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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7 2018-03-01 07:24:15 1
(FunPun한자) 담수지교 [새창]
2018/03/01 06:09:30
담수지교 - 痰嗽至攪 가래 끓는 기침이 어지러움에 이르렀다
담수痰嗽: 가래 끓는 기침. 가슴이 답답하고 숨 쉴때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기침이 멈추지 않는데 기침에 가래가 섞여 나오면 잠시 기침이 멎는다.
2146 2018-03-01 06:50:50 1
(FunPun한자) 담수지교 [새창]
2018/03/01 06:09:30
감사합니다. 수담교지. 오늘은 쉽고도 그럴듯 합니다 :)
2145 2018-03-01 06:43:24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하하. Boy meets girl in a spring day.
2144 2018-03-01 01:00:05 0
[자작시]해운대 파도 [새창]
2018/03/01 00:56:00
양 팔 가득 격렬히 환영합니다! 좋은 시 많이 많이.
2143 2018-03-01 00:56:2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아... '친절한 남자가 있었다'도 있군요. 에... 본인삭제 뜨는게 마음에 걸리긴 하죠. 저도 단 한글자 고치려고 댓글을 지우며 고민했었어요TT. 물론, 부작용도 있겠지만 댓글 수정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대댓글이 없는 댓글에 대해 일정 시간 이내에 삭제하고 거의 같은 내용을 붙이면 이 본인삭제 표시는 없애주던가. 에휴~~
2142 2018-03-01 00:41:31 0
단 한 벌밖에 없는 옷 [새창]
2018/03/01 00:14:16
에이~ 설마요. 의도하신 것이라 굳게 믿고 있어요 :)
2141 2018-03-01 00:28:52 0
단 한 벌밖에 없는 옷 [새창]
2018/03/01 00:14:16
아... "나의."로 끝내셨군요! '낡은 양복 정리하다가 아버지의 굳은살을 갈아입어 본다'로 시작해서. 음... 더 이상 붙일 말이 없을 정도로 좋은.
2140 2018-03-01 00:20:11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어라, 어떤 은유가 있었을까요? 아마도 의자가 포근한 모양이죠. 잠이 잘 오겠네요. InCuBuS.
2139 2018-03-01 00:15:0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윤인석 님 말씀에 동의. 저도 읽다가 '나는 캐서린의 표정을 통해 덫에 걸렸음을 깨달았다'로 시작하는 문단이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어요. 마지막 문단도 좋고요. 배울 점이 많은 글이네요.
2138 2018-03-01 00:08:4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어... 재미있네요. '그녀를 찾았다'말곤 전부 현재형(?)을 쓰고 있어요. 이것도 '그녀를 찾는다'로 바꾸면 어떨까 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문체도 특이하고... 이걸 상황이라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지만, 설정인가, 암튼 그런 것도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2137 2018-03-01 00:02:55 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혼자, 바람, 증거, 티, 주인공 [새창]
2018/02/28 20:01:56
봄바람 살랑살랑
마음은 싱숭생숭
티 나는 춘풍 연심
제 혼자 주인공양
언제나 생기려나
그리울 나의 님은
바람도 살아나니
봄이 온 증거인양
2135 2018-02-28 18:07:35 1
방랑돌 단편) 나 군대 가야 할 것 같냐? [새창]
2018/02/28 00:20:38
이름 짓기가 어렵죠 :) 음...

한국인의 이름에 대한 여러 수치 조사 http://highthroughput.org/wp/statistics-of-korean-names/
코리안네임즈 http://www.koreannames.net/
인공지능 작명시스템 http://www.erumy.com/
작명도움봇 https://twitter.com/naminghelpbot
일본이름사전(a.k.a 일이사) https://twitter.com/namaedic
2134 2018-02-28 12:34:52 0
(FunPun한자) 관포지교 [새창]
2018/02/28 09:58:39
한문도 문화가 있어서요... 한 글자 한 글자만 따지면 안 되거든요. 때론 붙어서 봐야 해요. 관지를 각각 한 글자씩 사전에서 찾았다면 많이 노력한 거에요. :)
2133 2018-02-28 12:32:20 1
방랑돌 단편) 나 군대 가야 할 것 같냐? [새창]
2018/02/28 00:20:38
잠깐, 김말석 씨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 투명인간!! 인터넷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되니까 투명인간이 된 후에는 인터넷에 붙어있겠네요 :) 그리고, 미하른은 11살이고 낸시는 분명히 미하른에게 잔소리를 해야 할 책임이 있을텐데 아무 말 안하네요. 카누는 미하른의 은밀 호위이고... 잘 읽었습니다. 댓글 방식의 대화를 붙인 것이 재미있네요. (무섭기도 하고요.) 근데, 어쩌나... 김말석에서 딱 멈췄습니다. 이름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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