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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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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22-11-21 13:57:25 0
중3인데 여친 생일선물 추천좀 [새창]
2022/11/21 11:39:03
무선이어폰이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나, 그런 들고다니면서 친구들한테도 한번쯤 남친이 줬다고 얘기할수있을만한 걸로 생각해보세요
187 2022-11-21 13:54:25 12
중3인데 여친 생일선물 추천좀 [새창]
2022/11/21 11:39:03
나오코/ 애 상대로 뭐하심? 미치셨어요?
186 2022-11-21 12:58:20 7
멘탈약한 외국밴드가 한국락페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1/21 01:07:49
마음에 안드실 순 있는데 거기서 떼창하는 죄없는 관객을 덕배니 미자니 은근 흉보는 식으로 말씀하시니 비공을 많이 드시는듯. 이런 경우 참 자주 보네요. 조용히 듣고싶은 사람은 머 와타나베상 데니스킴 이런건가..
185 2022-11-20 12:46:19 16
사대주의의 순효과 [새창]
2022/11/19 19:02:42
지금 배려석에 앉는 사람들이, 임산부가 앞에 배지 들이대며 비킬것을 요구하면 과연 배려심있고 기껍게 비켜줄지 의문입니다. 임산부의 태도 따위를 문제삼으며 불쾌감을 정당화하려 하진 않을까요? 아니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습니다만...
비워두기 싫은 분들은 맘대로 앉으시되, 힘들어도 비워두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 기억하시고, 앉았을 때 최소 노약자석에 앉는 것만큼 눈총을 받는다는 점은 그냥 견디세요. 임산부들의 심적 신체적 불편함을 외면해가면서까지 그쪽의 논리(?)에 손을 들어줄 사람은, 이미 그 자리에 잘 앉아 다니고 있으니까요.
184 2022-11-19 13:02:08 1
MBC가 왜 악의적인지를 알려주는 대통령실 [새창]
2022/11/18 23:26:12
'이러고도 악의적이지 아닙니까' 무도에서 박명수가 이상한 억지 부리다가 저런 비문으로 마무리하면 빵 터지는 효과음과 함께 다 자지러지고 유재석이 흉내내면서 한번 더 웃기잖아요. 정성들여 쓴 꽁트 대본인가보죠.
183 2022-11-18 13:52:34 1
비보잉 최고멋짐동작-핸드팝 프리즈 [새창]
2022/11/17 12:28:27
발박수로 관객 반응까지 유도하는 쇼맨십 만점 드립니다
182 2022-11-18 13:51:27 3
[새창]
하도 강경하게 계속 적으셔서 찬찬히 다시 봤는데, 보행자가 차가 오는 걸 확인하고 오히려 뛰어들잖아요. 상식적인 판단을 하지 않은 건 보행자 쪽이죠. 골목길이라면 사람 지나려는데 오히려 가속을 하는 차를 보면 쌔리 긁어버리고 싶어지긴 하지만 이건 경우가 완전히 다른데요.
181 2022-11-18 11:58:44 3
尹 대통령 부부 풍자만화 '멤버 유지' 작가 "전시 불허 이유는..." [새창]
2022/11/17 15:49:29
이런 소식들이 쏟아지는데서 오는 피로감을 '김건희 불쌍해'로 소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는것같더군요 ㅡㅡ;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180 2022-11-17 22:19:59 1
[새창]
중간에 놀이인걸 알아채고 더 극적으로 움직이는게 너무너무 귀엽네요
179 2022-11-15 21:31:30 2
잊지 말아야 할 이름 전태일 [새창]
2022/11/13 18:21:20
공부를 통해 이상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알고 분노하며, 현실을 이상 수준으로 끌어올리려 싸우는 20대.. 대학생.. 지금 대학생들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무엇에 분노하며 어떻게 싸우는지.. 모르겠네요.
178 2022-11-14 18:43:41 4
이태원 10.29 참사 희생자 155분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새창]
2022/11/14 11:04:29
이름을 불러보니 하나하나 떠오르더군요. 옷을 사고, 스승의날 노래를 부르고, 악플을 달고, 강아지를 산책시키고, 처음 립스틱을 발라보고, 알바를 하고, 친구들과 건배를 하고, 부모님과 화해하고, 싫은 반찬을 남기고, 실연당해 울고, 기타를 치고, 비둘기를 날리고, 휴대폰을 고르고, 고민 끝에 콜라를 마시고, 이력서를 쓰고, 단어장을 외우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젤리로 장난치고, 나무그늘 아래서 부채질을 하고, 지갑을 깜빡했다며 뛰어들어오고, 서가에 기대어 책을 읽고, 영화 표를 사고, 오리를 구경하고, 고민에 잠못이루고, 게임 한판이 끝난 뒤 ㅈㅈ를 치고, 담을 넘고, 좋아하는 가수의 신보 공개를 기다리고, 걱정 마, 조심해, 다음에 보자 인사했을 모습들. 어째서 돌아오지 못했니.. 돌아와서 재미있었다고, 완전 별로였다고, 다음엔 같이 가자고, 다음엔 어딜 갈까 하고, 그렇게 백번 천번 말했어야 했는데..
177 2022-11-14 14:07:19 3
가정통신문을 읽지 않는 학부모.jpg [새창]
2022/11/14 11:09:10
공감합니다. 완전히 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재난경보 문자도 무시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입장에서요.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하루 한번씩 정독하긴 하지만 말그대로 억지로 보는거고..
176 2022-11-14 12:08:06 6
이태원 10.29 참사 희생자 155분의 명단을 공개합니다. [새창]
2022/11/14 11:04:29
짧은 시간 마음으로 한명한명 불러봤습니다. 못다부른 이름도 퇴근후 기도하며 불러보겠습니다.
175 2022-11-14 10:22:08 1
[새창]

174 2022-11-13 21:31:35 1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11/13 12: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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