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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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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2023-04-18 22:40:17 4
요즘 논란이라는 회사 출근복장 [새창]
2023/04/18 16:18:03
제가 장례식장에서 그런 일을 본다면 복장에 대해 잘 얘기를 하고 상황이 허락하면 근처에서 옷한벌 사주고 싶을텐데, 님이랑은 글쎄요, 그냥 상종하고 싶지가 않네요.
667 2023-04-18 02:45:15 9
진격의 수색대 22화 [새창]
2023/04/17 10:20:50
거니굥이가 개 운운할때마다 개사과 생각납니다. 잊지말자 개사과..
666 2023-04-18 01:24:33 0
굥거니가 진짜 무식한 이유 [새창]
2023/04/16 16:11:11
한명은 미국이나 일본에 편입되는 게 옳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만든 공로 인정받아서 고위관료로 살며 대빵한테 쓰다듬받으며 아랫것들은 카리스마있게 째려보고.. 개폼잡다 가고싶은 거겠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겠다 싶습니다. 다른 한 명은 '더 큰 물' 외에는 관심이 없는것같고.
665 2023-04-17 11:57:40 1
이탈리아인을 빡치게 하는 법 [새창]
2023/04/17 09:16:18
우유가 아니라 요거트라면 나름 괜춘
664 2023-04-17 11:35:03 4
안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글써봐요 [새창]
2023/04/17 02:57:45
외로움 탓으로 괴로우실 때가 많으시겠지만, 한편으로 그정도로 외로움을 느끼신다는 건 좋은 뜻일 수 있어요. 술이나 도박 등등으로 도피하는 대신 처해계신 상황을 제대로 마주하고 있다는 방증이거든요.
외로운 처지가 되지 않는 편이 물론 좋았겠지만, 이미 그렇게 되었다면 더 큰 힘, 더 큰 용기가 필요하겠죠. 너무 힘들면 쉬었다도 가시고요. 응원합니다.
663 2023-04-17 11:11:40 4
멀쩡한 나무 300그루 베어내고 새로 나무심는 은평구청장!!! [새창]
2023/04/16 05:07:27
+

662 2023-04-17 11:10:05 7
멀쩡한 나무 300그루 베어내고 새로 나무심는 은평구청장!!! [새창]
2023/04/16 05:07:27
은평구에서 낸 해당기사 해명자료입니다.

661 2023-04-17 10:57:58 6
멀쩡한 나무 300그루 베어내고 새로 나무심는 은평구청장!!! [새창]
2023/04/16 05:07:27
http://www.ep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422
관련한 은평구 지역신문 기사입니다. 노후림이 많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

2021년에 비슷한 문제제기가 있었습니다. 문정부가 탄소중립을 핑계삼아 나무들을 죽인다는 언론들의 물어뜯기였습니다.

http://m.ktv.go.kr/program/again/view?content_id=625326

당시 KTV에서 삼림청 관계자가 반론하는 내용입니다.

나무 한그루는 30년이 지나도 여전히 탄소를 흡수하지만, 숲 전체로 봤을 땐 20~25년이 지나면 면적당 나무의 개체수가 적어지면서, 면적당 탄소흡수량은 줄어든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전 정부들과 비교해 문정부때의 벌목량은 더 적었다고 하는군요.
660 2023-04-16 03:48:21 0
스압) 아내가 드래곤인 썰.JPG (완?) [새창]
2023/04/15 18:10:16
드래곤이 선장인거야 바다위 경험과 명성이 있었다는 설정??이겠거니? 생각했지만 주인공이 부선장???이라니.. 선원들이 목적지를 모르는 채 출항에 동의했다니.. 번개치고 폭풍이 일고 크라켄때문에 요동치는 갑판 위에서 도끼질?로 돛대를??? 쓰러뜨리려 한다니.. 인어의 생태에 대해 대화를 나누다니..
오류가 지나치긴 한데, 너무 지나치다보니 낚시하는김에 정정댓글들이 달리길 유도한걸수도 있겠다 싶네요 ㅋㅋ
659 2023-04-16 00:00:02 0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새창]
2023/04/15 15:55:43
띵호와의증인이 생일이나 명절을 안챙기긴 합니다. 그런 고민을 하시는걸 보면 안챙기는 이유를 물었을때 여자친구분의 대답이 시원찮았던 모양이군요.
658 2023-04-15 22:46:34 1
본인이 대통령이라고 고백 [새창]
2023/04/13 11:57:10
친히 이름붙인 큰돌이 즉석에서 삶으실땐 언제고..
657 2023-04-15 22:45:20 0
문소개웬 [새창]
2023/04/08 16:53:25
집회에서 천공처럼 입으신 분이 매달린 멧돼지 인형 들고다니며 뿅망치로 한번씩 씨게 때려보게 하시더군요..ㅎ
656 2023-04-15 10:41:51 0
현재 한국은 국제 정세의 변수가 아니라 상수 [새창]
2023/04/12 12:22:13
바로옆에 미군부대가 있으니 다른나라 도청을 믹아주고 있을거라 생각하겠죠. 이런면에서도 뻔하네요.
655 2023-04-15 03:09:49 0
일본 ‘적반하장’ 태도에 난처해진 尹대통령 [새창]
2023/04/12 18:20:59
통 큰 양보라고 작은따옴표를 붙여주는 것조차 역겹군요. 아랫것이 상전을 위해 상을 차리고 상석을 내어주는 것더러 양보라고 하나요? 그냥 아랫것된 도리를 하는 것이지. 자리에 앉은 상전이 와루바시 갖고오라 하면 영광으로 알고 바로 갖다 바쳐야죠? 윤이 뭐가 난처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그저 평등과 인권같은 희한한 걸 믿고 한국인이 대 일본에 대해 권리가 있다고 믿는, 도리를 모르는 쌍것들이 거슬리니 무슨 약을 쳐서 잠잠해지게 만들까 고민은 좀 되겠지만.
654 2023-04-14 21:38:26 0
밥 한 공기 임팩트에 묻힌 생수 [새창]
2023/04/06 21:42:31
조만간 누가 튀어나와 콜럼버스의 달걀같은 거라고 우길 수도 있음 조심해야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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