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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2018-02-12 11:07:23 0
[새창]
으시시하면서도 재미있네요.
1981 2018-02-12 10:46:55 0
c++ 클래스 관련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8/02/12 10:24:12
class A는 A.cc 에서 "정의"하고 있고 class B는 B.cc 에서 "정의"하고 있다고 합시다. B.cc 에서 class A를 사용하려면 class A가 "선언"되어야 합니다. 보통 A.h 와 A.cc 로 선언과 정의를 나누고 B.cc 에서 A.h 를 include 합니다.
1980 2018-02-12 10:27:16 1
(FunPun한자) 난형난제 [새창]
2018/02/12 07:40:31
난형난제 - 卵形欄梯 알처럼 둥근 모양의 난간이 있는 계단
1979 2018-02-12 10:08:22 2
달을 적는다 [새창]
2018/02/12 08:58:23
제목이 마음을 끄네요. 고래 이야기를 들으며 장자가 생각났습니다. "북쪽나라에 곤이라는 커다란 물고기가 있다. 곤의 크기는 몇천리가 되는지 알지 못한다. 곤이 변하여 새가 되었으니 이름을 붕이라 한다. 역시 붕의 크기가 몇천리가 되는지 알지 못한다. 붕새가 힘차게 날면 그 날개가 마치 하늘에 드리운 구름과 같다." 그러다가 자신을 붕에 비유하고 또 달을 사랑한 시인이 떠올랐습니다. 다만, 이백의 시는 좋게 말해 호방하고 솔직히 허풍이 심한데 이 글은 처연한 감정이 있어 이백과는 다르네요. 아름답게 잘 읽었습니다.
1978 2018-02-12 10:01:16 1
[가능하면 1일 1시] 아기 오리 [새창]
2018/02/12 08:50:42
"어제는 엄마 따라 물 위 걷다가 오늘은 친구 따라 물장구 친다."가 재미있네요. 그런데, "무심천 흰 테 두르고 다시 흐를 때"의 "흰 테"는 뭔가요? 음... 혹시 얼음이 녹아 물이 흐르는 것을 묘사한 것인가요? 그러니까 흰 테는 얼음인가요, 아니면 눈이 강변이나 얼음에 쌓인 것을 말한 것인가요?
1977 2018-02-12 09:53:35 2
[새창]
재미있네요. 저는 없던 일이 되기 때문에 주인공의 선택(또는 선택한 기억)도 없던 일이 되리라 생각했는데요. 그 앞에 "하지만 여기 왔던 기억은 당연히 사라지게 될 거구요"란 말도 있고, 그래서 "본래 삶에서 다른 세계로 넘어온 기억"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라고요. "지갑에는 은희와 찍은 가족사진과 내가 결혼했을지도 모르는 그녀와 찍은 가족사진이 같이 끼워져 있었다."는 현재 상태가 중첩된 것을 묘사하고 있고요. 아직 상태는 붕괴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주인공이 "끝없이 세워진 계단을 걷는다. 저 멀리 빛이 점처럼 반짝이는 것이 보인다."로 진행하면서 세계가 어긋난다면 다세계 해석이 더 어울리는 것 아닐까 싶네요. 뭐... 그게 그거지만.

묻어가자 님의 관찰은 무한대는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곳에도 좋은 글 올려주세요 :)
1976 2018-02-12 09:29:38 1
제목 좀 찾아주세요 [새창]
2018/02/12 00:58:03
이규보는 정말...
이미 https://ko.wikisource.org/wiki/슬견설 은 읽으셨겠지만, 혹시 아직 읽지 않은 사람을 위해.
1975 2018-02-12 09:22:26 0
(하루한편 자작시) 4편 [새창]
2018/02/11 21:34:22
"쓰고 지우고 다시 쓰고 지운다"

