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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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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2023-05-15 03:08:20 0
카이스트에 사는 거위 근황 [새창]
2023/05/14 15:20:00
저질스러움.
742 2023-05-15 02:38:30 2
김남국이 탈당했다 민주당 병짓은 못고쳤네 [새창]
2023/05/14 12:24:01
저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이렇게 굴러온 민주당이 다시 180석 200석을 먹는들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까? 갈수록 그 질문에 선뜻 그렇다고 답할 수가 없어집니다. 이런 소리 되도록 안하려 하는데... 뭔가 코인 말고도 자금 굴리는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든가 하더라도, 그런 사실을 대중에 충분히 전달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렇게 탈당 소식이 나와버리는 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농성을 해도 쳐다봐주지 않고 조롱만 하는 세상에 좌절해 머리도 안 깎고 센 발언도 안 하고 그냥저냥 체면치레하며 할일만 꾸역꾸역 하기로 한 민주당이라면, 매에 잘 길들여진 민주당이라면 앞으로 제대로 해나갈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드는 걱정인지라 반론이 달린다면 좋겠습니다.
741 2023-05-14 12:26:45 1
방송중 진행자와 싸우는 하태경... [새창]
2023/05/12 12:38:46
나랑 같은 노비주제에 시끄럽고 건방지게 구는 것들 혼내주세요 나으리..
그런 마음이라 하더군요
740 2023-05-14 02:11:04 1
이재명 재판 요약 [새창]
2023/05/13 13:10:13
"유머자료 뿐 아니라 각종 흥미로운 재미있는 자료를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정치 사회적인 문제의식을 포함하는 내용이나 공포, 맨붕, 감동글 등은 각각 성격에 맞는 게시판을 찾아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유자게 게시판 설명은 저러하고, 님이 눈이 달려있으면 알겠지만 정치 사회문제, 멘붕, 감동 기타등등 다 올라오는 종합게시판화 되었음
739 2023-05-14 01:31:38 1
[새창]
남편이 게임시간 조절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일 수도 있지만, 그런다고 집에서 쫓아내는 건 정상범위 밖이죠. 저걸 게임기를 사는 행위만으로 여기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아이와 놀아주지도 않으면서 하는 행위, 바깥활동을 등한시하는 행위, 심지어는 양말 뒤집어 벗어두지 말라는데 자꾸 뒤집어 벗어두는 행위, 내 말을 무시하는 행위, 기타 모든 불만을 전부 엮어 넣기 때문에... 결국 서로 힘을 겨룬 끝에 자기 의사를 강제하거나, 서로에게 아예 관심을 두지 않는 관계로 치닫게 되죠..
738 2023-05-13 20:12:43 2
그들은 잊어가길바라겟지만 [새창]
2023/05/13 14:53:16
거리를 걸으며,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늘 그저 그런 모습에 너무나 비현실적이라 느꼈던 처음 한달을 결코 잊지 못할 겁니다.. 결코 그들이 죽거나 다쳐선 안되었을 장소였고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이 정말로 잘못되어 있어요!
737 2023-05-13 10:28:25 18
아직도 대한민국이 충분히 개천에서 용날수 있는 사회라고 말하는 사람 [새창]
2023/05/13 00:03:09
피겨선수들 처우 열악하단얘기에 무슨소리냐 김연아를봐라 운운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닌가..
736 2023-05-12 18:59:59 8
생활기록부 [새창]
2023/05/12 09:50:26
댓글에서 아무리 지적해봤자 본문만 캡쳐해서 돌아다니면 사이트 통째로 등신만드는거 일도 아닙니다.
734 2023-05-11 09:21:55 1
호주의 버스파업방식 [새창]
2023/05/10 22:06:15
사회질서를 어지럽힌다며 가중처벌 나올 가능성이 90%를 넘어 보입니다. 한국 이런 나라였는데 그동안 잊고 살았네요..
733 2023-05-10 17:00:33 9
‘尹정부 1주년 특집 다큐’ 제작비, 文정부보다 6배 ↑ [새창]
2023/05/10 16:51:04
원자력 홍보영상 생각하면 흥미진진해집니다. 이번엔 눈뜨고 봐줄 수 있는 수준일 것인가?
https://youtu.be/seJ90Ofustk
732 2023-05-10 13:28:19 0
결혼 마렵게하는 장면 [새창]
2023/05/10 08:35:12
뒤는 첫째같은데요 ㅋㅋ
731 2023-05-10 13:21:02 14
올바른 비건의 자세 [새창]
2023/05/10 08:41:28
정작 실제로 강요당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채식을 하는 입장에서 육식을 강요당해본 적이 몇번이고 있었지만..ㅎㅎ
730 2023-05-10 10:18:08 5
드디어 터져버린 40~50대 [새창]
2023/05/09 18:39:57
85 86이 굵직한 사업들 교묘하게 다 비켜갔습니다. 신기할 정도더군요.
729 2023-05-09 23:14:06 3
복습: 노인들과 청년들이 국힘(한나라당) 찍는 진짜 이유 [새창]
2023/05/09 13:04:12
그놈의 이미 논파당한 약육강식을 진리라고 생각하며, 자기가 강이 되어 약을 먹는 게 능사라고, 심지어는 자긴 약이기에 강이 자길 먹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 약육강식을 파훼하려는 사람은 빨갱이인 거고요.
굴욕외교에 대해서도 '한국이 약하기 때문에 굴종할 수밖에 없는 거다'라 여기기 때문에, '한국을 약하게 만든 건 전 정권이다' 라고 되뇌기만 하면 열패감이 간단히 해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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