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선언을 했던 간호사 모임 [새창]

본문도 그렇고 윤을 지지한 모임 분들을 가리켜 하는 얘기 같아요. 보면서 간호사들이 다 그런줄 오해하실 분들도 간혹 있겠지만 안그런 분들도 많으니 너무 속상해 마세요. 어려운 현장에서 늘 힘이 되어주시고 고생하시는 간호사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757 2023-05-17 02:44:35 2

네이버에 도리도리 [새창]

네 바로 그점이 걱정된다고요. 부디 당신 주변인들이 당신으로 인해 고통받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756 2023-05-16 23:37:41 0

김남국 탈당을 보면서 [새창]

김남국의 대의는 코인이 아닌 그의 의정활동에 있지요. 함께 기치를 걸고 싸우다가 흠결이 걸리거나 억울하게 물어뜯길 꺼리가 생기면 '우리 조직 앞날에 걸림돌이 된다'며 외면하는걸로 모자라 린치하고 쫓아내온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억울해도 민주당이니까, 검언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냥 떠안고 죽는 수밖에'... 이러다 당명을 순교당으로 바꿔야 하게 생겼기에 이런 한탄들도 나오는 것이죠.

755 2023-05-16 21:49:10 4

한동훈 “내 청문회때도 김남국은 코인거래…그래서 내 작품이란 건가” [새창]

내 청문회에서 거래해서 내 작품.......? 이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나요? 늘 느끼지만 진짜 수준 이하의 인간이네

754 2023-05-16 21:42:31 0

주관적인 창원의 괜찮은 밥집 [새창]

축산물도 농산물에 포함된대요

753 2023-05-16 21:38:50 4

네이버에 도리도리 [새창]

마약류에 관해선 상단에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문구가 나오지만 도리도리는 그런 거 없습니다.
구원자라는 닉 달고 '병걸린 음모론자 집합소'라 여기는 곳에서 고통받는 당신의 상태가 심히 걱정됩니다.

752 2023-05-16 21:16:05 0

주관적인 창원의 괜찮은 밥집 [새창]

와 빨리 창원에 가볼일이 생기면 좋겠어요. 혹시 창원에 놀러갈만한 곳도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750 2023-05-16 01:52:50 1

김남국 탈당을 보면서 [새창]

일단 본인도 사과했으니 죄다, 이런 의식이 잘못해놓고도 사과하지 않는 정치인을 만드는 거고요.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많은 정상적 정치인들, 죄가 아닌 일에도 심려, 물의 등등을 이유로 사과 여러번 했고요. 대통령으로서 소속 당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 말하는 게 선거개입인지 아닌지 불분명한 상황에서 탄핵 진행했습니다.
이순신급이 아니라면 직업군인 하지마라 수준의 잣대를 왜이리 쉽게 들이대나 모르겠습니다.

749 2023-05-15 23:06:29 0

김남국 탈당을 보면서 [새창]

헷갈리시면 노무현대통령 탄핵국면 떠올려보세요.

748 2023-05-15 19:26:37 8

국민의 주권을 위해 싸운 은혜를 원수로 갚는 대한민국 국민성... [새창]

아무리.. 글을 액면 그대로만 읽으려 해 봐도, 문재인과 윤석열을 눈앞에 두고 겪으면서 어떻게 이런 벽창호같은 소릴 멀쩡한듯이 할수있는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747 2023-05-15 11:50:46 1

요즘 대학축제 섭외수준 [새창]

즐기면 그만이라는 분들이 좀 있으신데, 저도 2010년 전후 화려한 락페들을 다니며 즐거웠지만 그 주최 회사들 대부분 라인업에 과투자하다가 많이 힘들어지더군요.
주최가 대학이라면 투자를 더 조심해야죠. 재학생들 뿐만아니라 졸업생, 대학내 노동자, 해당 대학이 수행하는 학문적 역할 등 많은 가치들을 위태롭게 할 수 있으니까요.
거짓 합성인 것 같다니 다행이네요.

746 2023-05-15 11:12:47 2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놀이방 [새창]

미쳤나..

745 2023-05-15 11:10:05 5

김남국이 탈당했다 민주당 병짓은 못고쳤네 [새창]

김남국이 화장실에서 시간을 오래 보냈나요? 직장생활 하더라도 화장실에서 큰일 보면서 잠깐 게임도 하고 주식도 확인하고 카톡도 하고 오유도 하고 얼마든지 하잖아요. 이 얘긴 논점을 모르겠습니다.

744 2023-05-15 03:13:50 1

카이스트에 사는 거위 근황 [새창]

전에 어떤 동영상에서 도심에서 새끼오리들이 무사히 자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습니다. 새끼들이 작은 연못 가운데 섬과 연못에서만 지내며 바깥으로 나올수 없도록 차단해 두었더군요. 방법은 간단하게도, 뭍으로 점프해 올라올 수 없을 만큼 수면을 낮게 설정해두고, 올라올 수 있는 비탈엔 물채운 생수병들을 세워 장애물을 두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