차 연차 쓰고 쉬라는 빼액질 시전이 당연하다는 것들입니다.

솔까말, 그런 것들이 "퇴근" 은 제대로 시켜줄까요?
투표를 틀어막는 것들이, 촛불시위 시즌에 퇴근이나 시켜줄까요?
11290 2024-12-16 14:39:17 1
[새창]
전세 사기 틀어막는 서비스를 두고 "골목 상권 침해" 운운하는 공범들이니까 당연하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1389

전세 사기에 동참하는 공범 집단에 가까워진 게 현실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2036660

멀쩡한 척 하고 있을 뿐이며, 근처에서 부동산 투기 붐 만들어서 먹고 튀는 게 목적인 집단이라고 봐도 되는 수준입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site:todayhumor.co.kr+공인중개사+전세+사기
11288 2024-12-16 14:35:39 2
일본의 신문기사 댓글게시판을 보면 탄핵가결에 화가 나 있습니다. [새창]
2024/12/16 14:31:22
특히나 일본 극우는 절대 저걸 이해 못 하는 게.
제 정신 박힌 일본인들이, 민주당에 의한 즉각적인 계엄 해제 이슈를 괜히 부러워하는 게 아닙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9677

자민당이 아무리 폭주해도 막을 생각조차 안 하는 사람들이 절대 다수, 아니 사실상 대부분입니다.
극우 운운하는 범죄자들 (아동 위협 기본, 화기류 동원한 테러에도 극우만큼은 입꾹닫 정부 상태) 은 당연히 계엄법 부활시켜서 전제군국주의 시절로 돌아가야 된다고 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전에 국가 보안 강화를 빌미로 보안법을 통과시키려고 하는 경우 등등에 대해서도.
https://www.khan.co.kr/article/201506142318371
https://www.voakorea.com/a/2939335.html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40642.html
이 당시 제일 많이 모인 게 그나마 2.5~3만 정도가 모였던 게 한계였습니다.
아무리 저걸 규탄해봤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예 꿈쩍조차 안 하는 수준이었거든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408111643001
우리나라의 경우는, 굥룬 취임 이후 영장없이 마구잡이 조회한 것을 그나마 조사는 할 수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iVHo6ryqlQ4
일본에서는 레이와 신센구미 야마모토 타로 같은 사람이 퍼부어대도 , 아베부터 키시다 등등에 이르기까지 그냥 지 꼴리는 대로 대충 던지고 "답변했잖아~ 끗~" 이러면 장땡 수준을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거든요.
농담이 아니고, 그나마 일본에 계엄법이 없어졌기에 망정이지 (GHQ 시절에 없어졌습니다.) 계엄법이 정말 있으면 도대체 어디까지 폭주할지 모르겠다 이러는 판이고.

https://x.com/ogotch/status/1863992868744159511
실제로 지금 "긴급사태법" 이라는 걸 만들겠다고 하는 중인데, 이번에 굥룬 내란 상황을 일본 사람들도 직접 접하고는 "자민당 더 폭주하려고 그러냐! 도랐!?!?!?" 이러는 상황입니다만...
저게 제대로 공론화에 이르지도 못 하는 상황에 가깝거든요.

제 정신 박힌 사람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메이와쿠" 운운하면서 사회참여 - 시위 참여를 틀어막는 게 정상이라는 "벌레 동조자" 가 너무 많은 게 현실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겁니다.
11287 2024-12-16 14:31:49 6
Daum뉴스보니 아침부터 가관이더군요. 탄핵부정. 내란죄 부정 [새창]
2024/12/16 11:48:16

쥴리랑 붙어먹는 것들끼리 잘 노는 거죠.
11286 2024-12-16 14:30:47 2
아이유 광고 홍보운동 [새창]
2024/12/16 13:48:45
...그래도 하이트 진로는...
CNP 는 뒷통수가 근질거리는데, 아직 오피셜 확인은 안 되어서 그렇다쳐도...

하이트 진로는 진짜... 그것들의 만행 떄문에라도, 소주 들이붓는 분은 없길...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4427
일제 강점기의 찌꺼기인 주정희석식을 밀어붙이고, 대기업에 유리한 주세법에서 한치도 물러나지 않겠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것들의 대장급이며...
시작점 자체가 일제 강점기의 찌꺼기 적산기업으로 시작한 진로이기 떄문에라도...
다른 업체는 몰라도, 하이트진로는...
11284 2024-12-16 14:25:12 2
[새창]
카카오 김범수와 김명신 관계는 덮어놓고 그런 말 하는 것 같습니다만?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283

따로 자리까지 잡아가며 아는 사이인데, 민주당과 카카오가 가깝다는 걸까요?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paper.aspx?no=1094031

https://news.tf.co.kr/read/national/1964994.htm
대놓고 매춘부 소리까지 나왔던 적도 있는데, 설마 그걸 모르지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37374
카카오톡 장애 사태를 두고 "국가적 문제" 라고 한 것에 대해, 콜걸 - 김범수 관계 때문이냐는 말이 나올 지경이었습니다.

