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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4 2024-12-15 12:46:34 3
이 와중에 벌써 대선 출마 생각 [새창]
2024/12/15 10:26:23
페미 운운하면서 얼마 전에 빼액질 시전하던 사례도 있었잖습니까.
민주당은 페미와 싸우지 않는다 운운하는 사례도 있었고요.

지능을 포기하고 "갑질의 순서" 를 기다리는 왜당 패거리 - 틀극기 - 일베 - 메갈 수준에 딱 맞는 "갈라치기" 입니다.

그 반대로, 심푸틴 써킹해보겠다고 발악하던 벌레들도 등판했었죠.

이전에 수없이 썼습니다만, 남성인권 - 여성인권을 "갈라치기" 의 수단으로 쓰는 일베 - 메갈 벌레들은 애초에 왜당의 수족이었던 것들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의 계보를 따라 런승만에 대한 충성 서약까지 하던, 대한청년단과 서북청년단을 계승하는 게 틀극기 (까스통 틀ㄸ or 할배) - 일베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57#memoWrapper102097609

런승만 비판했던 고바우 영감 사전 검열로 시작해서 문어대가리 산하에서 간행물윤리위원회라는 명목으로 갑질과 불법 검열 및 "만화책 화형식" 을 하던 것들이 YWCA -> 페메 메갈 워마드 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22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6899

남성 인권 vs 여성 인권 구도를 꺼내는 것 자체가, 갈라치기를 통해서 왜당 범죄자를 부각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런 갈라치기 구도 중에는, "빨갱이칠" 또한 존재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353
그런 빨갱치칠에 기반해서 , "겨우 반년에서 1년 정도는" 월급 아예 안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그 월급 받겠다고 나서면 "강성귀족노조" 라는 빨갱이칠을 시전해서 이름을 알리는 홍발정 범죄자처럼 말입니다.

"환생경제" 조차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왜당 범죄자들을 제때 단죄하지 못 했습니다.
당연히 사법부가 썩어있으니 아무리 고발해봤자 이빨도 안 들어갔죠.
그런 걸 보고 자라는 세대가 일베에서 총기 인증 -> 문재인 대통령 죽이니 어쩌니 했던 것이며, 왜당은 당연히 이런 것조차 표현의 자유라고 빼액질 시전하면서 버틴 겁니다.
런승만이 일제 부역자를 살려준 것도 모자라 반민특위를 역으로 몰살시키고 서청 등을 동원해 빨갱이칠했던 역사 또한, "서북청년단 및 대한청년단" 에 가담해서 런승만에게 충성서약까지 해놓고도 제대로 처단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런승만의 계보를 이은 왜당이 독립군자금 횡령 + 비리 + 독재 저지른 런승만의 실제 역사를 지들 꼴리는 대로 미화 날조해서 "국부" 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미화 날조한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20~30대 2찍" 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인문학을 개박살 내버리니까 "역사적 사실"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세대한테는 그대로 "각인" 되어버리는 겁니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50204220336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210434255779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no=67265

군사독재 시절 철학과, 사학과를 빨갱이 학과로 낙인 찍던 시대에 이어, 츠키야마 아키히로,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타카기 마사코가 본격적으로 박살낸 겁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4374
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4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1410292056585

2007년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취업률 기준 학과 통폐합" 을 강행했고
2015년 타카기 마사코년 밑에서 황우여는, "취업이 우선이다. 인문학은 필요없다" 라고 하면서 아예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인문사회학과 계통을 절멸시키려고 들었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 "런승만은 국부" 라고 세뇌교육을 한 상태니까 당연히 2찍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증발시켜버린 상태니까, 갈라치기에 죄다 낚여서 "남성인권 vs 여성인권 프레임" 이라는 피해망상에 빠지는 겁니다.

이는 곧, "애벌레를 방치한 결과"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암컷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근혜)
오사카에서 일제에 붙어먹던 돌쇠 벌레가 싸지른 츠키야마 아키히로 (명박)
일제의 떡고물을 먹으며 큰 윤가 벌레가 싸지른 굥룬 ㅆ돼지
일제 시절부터 성장한 "윤락 업소" 의 찌꺼기 콜걸레 Yuji년
타카기 마사코 옆에 빌붙던 순Siri 의 애벌레 Yura 저능아년

순Siri 가 싸지른 애벌레는 더더욱 미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Yura 저능아년이 애벌레를 싸지른 다음,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67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0845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 장성만 -> 장제원 -> 장용준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2144400502
LSD 밀수 애벌레년 집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312.html
노룩패스 돼지의 애벌레년과 붙어먹는 약쟁이 벌레가 집유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왜당의 애벌레들이 나라를 갉아먹게 둘 겁니까.
애벌레까지 끌어내서 참수하는 것을 이상으로 잡고,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짓밟는 걸 목표로 삼아야 됩니다.

