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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2018-03-27 09:43:56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광오, 잠, 망울, 장난, 대표
[새창]
2018/03/26 20:01:00
크게 외치는 듯, 흐느끼는 듯, 절규하는 듯.
2431
2018-03-27 09:41:32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광오, 잠, 망울, 장난, 대표
[새창]
2018/03/26 20:01:00
광-오!! 멋지네요. 이렇게 풀어낼 줄은!!
2430
2018-03-27 09:33:28
1
김영탁 감독, 장편소설 <곰탕>을 읽고
[새창]
2018/03/27 01:19:45
SF가 곰탕이라니!!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네요. 소개해주신 말들도 멋지고요.
2429
2018-03-27 09:31:44
2
[가능하면 1일 1시] 산수유
[새창]
2018/03/27 08:53:04
노란 산수유면 산수유 꽃이군요. 산수유 축제는 지났지만 요즘이 산수유 만개한 제철이라네요.
2428
2018-03-27 09:27:13
1
[새창]
저는 혼란스런 느낌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주저리주저리 말 하는 느낌. 조금 두서가 없고, 너무 의식의 흐름에는 빠지지 않는, 적당히. 트리거가 된 사연도 있었을 것 같은데, 그건 상상해봐야죠.
2427
2018-03-27 09:21:53
0
신의 활
[새창]
2018/03/26 00:39:22
중의를 피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어짜피 내 마음 그대로 온전히 하나로 전할 말 따위 세상에 없는 것을. 중의면 중의대로 어떻게 읽힐지 알아 그것을 즐기면 그만인 것을.
2426
2018-03-27 09:13:26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전투의 가운데 하늘 보며 누운 사람이 보이는 듯. 눈은 아직 감기지 않았고... 카메라 줌 인 눈에 반사되는 광경으로... 폭발, 뛰어가는 군화들... 여기 저기 불 타고 있는 잔해들. 페이드 아웃. 엔딩 크레딧. 음악.
2425
2018-03-27 09:08:1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음... 이런 것도 좋네요. 매일을 살아가는 것은 매일을 죽어가는 것이겠죠.
2424
2018-03-27 09:06:59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묘사가 그림 같네요.
2423
2018-03-27 09:04:4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지락至樂편이군요. 장자... 반갑습니다.
2422
2018-03-27 09:00:03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오호, 시나브로란 담배가 진짜 있었네요. 1998년부터 2004년까지 판매되었다 합니다. 현실감 있네요 :)
2421
2018-03-27 08:57:0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그러고보니 스켈레톤이 주인공인 소설이 있었는데... 귀족 영애의 대역으로 여행하다 죽어서 깨나니 스켈레톤이 된. 설정이 재미있어서 잠시 읽었던 일본 웹 소설입니다. 해골같은 주인공을 보니 뜬금없이 그 생각이 나네요.
2420
2018-03-27 08:41:5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해골, 시나브로, 마디, 감촉, 하늘
[새창]
2018/03/25 21:19:38
오오... 유령이었군요!! 멋진 이야기에요.
2419
2018-03-27 08:38:37
0
[새창]
두보군요 :)
2418
2018-03-27 07:39:02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광오, 잠, 망울, 장난, 대표
[새창]
2018/03/26 20:01:00
세상이 떠나갈 듯
잠울 망울 얼핏 설핏
간질 건질 콧대 장난
에취 이취 광오 채기
크게 날뛴 대표 기침
--
광오를 진짜 쓰시다니... 이건 사전에도 안 나온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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