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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2018-03-12 08:42:2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대, 긴장, 세계, 실컷, 현상 [새창]
2018/03/11 20:00:44
아무리 바빠도 댓글 하나 남기려다... 그래도 앞의 문구 하나 수정.

아무 일도 안하는 것 ->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
2251 2018-03-12 08:39:13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기대, 긴장, 세계, 실컷, 현상 [새창]
2018/03/11 20:00:44
몇 분 후 세계에 대한 기대로 실컷 긴장하는 현상
조급 불안 압도 반복 반복 반복
시계 숫자 계속 늘어가는데
아무 일도 안하는 것

--
오늘은 여유가 없네요. 다른 일도 못하고 있고...
2250 2018-03-11 10:57:4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슬, 색연필, 착시, 악동, 박수 [새창]
2018/03/10 20:00:52
주인공이 마법사이니... 주홍빛 노을을 흉내낼 수 있는 아티팩트를 만들고 담벼락에 지붕을 씌워 그늘을 만들어, 이런 예술을 계속 감상할 수도 있겠네요^^. 그렇게된다면 이 예술작품의 작가는 아이가 될까요, 아니면 마법사가 될까요? 예술작품이 널리 유명해져서 관광객이 몰리면, 아이의 부모가 로열티를 내라고 할지도 몰라요. 그런 이야기도...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
2249 2018-03-11 10:51:26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슬, 색연필, 착시, 악동, 박수 [새창]
2018/03/10 20:00:52


2248 2018-03-11 10:45:45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슬, 색연필, 착시, 악동, 박수 [새창]
2018/03/10 20:00:52
재미있네요. 특히, "거기에는 자신들이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다음 문장이... "쾅!"이라니!! 멋져요. 다만, 알지 못했던 것은 무엇인지 궁금증과 조급증이 생겨서... 멋진 전개를 질투하게 하네요^^.

배경이 초등학교가 아니고 국민학교니, 아직 천사 날개가 유행하기 전인 것같고... 재우의 눈에 보인 것은 진짜 날개였겠네요^^. 그런데, 고증이 틀린 것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잘 읽어보면 수업시간 50분에 쉬는 시간 10분으로 시간표를 짠 것 같네요. 50분 수업은 고등학교 기준입니다. 중학교는 45분, 국민학교나 초등학교는 40분입니다.
2247 2018-03-11 10:33:06 0
[글연습] 어떤 강연 2 [새창]
2018/03/11 03:56:47
흐흠. 파란만장한 인생이 될 것 같은 예감. 다음 편, 빨리!!

그리고, 오타인지 의도인지 모를 독특한 표현이 있네요 :) "월급을 2배 3개 뻥튀기 한다". 의도라 해도 좋겠다 싶은게... 맛있는 표현이거든요^^
2246 2018-03-11 10:26:59 2
[책 추천] 이노센트 맨 [새창]
2018/03/11 09:03:55
존 그리샴의 논픽션이군요. 마이클 크라이튼의 폭로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민 것이죠. 폭로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데미무어 주연으로 영화화 되었습니다. 요즘 상황에서 불길은 마이클 더글라스에도 붙어 무려 32년 전에 성희롱을 당했었다는 사람이 나타났습니다. 마이클 더글라스는 이 사람을 고소했고요.
2245 2018-03-11 10:04:28 1
[가능하면 1일 1시] 사랑의 총량 [새창]
2018/03/11 08:49:17
슬프군요. 밝은 노래. 니가 가져간 나의 반쪽 때문인가, 그래서 넌 둘이 될 수 있었던 거야. https://youtu.be/4S509c3KSKY
2244 2018-03-11 09:51:31 0
[새창]
대동도 멀고 소강도 가깝지 않아 대동의 순 우물 파고 소강의 주공 올빼미 노래하여 그 아비와 아우가 그 아들과 형 죽이려 함이 오늘과 다르지 않아 독으로 독을 치는 일 또한 그렇다 할 것이나 주공이 형 대신 죽으려 하고 순이 아비 업고 도망치는 것 또한 사람이 바라는 바라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답고 또한 그 꽃을 따르는 바니 대동도 아직이고 소강도 아직이나 세상이 끝나지 않으면 언젠가는 피어날 날이 오리라 믿어 또한 살아갈 힘 되리라.
2243 2018-03-11 09:00:31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이슬, 색연필, 착시, 악동, 박수 [새창]
2018/03/10 20:00:52
색색이 벽에 칠한
악동의 장난인가
색연필 개구장이
말 없이 바라보니

이놈, 빙그레

박수를 짝 쳐서
이슬을 털어낸다

커다란 무지개야
진작에 없어져도
구석에 조그마한
낙서도 몰라볼까

이놈아, 너는 커서
화가가 될 터이냐
아니면, 말 꾸미는
작가가 될 터이냐
모른척, 말 안하니

이놈, 둥그레
딴청

이놈아, 너는 커서
시인이 되나보다
말 없는 시야말로
시 중의 일품이라
내 눈이 틀림없어
착시는 아니리라

나도, 빙그레
또한, 둥그레
그러나 이놈은
여전히
딴청
2242 2018-03-11 08:30:38 0
(FunPun한자) 답설무흔 [새창]
2018/03/11 07:46:22
답설무흔 - 答說務欣 말씀에 답함에 기뻐함을 힘쓰라
2241 2018-03-10 13:12:50 0
2시 [새창]
2018/03/09 22:00:15
연작 소설이나 일기라기보다는, 시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제목에 1시, 2시 라 하고 있잖아요 :) 이 시는 3월 9일에 죽은 사람을 다루고 있네요. '그동안 같이 공부했던 학생들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6장 분량의 유서를 남겼다 합니다.
2240 2018-03-10 12:59:03 1
(FunPun한자) 장중보옥 [새창]
2018/03/10 10:49:07
풀이를 명사형으로 한 것, 좋네요 :) 뜻도 그럴듯하고요. 단, 옥剭은... 더 쉬운 말도 있습니다. 옥獄..
2239 2018-03-10 12:52:23 3
나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part.1 [새창]
2018/03/10 12:13:29
앞으로 기대합니다. 몇 가지... 맞춤법은 참 중요합니다. 저도 맞춤법을 잘 쓴다 하기 어렵지만 나름 신경 쓰거든요. 잘 모르겠으면 맞춤법 검사기로 확인해보고요. 맞춤법이 틀린 문장이 눈에 띄네요. 남들도 많이 틀리지만, 가급적 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같은 도구를 사용해보세요.

다음, 이건 취향일 수 있는데... 저는 가급적 숫자를 말로 풀어씁니다. 숫자가 들어가면 조금 신경이 쓰이고 정확해야 할 것 같아서요. 이건 취향이라 할 만하지만 "19살의 나, 그리고 20살의 나는 무엇이 다를까??"와 "열아홉 살의 나, 그리고 스무 살의 나는 무엇이 다를까??"가 조금 느낌이 달라서요. '이런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를 톡톡 튀기기 위해 '이런 건 1도 중요하지 않아요'라 쓸 수도 있겠죠. 뭐... 취향이긴 합니다.
2238 2018-03-10 12:41:05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소설, 머리, 절, 폭풍, 추천 [새창]
2018/03/09 20:00:28
이런! 추천... 이거 달리 쓰느라고 여러 생각 했는데... 역시 먼저 생각하신 분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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