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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2 2018-04-07 12:27:33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술은 말을 술술나오게 하죠 :) 별로 이상하지 않아요.
2521 2018-04-07 12:26:19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선호(스테판)은 정교회 사제일까요? 교회가 나오니 그런 생각도 드네요.
2520 2018-04-07 12:00:3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신화와 같고 독특한 문장이 있네요. 첫 문단부터요. 음... 매력적인 글.
2519 2018-04-07 11:53:20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메숲지다란 말이 있었군요! 사랑과 미안은 잘 붙는 말이죠.
2518 2018-04-07 11:52:00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음... 저와 비슷한 연상을 하신 것 같네요 :) 저는 러브스토리를 떠올렸지만.
2517 2018-04-07 11:46:18 0
[새창]
Pale Blue Eyes https://youtu.be/KisHhIRihMY 가 생각나네요 :) 이 노래가 떠오르면 또 자연스레 A Lover's concerto https://youtu.be/KahAPQ9sl6g 도 생각나고요. 이렇게 연상된다는 것은... 음... 나이대가 나오는 것이지만.
2516 2018-04-07 11:34:52 1
[가능하면 1일 1시] 꽃을 꺾다 [새창]
2018/04/06 09:00:18
TT. 꽃이 말라버렸군요
2515 2018-04-07 11:33:04 1
[새창]
당신은 누구인가요? "겨울이면 바다에 앉아 / 눈이 삼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하얀 바다 깊은 곳에서 / 아직도 가라앉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 그런 생각들을 하며 / 겨울을 하나씩 더하곤 했습니다"에서 눈이 바다에 내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눈이 바다에 내려, 바다 속으로도 눈이 내려, 바다 속에 하얀 눈이 내리고 쌓이는 느낌이 드네요. "당신이 강물에 누워"를 보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간 것 같습니다. 그럼, "당신"은 강물에서 바다로 간 것일까요? 여기서 떠오르는 이미지는... 제 생각은... "당신"은 재가 되어 강물에 뿌려진 것 같습니다. 그런 "당신"을 그리워하는 시 같네요.
2514 2018-04-07 11:22:32 1
(질문)판타지 소설을 하나 찾고있습니다. [새창]
2018/04/07 04:15:29
찾을 수 있길 바래요. 혹시 http://yard.joara.com/golem8182 나 http://yard.joara.com/seal123 에 있을까요? 소개문을 읽어보니 비슷해 보이는 것들도 있던데...
2513 2018-04-07 11:02:40 1
[가능하면 1일 1시] 소풍 [새창]
2018/04/07 08:50:08
봄 소풍은 아니지만... 이런 정경도 떠오르네요 :) https://youtu.be/iPeqhvaRlQw
2512 2018-04-07 10:41:19 2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반면, 숲, 미안, 사랑, 상자 [새창]
2018/04/06 19:51:16
사랑하지 않는다

사랑은 미안하다 없어야 한다기에
상자에 미안하다 감추어 숲에 묻었다
미안한 마음에 사랑한다 상자를 열어보니
미안하다 없어진 반면 사랑했었다 들었다
2511 2018-04-07 10:24:31 0
(FunPun한자) 현애륵마 [새창]
2018/04/05 10:15:34
늑현을 동사로 애마를 객체로 한 문장이군요. 좋네요 :) 한자를 어떻게 읽을까는 고민되는 문제입니다. 한국어의 두음법칙을 한문에 어떻게 써야 하는가가 문제가 되거든요. 제 경우는 중간에 들어는 말은 두음법칙을 가급적 쓰지 않고 앞에 나오는 말만 두음법칙을 씁니다. 문제는... 중간에 들어가는 말이지만 따로 떼어서 읽을 수 있을 때 어떻게 할까 고민이 되요. 현애륵마의 경우도 현애늑마로 읽어도 되는 문제거든요. 늑현애마는 늑자가 앞에 있는 것이 확실하니 늑으로 읽어야될 것 같네요. 참... 북한에서는 이런 경우도 두음법칙을 쓰지 않습니다^^
2510 2018-04-07 10:19:55 0
(FunPun한자) 백락상마 [새창]
2018/04/07 09:33:34
백락상마 - 百諾相磨 많은 사람이 따라 서로 (학문이나 기예를) 연마함
락諾: 허락하다, 승낙하다; 대답하다; 동의하다; 따르다, 순종하다
2509 2018-04-05 19:53:31 3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빚, 여행, 밥, 신발, 지도 [새창]
2018/04/05 19:52:31
제사

밥 지어 술 빚어
긴 여행 신 발에
초헌 전에 온지도
지방 태워 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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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렵군요. 흑마법...
2508 2018-04-05 11:05:18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아줌마, 웃음, 목소리, 화분, 몰래 [새창]
2018/04/04 19:57:35
에... 아줌마라 불렀으니 조카가 아닐까요? :) 산책을 나간 것은 아줌마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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