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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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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2024-01-06 21:07:45 0
편의점에서 파는 술이 뭐 얼마나 한다고 [새창]
2024/01/06 13:14:11
이런 짤이 돌아다니는 덕분에 저 편의점에 주류픽업 서비스가 있다는 게 잘 홍보되네요 신박하네
1371 2024-01-06 11:42:13 0
아빠가 의사고 엄마가 간호산데 왜 난? [새창]
2024/01/02 19:16:49
습기는 뭥미~?
1370 2024-01-06 10:24:45 0
왜 부산대의사가 언론플레이 할까요?충청도 사람이 왜 부산에서 살인을 ? [새창]
2024/01/05 23:26:15
음모론이네 갈등격화네 하며 이 글을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의심의 빌미를 그 부산대병원 의사와 그의 발언을 불미스럽게 옮겨놓는 언론이 제공하는 겁니다.
살해당할뻔한 직후에도 숨한번 안고르고 프레임 갖다대기 급급한 꼴을 보자면 '아 정말 많은 이들이 이재명을 실제로 죽이려고 작정했구나' 하는 인상을, 상식이 있는 누구든 받지 않겠습니까?
1369 2024-01-06 10:00:26 3
이 할마시 지금 뭐라는 건가요? [새창]
2024/01/06 07:45:44
김종대전의원이 진땀 흘려가며 정의당 비호하는거 듣고 그나마 약간 누그러졌던 마음을 제대로 얼려주시네요. 정의당이 이 시국에 어딜 쳐다보며 이를 가는데에 골몰해 있는 한심한 당인지 솔직하게 밝혀줘서 참 감사합니다.
1368 2024-01-05 20:25:18 12
[이재명 수술] 복부외상 vs 혈관외과 전문 의사 [새창]
2024/01/05 17:06:33
수술이 잘 되어서 결과적으로 다행이라곤 못할망정 저렇게 뒷말이나 하는 의사를 믿지 않은 편이 다행이라고 진심 천심으로 생각합니다.
1367 2024-01-05 20:09:12 7
홍준표 페북 [새창]
2024/01/05 12:15:22
저는 수술 얘기에 고 신해철님 생각이 가장 먼저 나더군요. 기획살인이 아니라는 보장을 아직은 할수없었던 상황에서 저라면 근처 병원에서 수술하는 건 피하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1366 2024-01-05 18:39:43 1
엄마수녀님 [새창]
2024/01/04 02:25:19
따뜻한 추억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밤 편히 주무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1365 2024-01-05 08:10:52 0
윤항문 "이재명 대표에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라" [새창]
2024/01/04 21:36:59
말은 공짜거든요. 말로는 지원한다고 하고 정작 예산을 깎아버린 경우가 얼마인가요. 이 정부가 내놓는 말을 신경쓰는 것 자체가 사고력의 낭비입니다.
1364 2024-01-05 07:06:56 0
기레기들의 장난질 [새창]
2024/01/04 11:48:52
새누리당, 국민의힘이라고 다섯글자만 더 투자하면 자연스러웠을 일인데. 언론 수작질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1363 2024-01-03 20:37:40 2
학생들 참석한 채용설명회에서 대놓고 직원 면박주는 대표...jpg [새창]
2024/01/03 16:21:27
노동을 통해 많은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을 죄악시하고 있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저런 생각이야말로 빨갱이스럽다고 욕먹어 마땅하죠.
1362 2024-01-03 18:12:47 0
표현, 사상의 자유에대해 의외로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거 [새창]
2024/01/03 00:31:36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말을 포함해 한국인들이 들먹이는 일상적 권리침해 주장은 모두 '내기분상해죄'입니다. 그리고 내 기분을 상하게 해도 무방한 건 '공권력' 뿐이고요. 그래서 사이트에서 신고로 밴을 당하는 것엔 발작하고, 국가로부터의 권리침해에는 둔감하게 반응하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알기 쉬운 만화 같지만 전국민이 봐도 먹히지 않는 이유예요. 공권력, 권리, 이런 단어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매우 낮습니다. 저도 이렇게 쓰는 입장이지만 정치관련 인문학강연 내용등을 접할 때마다 매번 낯설고 충격적이고 새롭더군요..
1361 2024-01-03 17:56:51 1
민주 시민들은 이재명 대표에게 이렇게 계속 빚을 지고 있는 중입니다. [새창]
2024/01/03 13:06:53
사회적으로 별 파장이 없어 보일 수 있어도 보면 다들 조용히 가슴에 담아두더라구요. 인정하길 거부하는 빚이든, 얼토당토 않은 원망이든..
1360 2024-01-03 17:44:04 0
이 시국에 할말은 아닌듯 하지만 [새창]
2024/01/02 13:42:18
김대중 노무현 이후 수구들은 민주세력의 구심점을 없애려는 노력을 매우 노골적으로 오랫동안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가 이 방해를 뚫고 일어서서 큰 일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1359 2024-01-02 08:17:50 1
가장 비열한 적이 누구인지 분명해졌다 [새창]
2024/01/01 17:40:44
이재명이 유죄라는 믿음은 곧 검찰이 옳다는 믿음. 현 민주세력이 반명과 함께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1358 2024-01-01 10:26:44 1
[새창]
그러게요. 스트레칭 유튜브 추천에 링크가 안달려있길래 진짜 조심스럽게 작성한 정보글인가 생각했는데 마사지기계 구매링크가 있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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