왜당의 계보는 "대안" 이 아니라, 오로지 참수대상입니다.
11263 2024-12-15 12:45:45 1
알바들 경로 우회중인듯 합니다. [새창]
2024/12/15 12:05:41
페미 운운하면서 얼마 전에 빼액질 시전하던 사례도 있었잖습니까.
민주당은 페미와 싸우지 않는다 운운하는 사례도 있었고요.

지능을 포기하고 "갑질의 순서" 를 기다리는 왜당 패거리 - 틀극기 - 일베 - 메갈 수준에 딱 맞는 "갈라치기" 입니다.

그 반대로, 심푸틴 써킹해보겠다고 발악하던 벌레들도 등판했었죠.

이전에 수없이 썼습니다만, 남성인권 - 여성인권을 "갈라치기" 의 수단으로 쓰는 일베 - 메갈 벌레들은 애초에 왜당의 수족이었던 것들의 계보를 잇고 있습니다.

하와이안 갱스터의 계보를 따라 런승만에 대한 충성 서약까지 하던, 대한청년단과 서북청년단을 계승하는 게 틀극기 (까스통 틀ㄸ or 할배) - 일베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4432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28957#memoWrapper102097609

런승만 비판했던 고바우 영감 사전 검열로 시작해서 문어대가리 산하에서 간행물윤리위원회라는 명목으로 갑질과 불법 검열 및 "만화책 화형식" 을 하던 것들이 YWCA -> 페메 메갈 워마드 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55225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16899

남성 인권 vs 여성 인권 구도를 꺼내는 것 자체가, 갈라치기를 통해서 왜당 범죄자를 부각시키려는 전략입니다.

그런 갈라치기 구도 중에는, "빨갱이칠" 또한 존재합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353
그런 빨갱치칠에 기반해서 , "겨우 반년에서 1년 정도는" 월급 아예 안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그 월급 받겠다고 나서면 "강성귀족노조" 라는 빨갱이칠을 시전해서 이름을 알리는 홍발정 범죄자처럼 말입니다.

"환생경제" 조차 표현의 자유 운운하던 왜당 범죄자들을 제때 단죄하지 못 했습니다.
당연히 사법부가 썩어있으니 아무리 고발해봤자 이빨도 안 들어갔죠.
그런 걸 보고 자라는 세대가 일베에서 총기 인증 -> 문재인 대통령 죽이니 어쩌니 했던 것이며, 왜당은 당연히 이런 것조차 표현의 자유라고 빼액질 시전하면서 버틴 겁니다.
런승만이 일제 부역자를 살려준 것도 모자라 반민특위를 역으로 몰살시키고 서청 등을 동원해 빨갱이칠했던 역사 또한, "서북청년단 및 대한청년단" 에 가담해서 런승만에게 충성서약까지 해놓고도 제대로 처단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런승만의 계보를 이은 왜당이 독립군자금 횡령 + 비리 + 독재 저지른 런승만의 실제 역사를 지들 꼴리는 대로 미화 날조해서 "국부" 라고 떠받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렇게 미화 날조한 역사를 아이들에게 가르쳐서 "20~30대 2찍" 으로 만들어낸 겁니다.

인문학을 개박살 내버리니까 "역사적 사실" 자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 한 세대한테는 그대로 "각인" 되어버리는 겁니다.
https://m.khan.co.kr/national/education/article/20150204220336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12210434255779
https://www.koreapas.com/m/view.php?id=gofun&no=67265

군사독재 시절 철학과, 사학과를 빨갱이 학과로 낙인 찍던 시대에 이어, 츠키야마 아키히로,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타카기 마사코가 본격적으로 박살낸 겁니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104374
https://www.mjmedi.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74
https://www.khan.co.kr/opinion/editorial/article/201410292056585

2007년 츠키야마 아키히로가 "취업률 기준 학과 통폐합" 을 강행했고
2015년 타카기 마사코년 밑에서 황우여는, "취업이 우선이다. 인문학은 필요없다" 라고 하면서 아예 인센티브까지 주면서 인문사회학과 계통을 절멸시키려고 들었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 "런승만은 국부" 라고 세뇌교육을 한 상태니까 당연히 2찍이 될 수 밖에 없으며!!!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증발시켜버린 상태니까, 갈라치기에 죄다 낚여서 "남성인권 vs 여성인권 프레임" 이라는 피해망상에 빠지는 겁니다.

