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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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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2024-04-27 01:08:09 1
오늘자 민희진 VS 하이브 사태 요약 [새창]
2024/04/25 17:47:50
대표는 직원에게 업무지시를 한 거고, 직원은 그 지시가 고까웠고. 여기까진 흔한 일인데 누군가 끼어들어 부추기며 작업을 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눈엔 민대표가 아주 불안정한 상태로 보여서요.
1671 2024-04-25 23:35:52 3
중국산 선풍기 [새창]
2024/04/25 22:01:48
인간.시대의.끝이.도래했다.
1670 2024-04-25 10:10:45 1
"그럼 대북송금도 진실이겠네" 라는 검찰 총장의 말을 옮긴 기사 [새창]
2024/04/24 16:00:50
어머니가 틀어두시는 종편 논조를 보자면 이재명과 민주당더러는 말이 왔다갔다 하는 이화영을 버리라고, 이화영더러는 그런 이재명을 배신하라고 이간질한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1669 2024-04-24 18:50:29 0
25만원의 원리와 목적. [새창]
2024/04/24 12:06:33
대파 가격을 내리려고 재정을 투입하는 건 괜찮고, 사고싶은거 사라고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건 안 괜찮고? 말이 안 되죠. 어딜 국민들 버릇 나빠지게 대파가격을 깎아주나요. 어려울 땐 밍밍하게 먹거나 대파맛 가루같은 부정식품으로 대체하는 지혜를 함양해줘야지. 떽!
1668 2024-04-24 17:02:23 0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 근황 [새창]
2024/04/24 09:37:40
젊은애들 돈 줘봤자 명품 사고 여행 다니고 주식이네 코인이네 애도 안 낳고 헛돈이나 쓰는 거, 노인들 싸게 쓰면서 노인빈곤 문제도 해결하면 얼마나 좋아~
의원님들! 이런얘길 밖에 대고 솔직하게 할 수 없으니 얼마나 답답하세요! 답답한 김에 그냥 ㄷ지시는 거 어떻습니까!
1667 2024-04-24 16:33:33 1
"일본왔으면 일본어로 주문해라" 생트집 잡던 선술집 결국 [새창]
2024/04/24 10:13:44
돈도 안 되는데 귀찮기만 하다라..
일본인으로선 특이한 캐릭터네요. 거기 사람들은 은근히 맥이기만 하지 대놓고 저런소린 잘 안 하던데.
1666 2024-04-24 07:19:47 6
윤석열 독재 간단 판별법 [새창]
2024/04/23 16:03:47
저 모습은 기자라기보단 왕따 가해자들을 연상시키지요.
실제 조국 이재명이 당하는 것도 왕따에 가깝습니다. 밥만 먹어도 '네가 밥을 왜 처먹는데?', 웃기만 해도 '야야 쟤 웃는다 xx ㅋㅋㅋ'
1665 2024-04-23 22:26:39 3
[속보]법무부, 尹대통령 장모 가석방 불허 [새창]
2024/04/23 17:34:37
심사대상에 넣지 않았다간 어느결에 발길질에 걷어채일지 알 수 없으니 일단 넣고 위를 쳐다보는데
아무런 오더가 안 내려오니 흐지부지 되는 걸로 보입니다.
정말로 빼주고 싶었으면 진작에 빼냈을 거라서요. 지지율? 여론? 정세? 그런 걸 따질 정도의 사고를 할 줄 모르는 거 다들 아시면서.
1664 2024-04-23 13:39:25 1
미국만화 처럼 놀라는 닭 [새창]
2024/04/23 00:02:16
닭 정말 귀여워요 개체마다 성격도 다 다르고 ㅎㅎ
1663 2024-04-22 18:46:33 6
대기업 사표 내라는 엄마 [새창]
2024/04/22 16:19:48
이런 글 보면 판타지소설 같아요 ㅋㅋ 저희 부모님은 힘들다 하면 그냥 못본척 못들은척 하셔서.
1662 2024-04-22 18:22:56 25
방송 프로그램 한 개를 지키지 못해서 회사를 문닫게 만든 직원들 [새창]
2024/04/22 16:40:52
이래저래 기사들을 읽어보니, 국힘쪽 향해 납작 엎드려서 '나쁜놈 하나 있는 거 쫓아냈습니다 저희는 착합니다 밥줄 끊지 말아 주세요' 하는 상황처럼 보이네요. 시장은 마이크 잡고 '쯧쯧 누구 얘네 거둬가서 밥좀 주실 분?' 하고 사람좋은 시늉만 하는 모양새고.
앞으로도 쭉 시정 홍보나 슬슬 하면서 청취율따위 안중에 없이 시민들 세금으로 먹고살고 싶다는 소릴 한다면 누가 도와주죠;; 공영방송이 탄압을 통해 사라진다는 게 정말 큰 문제이긴 하지만, 구성원들이 공영방송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고민과 성찰과 각오를 보여야 어떻게 호응을 하든가 말든가 하지; 답답합니다.
1661 2024-04-22 17:53:43 5
의대 증원문제 곧 해결될 듯 [새창]
2024/04/22 14:21:53
농담으로라도 반어법으로라도 든든하다 운운하고 싶지 않습니다. 당장 먼지로 사라져도 시원찮은 인물입니다.
1660 2024-04-22 17:49:05 0
영수회담 파토 [새창]
2024/04/22 16:12:59
약간 그.. 뭐냐.. 호랑나비 춤 춘답시고 계속 벽에 갖다 박고 고꾸라져서 온 얼굴이 피떡이 되었는데도 춤추길 멈추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연상되는데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대통령 같다는 느낌도 전혀 못 받고 있어요.
1659 2024-04-21 22:51:34 1
소년 교도소 수감자들의 속마음.jpg [새창]
2024/04/20 23:07:53
이런 댓이 달렸는데도 불구 베오베 오고 욕댓글도 달리네요 안타깝네
1658 2024-04-21 17:36:19 1
제자를 무고혐의로 고소한 미대교수 [새창]
2024/04/18 15:19:54
간혹 '존재하지 않는것과 다름없이 묻힐뻔한 네 아이디어를 내가 살려줬다'며 호혜를 베풀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류들이 있어요..
예술이 특히 결과지상주의적인 분야라 그런 뒤틀림이 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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