이 사랑은 또 얼마나 아픈 사랑일까요.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https://youtu.be/uKXtufAsqvg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 https://youtu.be/rFid_FHgAfI 을 노래하고 있는 듯.
1974 2018-02-12 08:55:48 4
[새창]
인문학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종교 서적이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그 일부를 읽어보니 노골적으로 통일교를 선전하는 내용은 아니었지만, 그 책을 퍼뜨리는 방식과 겹쳐지면 그 알 듯 모를 듯한 내용이 단순히 순진하게 보이지만은 않았습니다.
1973 2018-02-12 08:45:12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새창]
2018/02/12 00:00:19
저도... 욕조에는 여전히 금붕어 시체가 남아있었다는 점에서 여러 생각이 드네요. 기이한 능력이긴 해요. 그런데, 동전만 삼킬 수 있다면... 500원 주화의 무게가 얼마나 되는지 찾아봤더니 7.70g이라데요. 10000개면 77㎏으로 어른 몸무게 정도 되네요. 금액으로는 5백만 원이고요. 사망 보험금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먹기에는 많이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아, 기발한 상상력에 어울리지 않는 생각이긴 했네요 :)
1972 2018-02-12 08:24:23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동생, 유리, 동전, 비밀, 아저씨 [새창]
2018/02/12 00:00:19
유리 아저씨 반짝반짝
반짝반짝 비밀 이야기
아저씨 동생은 동전이라네
동생도 반짝반짝
햇님도 방긋방긋
1971 2018-02-11 19:22:42 0
[엑셀]그림에 나온 값을 얻으려면 어떤 함수를 써야할까요? [새창]
2018/02/11 17:23:43
LEN(), FIND(), LEFT(), RIGHT() 를 이용해야 할것 같네요.
조건은 셀에 문자열이 있는가 또는 없는가이고, 나중에 나올 결과는 " "을 기준으로 왼쪽 또는 오른쪽입니다.

조건식에서 LEN() 으로 조건셀에 문자열이 있는지 없는지 검사하여(길이가 0인지 검사하여)
문자열이 있다면 LEFT(데이터셀, FIND(" ", 데이터설셀)-1)
문자열이 없다면 RIGHT(데이터셀, LEN(데이터셀) - FIND(" ", 데이터셀))
1970 2018-02-11 17:51:48 1
합의퇴직일 이후 근무강요 [새창]
2018/02/11 15:13:07
기존에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연기했던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않았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말이군요. 그 프로젝트가 중요한 것이었다면 연기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이미 연기했던 프로젝트는 아마 다른 회사와 계약으로 묶여있었을 것입니다. 그 프로젝트를 완성해야 하는 책임은 회사에 있겠죠. 그것을 연기하자고 결정한 것도 회사요, 그 프로젝트에 직원을 배치하거나 배치하지 않은 것도 회사입니다.

근로자의 퇴직으로 그 프로젝트가 연기된 것도 아니고 취소된 것도 아닙니다. 회사는 다른 직원을 배치하여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회사가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손해와 퇴직이 어떻게 인과관계가 있는지 입증해야 합니다. 또한, 그 손해를 구체적 금액으로 제시해야 하고요. 그 이유도 입증해야 합니다. 이런것들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불가능한 것을 가지고 사람을 겁박하기 위해 어떤 표현을 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표현이 실제로 손해배상 소송이 있을 것으로 생각할 만큼 충분히 해악을 고지하는 것이라면 형사고소할 수도 있습니다.

구체적인 표현의 정도나 상황은 어떻게 보느냐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주장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이미 녹음을 해두셨다니 그것을 가지고 변호사와 상의하면 되겠네요. 회사가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는 것과는 큰 상관은 없습니다. 오히려 회사가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할만한 근거가 있다면 이것은 협박이 아니라 경고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 근거는 없을 것 같지만.
1969 2018-02-11 16:45:04 0
합의퇴직일 이후 근무강요 [새창]
2018/02/11 15:13:07
네. 꼭 30일을 채워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계약을 끝내고 싶지 안더라도 30일이 지나면 끝난다는 의미입니다.
1968 2018-02-11 16:33:51 2
퇴직금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8/02/10 22:22:46
아뇨. 새로운 10년분의 퇴직금만 받습니다. 퇴직금은 월급가지고 계산하니까 그 경력때문에 월급을 조금 더 받았다면 그런 간접적 영향은 있겠죠. 그러나, 전 직장의 15년과 새 직장의 10년은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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