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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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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2022-12-12 02:34:06 1
걱정은 했다만 드디어 문통을 까면서 이간질 시작... [새창]
2022/12/03 14:06:00
유비에게 관우 장비가 없었더라면 촉을 세우긴커녕 제갈량 만나는데까지 가지도 못했습니다. 이후 관우 때문에 유비가 망하다시피 했는데, 그럼 관우를 중용하고 의형제 삼았던 유비는 무능한 군주였습니까? 잘하는 일도 시간 앞에선 한계를 지니는 법입니다. 이 시점에서 문대통령의 모자란 부분을 나발불고 다닌다 한들 이재명이 더 유능해지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 비토층이 더 똑똑해지는 거 아닙니다. 대체 뭣땜에 똥을 퍼먹으시는지. 구역질이야 올라오든 말든 '옳은 생각을 하는듯한 기분'을 느끼는 게 그렇게나 중요합니까? 심지어 옳지도 않습니다.
277 2022-12-11 09:21:01 3
언제부터인지 정게가 유게처럼] 노엘 근황.jpg [새창]
2022/12/10 18:25:13
쟤가 왜 당당하고 장제원 소속당이 왜 인기있는지 이유가 뻔한데 지금껏 뇌가 그걸 외면해 온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장제원이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 그렇게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죠. 유교를 죽이자더니, 몸이 힘들어도 마음이 곧고 떳떳하다든가 하는 좋은의미에서의 선비정신이 가장먼저 죽고, 권위와 복종에 대한 패티쉬가 새로운 종교처럼 떠올랐습니다.
276 2022-12-11 04:07:08 0
스위스에 있는 흔한 건널목 [새창]
2022/12/08 10:28:07
세종은 한글창제에 성공한다!
275 2022-12-11 03:42:05 1
피해자는 곧 국가의 적 [새창]
2022/12/09 21:10:24
문정부때 하루가 멀다하고 자잘한 화재며 사고 소식을 실어대던 언론들.. 코로나때 대구를 봉쇄하자고 설치며 백신공포를 조장하던 언론들.. 그걸 뻔히 보고도 여전히 뉴스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려 드는 사람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 되지만, 그동안 제가 보고 살아온 세상이 실제 그러했네요.
274 2022-12-11 03:34:29 1
메탄올 화재가 위험한 이유.gif [새창]
2022/12/09 15:30:42
짤은 밝은 실외라 안보이는것같고 실내에선 연푸른 불꽃이 보입니다. 학생 다리사이 불꽃운운은 살짝 저급한 주작썰같아 보이네요.
273 2022-12-11 03:21:39 6
용서하지마라 ! 조국이여 .. [새창]
2022/12/10 22:32:24
50년 후, 그때의 검사들이 지금을 '야만의 시대였다' 평가하며 부끄러워하고 있거나 - 이 나라가 더는 존재하지 않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대로는 미래가 없습니다. 그동안은 미국이 한국이라는 광고판을 겉멀쩡해 보이도록 유지보수해왔고 기득권이 그 단물을 빨았지만 이제 세계 정세도 변하고 있습니다.
272 2022-12-10 05:49:56 2
반려묘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 여자친구...jpg [새창]
2022/12/07 11:33:52
써프라이즈에 나오는 얘기들을 사람들이 사실로 받아들이던 시절도 있었더랬죠. 시간이 지나면 이런 프로에 대해서도 좀더 사리분별이 쉬워질까요.. 하긴 지금은.. 주작이든 아니든 상관없고, 최소한의 서사적 합리성을 충족하며 나를 자극하는 이야기라면 뭐든 환영한다는 풍조로 바뀌어서 더 어려워진것같아요.
270 2022-12-10 01:39:30 0
여러 유형들의 똥 딲는 법을 봤는데 혹시 저랑 같은 사람도 있겠죠? [새창]
2022/03/06 13:44:43
입에 있던 박테리아가 장을 안거치고 다이렉트로 응꼬로 쏴지는건 건강에 안좋을것같아요
269 2022-12-10 01:03:01 1
제주도에 클럽 문화가 많이 발달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22/12/09 00:16:39
클럽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제주 놀러가면 둘레길 걷다 일찍 자고 아침에 오름 올라가고싶지 클럽 들어가서 놀 마음은 잘 안들것같긴 해요 ㅋㅋ
268 2022-12-09 07:20:37 0
박시영 - 윤석열 대통령의 효과 [새창]
2022/12/08 18:21:36
가만보면 정의당 DNA가 있으신듯
267 2022-12-09 03:06:52 1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2022/12/08 02:33:36
그동안도 부끄러운줄 모르고 앉아다녔으니 멘트따위 무시하는것쯤 별일 아닐거같은데영
266 2022-12-09 00:16:58 3
짜잔~!지하철 임산부 배려석 감지센서 등장 [새창]
2022/12/08 02:33:36
이야 몰랐네.. 배려석 비워놓고 서있으면 부득불 와서 새침하게 앉는 사람이 오유에 다 모여있었네. 자랑스럽습니다!
265 2022-12-08 15:01:27 1
나라를 작살내놓고 쳐 웃고 있는 빙구 한마리 (혐주의) [새창]
2022/12/06 14:48:02
진짜 무능해보이는 사진인데 왜 저걸 골랐나 모르겠네요..
264 2022-12-08 13:09:55 0
이천수가 말하는 일본선수들이 유럽리그에 우리보다 많이 진출해있는 이유 [새창]
2022/12/06 20:54:26
한국의 연예 스포츠분야는 갈길이 많이 먼것같아요. 개그맨들이 천한 광대 취급을 받고 가수들이 딴따라로 비하되던 때가 불과 20여년 전이고, 학대당하거나 얻어맞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은 아직도 완전히는 갖춰지지 못했죠. 그 안에서 바꿔나가고자 애쓰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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