이는 곧, "애벌레를 방치한 결과" 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타카기 마사오가 싸지른 암컷 애벌레 타카기 마사코 (근혜)
오사카에서 일제에 붙어먹던 돌쇠 벌레가 싸지른 츠키야마 아키히로 (명박)
일제의 떡고물을 먹으며 큰 윤가 벌레가 싸지른 굥룬 ㅆ돼지
일제 시절부터 성장한 "윤락 업소" 의 찌꺼기 콜걸레 Yuji년
타카기 마사코 옆에 빌붙던 순Siri 의 애벌레 Yura 저능아년

순Siri 가 싸지른 애벌레는 더더욱 미래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Yura 저능아년이 애벌레를 싸지른 다음, 사람들을 조소하고 있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3677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770845

형제복지원의 핏물을 먹고 자란 애벌레가 상습 음주 뺑소니 + 경찰 폭행하면서도 "그래서 어쩌라고" 를 시전하잖습니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1
- 장성만 -> 장제원 -> 장용준

그 이외에도, LSD 밀수 애벌레, 마약범 사위랑 붙어먹는 애벌레 등등
https://www.yna.co.kr/view/AKR20191212144400502
LSD 밀수 애벌레년 집유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312.html
노룩패스 돼지의 애벌레년과 붙어먹는 약쟁이 벌레가 집유

애벌레를 방치했더니 그 애벌레들은 "집유" 솜방망이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왜당의 애벌레들이 나라를 갉아먹게 둘 겁니까.
애벌레까지 끌어내서 참수하는 것을 이상으로 잡고, 한 "마리" 도 남김없이 끌어내서 짓밟는 걸 목표로 삼아야 됩니다.

왜당의 계보는 "대안" 이 아니라, 오로지 참수대상입니다.
11262 2024-12-15 11:40:55 3
비상계엄에 검찰 개입 정황 폭로한 추미애 [새창]
2024/12/15 11:37:28
갑질 시전 가능한 자리에 앉는 게 목적인, 엘리트 집단들을 짓밟아야죠.
11261 2024-12-15 11:10:26 9
이 와중에 벌써 대선 출마 생각 [새창]
2024/12/15 10:26:23


11260 2024-12-15 11:10:20 15
이 와중에 벌써 대선 출마 생각 [새창]
2024/12/15 10:26:23


11259 2024-12-15 11:07:47 1
그래도 또 마약같은 윤석렬이 찍을거지요? [새창]
2024/12/15 10:14:40
금투세 때문에 표 떨어지니 하면서 짖는 게 벌레 짖는 소리라는 증거 중 하나죠.
11258 2024-12-15 11:06:52 3
중소기업 면접자 건방지다 Vs 아니다 [새창]
2024/12/15 04:11:02
슈퍼 같은 데서 물건 살 때 "잘 안 나가는 상품" 이라는 이유로 가격 꺾겠다고 발악하겠군요.
11257 2024-12-15 00:59:02 19
40년만에 복원된 5.18 당시 촬영된 영상.. [새창]
2024/12/14 19:49:06
5.18 의 사진 자료조차 날조되었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게 왜당 - 틀극기 - 일베 - 메갈 벌레들입니다.
정상인들이 이 영상을 보고 기억하고, 언젠가 서북청년단 - 대한청년단 등을 이어받겠다는 왜당 패거리 - 틀극기 - 일베 - 메갈 벌레들을 "애벌레 한 마리" 까지 다 끌어내야 됩니다.
광주 및 제주 학살에서 그것들이 벌인 "태아 학살" 을 그대로 돌려줘야죠.
11256 2024-12-15 00:56:41 5
생일에도 이래 본적 없는데, [새창]
2024/12/14 23:56:54
가발이 아니라, 진짜 두개골 뚜껑을 딴 다음 참수해야 할 벌레이며.
"벌레" 이기 때문에 놀리고 뭐고 상관없다고 봅니다.

아, 가능하면.
내로남불 알렉스 한 이라는 애벌레도 같이 끌어내서 찢어죽여야 되고요.
11255 2024-12-15 00:54:59 1
홍준표 입 좀 닫자 [새창]
2024/12/14 23:34:32
괜히 홍발정이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굥룬 다음에 지가 되고 싶어서 홍발정이 튀어나올 것 같아서 몇 일 전부터 깨작깨작 간단하게 준비해서 몇 시간 전에 작성한 게시물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353

홍발정은,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그 정도 못 버티고 징징거리는 귀족노조" 라는 식으로 못을 박았던 적도 있습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입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이에 대해 미리 반박해두자면.
https://v.daum.net/v/20180717120003063
노조가 흥할 때 경제도 부흥했다 라는 건데, 결국 "구매력 = 월급" 이기 때문입니다.
기본 몇 개월, 심하면 몇 년 단위로 급여 못 받으면 도대체 무슨 "돈" 으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건가요?
홍발정 쉴드 치려면, 월급 이외에 "생계 유지비" 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게 있는지부터 확실하게 근거자료 제시해서 증명하고 빼액질 시전해야 됩니다.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인 수준이 바로 홍발정입니다.
또한, 왜당 패거리들의 전반적인 빼액질이며, 틀극기 - 일베 - 메갈의 빼액질 수준이기도 합니다.