근거자료 요구해보세요.
비슷한 패턴으로 빼액질 하길래 근거자료 보자고 했더니 "애국보수 입장" 운운하는 식으로 빼액질 추가하는 경우도 꽤 봤기 때문에, 진지하게 근거자료를 한 번쯤은 보고싶네요.

네이버 vs 다음 구도로 잡아서 민주당 편 든다는 헛소리 짖어대는 경우가 흔한데, 애초에 노무현 대통령의 "잘 좀 되면" 발언으로 중립 훼손 빼액질 시전하면서 탄핵했을 시절부터 "메인 페이지" 는 은근슬쩍 왜당에 숟가락 얹기는 네이버니 다음이나 크게 다를 거 없었습니다.

노무현 대톨영이 "총선에서 지지해줄 것으로 믿는다" 이라는 말 한 마디가 "중립 위반 - 중대한 탄핵 사유" 라고 밀어붙인 것들입니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9/2016120900950.html

탄핵 이슈 하나만 하더라도, "말 한 마디 천냥" 운운하면서 다음 아고라에서도 빼액질 시전하는 벌레들이 창궐했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다.
왜당 빼액질 시전하다가 "근거자료" 들이대는 사람 등판하면 도주하는 패턴이기는 마찬가지였고요.

개인 블로그에 "공유 자료" 를 빙자한 불법 자료 게시하는 걸 방치하는 것으로 인기몰이 했던 범죄자 집단 네이버 보다는 나았을 뿐입니다.
- 다음 블로그 등에도 올라오는 경우 자체는 흔했지만, 다음은 그나마 제재는 했거든요. 네이버는 온갖 ㅆ소리 지껄이면서 방치했습니다.

네이버가 공짜로 웹툰을 푸는 등등, 그리고 블로그 서비스에 '무료 다운 링크' 운운하는 것들을 방치하면서 포탈 시장을 장악하려고 들었었고. 제일 피해를 많이 본 또다른 업계가 바로 '음원 업계' 였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040805104452236
https://news.v.daum.net/v/20051025185044473

그 과정에서 아예 불법 배포자들이 '우리는 한류 전도사다!' 라고 하는 상황까지 실제로 갔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051025185044473

네이버는 아예 대놓고 왜당에 붙어서 "여러가지 의미 - 불법 공유충 - 왜당 벌레 등등" 을 동시에 키운 것이고.
다음은 그나마 "제제 자체는 하는 척" 하면서 양쪽 모두에 간을 보다가, 카카오 인수된 이후로는 쥴리 콜걸 믿고 왜당 벌레 쪽으로 전환한 사례입니다.

"특혜를 받았다" 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자료를 요구하세요.
"척 보면 모르냐" 라는 식으로 구렁이 담타넘기 시전하면... 글쎄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 그런 사례가 나오면, 사람 취급 안 할 겁니다.
11282 2024-12-16 12:59:09 0
남자 오타쿠보고 여자들이 하는 생각 [새창]
2024/12/16 10:23:47
존잘이 중요합니다.
오타쿠는 덤일 뿐이에요.
[자체 스플뎀에 이미 사망한 시체입니다]
11281 2024-12-16 12:57:55 3
재능찾은 수족냉증 [새창]
2024/12/16 06:56:52
수족 냉증...
음식 만드는 계통에서는 거의 대부분 재능 취급일 걸요?

버터 (또는 마가린 등등 유지류) - 생지 겹치는 작업 들어가는 레시피
생선회, 육회 종류 레시피 등등등등

100% 수족냉증은 아니지만, 냉증 땜에 고생할 때 페이스트리 만들어본 적이 몇 번 있었거든요.
겁나 편했습니다.
평소에는 버터를 잡는 순간 잡은 곳부터 미끄러워지는데, 그때는 최대한 얇게 썬다고 자르는 내내 약간 묻어나오는 게 전부였어요.
- 홈 베이킹에 버터 시트 같은 건 없습니다...
생지 - 버터 를 번갈아 네 겹 정도 올리고 접고 펴고 접고 펴고 한 10번 반복해봤더니 겁나 맛있긴 했어요.
버터 으깨지는 것 때문에 온도 맞추면서 작업하느라 식겁하긴 했...

단지, 홈베이킹 하는 타이밍에 맞춰서 수족냉증 발동이 된 건 그때가 마지막...
11280 2024-12-15 21:55:20 1
국회의원 내년 연봉 1억6천만원…예산 줄삭감하더니 본인들 월급 쑥 올려 [새창]
2024/12/15 20:34:24
양비론 깔고 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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