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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12: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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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김말석 씨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그래! 투명인간!! 인터넷에서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도 되니까 투명인간이 된 후에는 인터넷에 붙어있겠네요 :) 그리고, 미하른은 11살이고 낸시는 분명히 미하른에게 잔소리를 해야 할 책임이 있을텐데 아무 말 안하네요. 카누는 미하른의 은밀 호위이고... 잘 읽었습니다. 댓글 방식의 대화를 붙인 것이 재미있네요. (무섭기도 하고요.) 근데, 어쩌나... 김말석에서 딱 멈췄습니다. 이름이 너무 강렬해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