홍발정은 지금까지 큰 실책 저지른 적이 없다는 사례가 종종 보이던데, "5~8개월" 정도는 월급 못 받고 일하는 게 당연하며, 5~8개월 월급 못 받았다고 강성귀족노조라고 대못 박는게 당연한 건가요? 실책이 아닌가요? 헛소리가 아니란 걸까요?
- 큰 실책 저지른 적이 없다는 실제 사례가 최근에도 있었는데, 일단 실제 사례를 언급하는 건 넘어가겠습니다.
- 만약 본인 등판해서 "아닌 척" 빼액질이라도 하면...

홍발정이 특수활동비를 두고 "집에 갖다줬다" 운운했던 것도 기억하실 겁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8247
https://www.khan.co.kr/article/201711211140001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938

이런 논란이 나올 당시에, SNS 부터 제 근처에 이르기까지 벌레들이 온갖 헛소리로 피의 쉴드를 치는 경우가 흔했는데.
그 벌레들이 빼액질 시전하는 내용은 주로 "이런 거 없이 어떻게 수사하라는 거냐. 검찰이 일하는 거 태클 걸지 말라" 는 거였죠.

특수활동비 집에 갖다주는 게 "수사" 입니까?
특수활동비는 국가 예산입니다. 그걸 집에 갖다주는 게 "실책" 이 아닌가요?

유세 동원했던 지적장애인에게 , 사전투표 이전에 기표연습까지 시켜서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23148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684
하지만 관련 수사는 전혀 이뤄지고 있지 않습니다.

마치 , 중소기업의 투표 방해에 대해 고발을 해봐도 꿈쩍도 하지 않는 사례처럼 말입니다.
예비군 훈련 불참은 당연하고, "투표 방해" 또한 당연하다고 빼액질 시전하는 2찍들처럼 말입니다.
http://nodong.org/index.php?mid=statement&document_srl=6689647&listStyle=viewer&page=341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06
https://www.hankyung.com/amp/2004033083488
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27435.html

https://www.ildaro.com/9354
https://www.google.com/search?q=투표+출근+강요
선거일에도 새벽 출근 강요당하는 게 현실이지만, 이것에 대한 공론화조차 아직도 요원한 상황이죠.

덧붙이자면.
https://www.google.com/search?q=예비군+훈련+유급휴가
예비군 훈련에 '연차' 쓰고 가라고 하는 정도는 양반이고, 아예 무급휴가로 처리해놓고 배째라 하는 업체가 천지입니다.
명백한 병역법 위반임에도, 이 또한 아무리 신고해봤자 거의 대부분 조사조차 안 되는 게 현실입니다.

이외에도 "홍발정" 이라는 이름 그대로, 발정제 관련 이슈도 있으며.
수많은 이슈가 차고 넘치는 게 홍발정입니다.

이래도 홍발정이 "굥룬의 대안" 으로 생각될 이유가 있을까요?
또다른 왜당 벌레 중에 하나이며, 내란동조범일 뿐입니다.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46272#memoWrapper102129313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132103001

"모래시계" 라는 희대의 미화 날조로 인한 , 또다른 "런승만" 일 뿐입니다.
11254 2024-12-15 00:49:31 5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 [새창]
2024/12/15 00:09:06
아닙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아직 탄핵 인용이 안 되었기 때문에...
[채권 회수 준비중]
11253 2024-12-15 00:48:35 3
이재명이 서울법대를 나왔다먼(ft.정규재) [새창]
2024/12/15 00:18:41
가끔 제정신인 게 아니라, 굥룬 돼지 땜에 다 죽게 생겼는데.
원래는 자기 자신도 "갑질 시전하는 위치" 까지 가려고 왜당 패거리에 합류한 건데, 갑질 시전하는 위치까지 가는 건 고사하고 "다 죽게 된 쪽" 에 같이 몰려버렸다고 생각한 겁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민주당에서 굥룬 돼지를 한시바삐 도축해달라고 신호를 보내는 거라고 봅니다.
11252 2024-12-14 22:32:52 0
윤석열 대통령 12·14 대국민 담화 전문 [새창]
2024/12/14 21:55:38
오로지 빨갱이칠 하나만으로 버텨온 왜당 벌레가 싸질러놓은 미친 돼지가 발악하네요.
그냥 참수가 아니라, 역시나 대가리를 비틀어 뜯어야 될 듯 합니다.
11251 2024-12-14 21:15:14 0
그러면 이제 [새창]
2024/12/14 20:55:25
틀ㄸ 대머리가 남아있습니다.
11250 2024-12-14 21:14:46 9
니가 하래서 했어 [새창]
2024/12/14 21:12:43
미친 돼지를 도축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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