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낙연 지지한다며 욕먹고 있습니다 [새창]

낙엽이 낙엽짓한 것을 벌레 취급 안 하면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11350 2024-12-19 11:46:51 2

이것 진실여부가.. 가짜인가요 진짜인가요? [새창]

"공무려행용" 이라는 물건이 - 영화소품 - 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https://web.joongna.com/product/155699563
저게 영화소품인지 아니면 실제 사용되는 여권인지도, 저 여권 이미지 만으로는 판독이 안 됩니다.

참고로, 국가보안법 에서는 "신고하지 않은 자" 또한 단죄 대상입니다.
본인이 확실한 증거를 들고 있으면 신고나 하세요.

11349 2024-12-19 11:24:09 0

준표형은 진짜 할거지??? [새창]

최소 5개월 이상 최대 년단위로 임금을 아예 못 받아도 절대 따지면 안 된다고 하는 게 홍발정이죠.
체불 임금 지급하라고 따지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대못 박는 게 바로 홍발정입니다.

바로 진주의료원 폐쇄 사태에서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 운운했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2261701283389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2766
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0886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130603/55614332/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62099471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3041996668

홍발정의 오피셜 발표문입니다.
http://www.pppdaegu.kr/board/file.php?W_index=2933&W_w_index=1127
- 이 링크는 HWP 파일 링크입니다. 혹시 이게 불안하신 분은 이쪽을 참조하세요.
https://v.daum.net/v/20170409101804235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292110
여기서 " 강성귀족노조의 놀이터로 전락한 진주의료원을 폐업했습니다. " 라고 하고 있죠.

평균 연봉 3천만원으로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겨우 8개월 버틸 여유자금도 안 모으고 뭐했냐" 라고 조소하면 그만이고, 마음에 안 들면 "강성귀족노조" 라고 빨갱이칠 해버리면 그만입니다.

홍발정 또한 참수대상일 뿐입니다.

11348 2024-12-19 11:12:19 2

성장기 말년에 로또 맞아버린 학생 [새창]

살이 키로 간다고 하는 거 진짜...
유소년기 초비만 상태의 자기 체중 땜에 제대로 성장판이 열리지도 못 하고 주저앉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원래 비만인 상태라는 것을 봐도.
저렇게 급격하게 키가 커버리면 상당히 아플 수도 있거든요.
근육 운동 안 해두면 진짜 고생할 수도 있...

11347 2024-12-19 11:08:53 5

취권의 창시자, 성룡의 스승 황정리 [새창]

취권의 창시자가 아니라, 성룡을 픽업했다고 쓰는 게 맞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11346 2024-12-19 11:07:59 10

한덕수, '6개 쟁점 법안' 거부권 행사(종합) [새창]

대머리 "틀ㄸ" 또한 참수해야 됩니다.

11345 2024-12-19 11:07:33 6

탄핵 반대 집회에 등장한 계엄 찬성했다 해고된 배우... [새창]

거짓과 날조가 없으면 왜당 독재 빠질을 못 하죠.

부당해고라도 당한 것처럼 "해고 통보" 운운했습니다.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290
'비상계엄령 옹호' 뮤지컬 배우 차강석 "해고 통보…좌파 옹호하면 대배우?"[전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1206_0002986488
계엄 환영한 배우 차강석 "해고 통보 받아"
https://www.yh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612
"내가 부역자?" 계엄 환영하다 해고된 배우… '尹 탄핵 반대' 집회서 포착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059
'계엄 찬성' 뮤지컬배우, '우파'라 부당 해고? "이미 11월 계약 만료"

11월에 짤렸지만, 12월 3일 이후에 "해고 통보" 운운하면 그만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왜당 지지하잖아요?
왜당은 "사장이 나가라 하면 나가는 세상" 을 원합니다.
그런 패거리에 있으면서 왜 "해고통보" 운운하면서 피해자라고 하는 걸까요?

11344 2024-12-19 10:53:44 9

당장 쉬어야 한다는 신호 [새창]

...10여년 정도 , 5개 항목 해당 상태인데...

11343 2024-12-19 10:52:21 6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인 사람을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새창]

...쫓아가서 때릴까...

11342 2024-12-18 16:48:14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일단 댓글을 달러왔습니다!
저 그냥 감기몸살이에요. 안 죽어요. ㅋㅅㅋ;

11341 2024-12-18 16:47:49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물 많이 마시라는 거죠?
토마토쥬스를 마시겠습니다. [헛소리 작렬]

11340 2024-12-18 16:47:34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병원 갈 정도는 아닌 것 같아요.
감기약 먹고 잠시 누워있다가 일어나니까 한기 들던 건 거의 사라졌...
피로감이랑 눈이 좀 쑤신 정도인데, 잠이 안 오는 게 난처합...;;;

11339 2024-12-18 16:46:32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죄송합니다. 지금 쓰다 말은 것만 3~4개 밀려있어요 [먼산]

11338 2024-12-18 16:46:16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어허 어여 나읍시다요.

11337 2024-12-18 16:46:02 0

진짜 몸살온 것 같습니다. [새창]

생각해보면, 이제는 중년이네요.
20대의 체력을!!! [헛소리중]

그러니까 후츄님, 맛있는 거 해주세요. [반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