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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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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2023-04-23 11:46:15 1
평균 연봉 1억이 진짜인 커뮤니티 세계 ㄷㄷㄷ.jpg [새창]
2023/04/23 02:42:18
참여자 수가 적긴 하네요. 조사한곳이 잡브레인이니 일용직종사자등은 아예 잡히지 않을거고요.
682 2023-04-23 11:38:20 1
과장한테 4드론 건 신입 [새창]
2023/04/23 00:20:18
그놈의 캐릭터성이란게 뭔지..
'아 4드론이 뭐야 진짜 이러기야? 다시해!' 이런 말이라도 어떤사람이 하면 웃기고 어떤사람이 하면 짜증나고
또 어떤사람은 저런말조차 못해서 저 과장처럼 굴어 욕먹고 ㅠㅠ
681 2023-04-23 11:30:40 5
전두환 손자 전우원 근황 [새창]
2023/04/22 18:14:15
요약: 나대지마 니가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무슨말씀인지는 알겠는데 모든이가 졸렬하고 악한사람들 기준에 맞춰 세상 살아가면 점점더 졸렬하고 악한 세상이 되어가지 않을까요? ^^^
680 2023-04-22 12:36:55 9
죠리퐁 50주년 에디션 [새창]
2023/04/22 09:35:51
루머입니다.......
679 2023-04-21 22:25:44 1
<예상뉴스> 미국의 도감청과 지난 정권의 관계 [새창]
2023/04/12 09:04:27
저도 미국 쉴드치는 정부태도 보면서 '전정부나 야당관련 뭐 갖고있는거 없으세여? 헤헤' 이랬을거라 생각했어요
678 2023-04-21 20:32:14 0
인생성공의 블루오션 [새창]
2023/04/20 18:09:15
인터뷰 내용은 사실상 책광고.. 특수병과, 산업기능요원, 하사 봉급 등등을 이용해 본인 전공을 살리거나 취업하거나 등록금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들을 설명하는 책 같네요.
677 2023-04-21 13:43:11 56
출근했는데 과장님이 사망했다는 디시인 [새창]
2023/04/21 13:26:48
욕하라고 포인트 꼭꼭 넣어둔거 보면 낚시 분탕글같네요.
676 2023-04-20 17:16:49 0
추억의 롯데리아 가격 [새창]
2023/04/20 07:58:55
IMF때 데리버거를 천원에 팔아서 많이들 사먹었죠. 손톱만한 양상추가 다섯조각, 패티에 소스 범벅..
675 2023-04-20 17:14:48 1
이런 저급한 조작질도 먹히니까 하는거겠죠? [새창]
2023/04/20 06:26:50
막 던져서 뭐 하나 입에 감긴다 싶으면 사실관계 무관하게 그냥 별명 되는겁니다. 요즘 그걸 많이 시도하는 것 같네요.
674 2023-04-20 10:27:46 0
돈봉투 관련 팩트 [새창]
2023/04/19 00:27:24
그저 지지율 총선 지지율 총선 염불외며 잘라낼 생각부터 하는 게, 한명숙 윤미향 조국 겪으면서 학습한 바가 한톨도 없는 모양입니다. 이재명대표가 송전대표를 불러들이고 수사를 기다리겠다고 하는 것까지는 상식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다가 온갖 진보진영 스피커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잘라버리라고 난리치는 꼴을 보니 진짜.. 대장동 엉터리 의혹만으로 이재명 날리려던 일을 벌써 잊었나
673 2023-04-20 08:05:04 6
ㅆㅂ 박근혜가 그리워지다니... [새창]
2023/04/19 21:24:12
살려야한다.. 해경을 해체.. 나라가 텅텅비도록 청년들을 중동에.. 고추로 맨든 가루.. 혼이 비정상.. 풀 프레지던트..
단지 돈몇푼과 말한필 때문에 사람들이 몇주를 거리에서 고생했던 게 아닙니다. 쌓여오던 분노가 '그동안 박근혜가 해온 허접하고 악랄한 짓들이 전부 최순실(무너진 시스템) 때문이었어?' 그 구멍으로 인해 터져나왔을 뿐이죠.
672 2023-04-19 21:48:45 5
군항제 10일-450만 인파-부상자 1명 [새창]
2023/04/18 21:06:50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지 1년은커녕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도로통제는 어느 축제에서든 볼 수 있는 풍경이어야 하는데.. 깊게 새기고 행사를 진행해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에 그냥 오징어 한마리에 불과한 저로서도 감사를 느낍니다.
671 2023-04-19 21:38:37 4
축사화재를 알리고 죽은 어미소 [새창]
2023/04/19 14:33:09
어릴적 시골집 외양간에서 소 한마리를 키웠었죠. 어찌나 예쁘고 착하던지... 짧은 교감이었지만 그 영향인가 육고기를 먹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얘기 볼때마다 생각이 나네요.
670 2023-04-19 16:39:13 0
자꾸 선 넘는 빨갱이 [새창]
2023/04/19 09:47:32
예전같았으면 이런 패륜 떡밥은 웹 알바나 각종 수상한 민간단체를 통해서 주로 풀었을텐데. 지금 집권세력은 자기가 정상적인 집단인 시늉조차 할 줄 모르는 수준이라(다른말로 기획력 없음) 이런식으로 튀어나오나보다 싶습니다.
669 2023-04-18 23:14:00 3
다소 무리수를 두는 것 같은 국립 어학원 [새창]
2023/04/18 16:35:52
국립국어원발이 아닌듯합니다.
YTN에서 했던 프로그램인데 (짤이 몇화 내용인지 까지는 모르겠으나)
'국어문화원연합회'라는 사단법인에서 자문을 받았다고 나오네요.
어떤 화엔 '한글문화연대'라는 곳에서 감수받았다고 나오는데 그것도 민간단체입니다.

검색하다보니 국어원에대한 온갖 욕설과 비난이 난무하는데
고작 몇천만명밖에 안 쓰는 언어를, 그것도 굴곡진 역사 탓에 사료도 부족한 언어를 연구하는 학자님들.. 힘내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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