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잡는 경주의 신라 유적 복원 근황 [새창]

석조다리였을 "가능성이 있다"
목조다리는 남아있지 않다(없었단게 아니라 시대를 못버티고 사라짐)
= 원래 석조다리인데 목조로 복원했고 이는 청나라식이다?

이게 맞는 얘긴가요? 짤에 나온 내용만 봐서는 교수님들 인터뷰 짜집기해다 문정부때 중국식으로 다리지었다고 억지쓰는 얘기같은데요. 정작 고증오류는 무지개다리 대목 뿐인거같은데 ㅋ 몰라.. 맘대로들 까고 노세요

292 2022-12-18 15:16:50 0

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잇달아 40%대 진입 [새창]

자영업 하는 사람들이 알바비 덜 들겠다고 좋아하겠죠. 외노자 주 69시간 돌리면서 최저만 주면 남는게 얼마여~~ 이러는 사장과 그 식솔및 추종자들 한둘이겠습니까.. 근데 그 매장에 누가 가고 그 물건 누가 사죠? ㅋ 일단 저는 당장 지출을 줄여야하는데..

291 2022-12-16 12:52:11 0

[새창]

아니 그 전에요.. 일본 앞바다가 태평양이에요.... 그만 억지쓰시고 그냥 난 모른다 하고 사세요 주변에서도 흉봐요

290 2022-12-16 12:46:27 1

이참에 건강보험 없애자는 보배인 [새창]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이 정부는 진지한 소리엔 웃고 농담엔 발작하듯 반응하니 겁이 나서.. 특정지역만 10년 하면 그지역 10년동안은 혜택 푸짐하고 값싼 서비스 이용할거예요. 통신사 신용카드 결합할인이다 뭐다. 그렇게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국에 보급되고 나서 본색이 드러나죠.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해온 노력이 어쩌네 해가며..

289 2022-12-15 03:11:11 0

[새창]

?? 블로그를 보니 태평양의 평균 세슘137 농도는 리터당 0.7~2.8 mBq(밀리베크렐)이라는데, 다른데서 후쿠시마인근 2014년 조사자료를 보니 리터당 22 mBq라고 하는데요? 혹시 0.022 Bq 이 숫자를 보시고 그러신건가요? 단위가 달라요...
일본에서 방출된 세슘이 기존 태평양에 있던 세슘 전체량의 1%라는 말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신 건가요? 태평양 전체 면적이 165,200,000제곱킬로인데요, 일본 전 국토 면적이 377,915제곱킬로예요.
이뭐....

288 2022-12-14 18:45:33 0

윤석열이 건강보험 손본다하죠? 건강보험이 왜 적자나는줄 아세요? [새창]

지가 빼먹어보니까 너무 잘 빼먹어져서 문제있다고 생각하나보죠. 그렇다면 이건 훗날 빼먹고싶은 사람들의 사다리를 걷어차는 짓 아닌가요? 2찍들이 '분노'하겠네. 하 씨바..

287 2022-12-14 18:39:54 3

대통령실 “김경수, 양심수라도 되는줄 아나” 가석방 불원에 불쾌 [새창]

이 정부 사람들 질이 너무 나빠요.. 어떻게 살아야 더 훌륭한 삶일까, 부끄럽지 않은 인간이 될까 고민하며 살아가는 날들이 덧없게 느껴지게 만들어요. 자리가 높고 돈이 많은 게 그렇게 좋을까요? 그만큼 더 추한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뿐인데. 이해가 안 가서 죽겠습니다. 이해라도 하면 아 이래서 저러는구나 하고 납득이라도 해서 좀 편할것도 같은데...

286 2022-12-14 15:16:04 1

결혼식 갈비탕 근황 논란 [새창]

괜찮아보이긴 하는데. 결혼식음식이 맞긴 한건가요? 저번에도 사진 띡 이래놓고 알고보니 급식인가 사식인가 그랬었잖아요 ㅋ 나참 과연 공감으로 위장한 참견의 민족

285 2022-12-13 19:26:29 3

[새창]

intotheblue// 정보 출처나 관련 사이트등 알수있을까요. 검색결과로는 마셜제도 핵폐기장이 지반침수로 누출 우려된다든가, 토양 오염수준이 높네 안높네 갑론을박이 있다든가 하는 얘기밖에 안 나오는데, 태평양 평균수치라니 확인해보고 싶네요. 상식적으로 후쿠시마 앞바다보다 태평양 '평균'이 더 높을수가 있는건가요....?

284 2022-12-13 16:36:07 2

회사에 장애인 2명 있는데-펌글 [새창]

그냥 눈물을 흘리시지 왜 혐오스런 발언을..

283 2022-12-13 10:59:30 4

이혼 = 결함이라고 외치던 직원 근황 [새창]

ㅎㅎ 시어머니가 일기장을 읽었다는 사실이 며느리 직장에 알려지는 세상에선 대리가 아내에게 구타당하다 죽을것같아서 이혼하는 일도, 크리스천이 이혼을 정신병이라고 공개적으로 떠벌리는 일도 한 회사에서 동시에 벌어지는게 가능하겠죠

282 2022-12-13 08:30:40 1

일본 여성들이 뽑은 최악의 남자취미 [새창]

순위나열의 해로운 함정에 빠지실 필요 없어요. 응답자중 누군가는 카페에서 그림그리는 남자는 싫지만 피규어 사는건 괜찮다고 할 수 있어요. 저기나온 모든걸 싫어하는게 아니란거죠..

281 2022-12-13 07:56:23 0

비혼을 약속했던 마지막 친구를 떠나보내는 37살 여자 [새창]

결혼 생각 없다고 했던 게 '비혼을 약속했던'으로 둔갑하네요. 조중동 저리가라네

280 2022-12-12 12:27:55 0

김용민의원님 대표발의 법안에 힘을 실어주세요 [새창]

저도 위험성이 있다고 봤지만 현재 법조계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 생각해 동의했습니다. 비상시엔 비상대책이 필요한 법.. 평시대로만 하려 하면 안되겠죠.

279 2022-12-12 02:37:55 1

걱정은 했다만 드디어 문통을 까면서 이간질 시작... [새창]

혹시나 '6년 전 문재인이 아닌 이재명이 경선에서 이겼어야 했다' 같은 생각을 품고 있는 거라면, 제발 그냥 그 좁은 뇌 안에서 썩게 내버려두시고 밖에 새어나오지 않게 주의하세요. 마치 지난번 경선에서 이재명을 상대로 온갖 무리수를 일삼았던 이낙연과 닮은 꼴로, 이재명도 '노무현의 친구, 인권변호사, 대의를 위해 얼마든지 희생하는 문재인'을 그렇게 헐뜯고 공격했었고 민주당 지지층에게서 그 행동을 용서받은지 만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으니까요. 이쯤 말씀드렸는데도 '왜 현재 민주당 지지자라면서 문재인을 공격해선 안 되는가'의 답을 모르시겠다면, 계속 그렇게 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