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비 관련 질문이습니다. [새창]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음... 잘은 모르지만, 돈을 주지 않는다면 은행통장을 압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재산이 없더라도 금융거래를 하기 위해선 통장이 있어야 할 것 입니다. 그 통장을 압류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이야기지만...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48492 은
법무법인 사무장님이 2014년 겨울에 5만원을 사기당해, 그 사람을 2016년에 신용불량자로 만들고, 2017년에 예금통장을 압류한 이야기입니다.

255 2017-08-18 01:10:13 0

도움!!! 크레용팝 어이 [새창]

어이라고요? 그럼... 아잉 https://youtu.be/ITpV7hRQqw8

254 2017-08-18 00:51:38 2

원제를 찾습니다 (추리소설) [새창]

원제는 저도 모르겠네요. 말씀하시는 책은 이것 같은데...

죽은 이의 목소리: 로이 허긴스 글 ; 윤용성 옮김 / 교학사 / 1994
https://www.kyohak.co.kr/shop/category/preschool/book_detail.asp?bidx=1837

252 2017-08-18 00:02:22 0

심리학,철학 이런 류 이야기는 [새창]

음... 그래서 심리학 게시판이나 철학 게시판에 사람들이 글을 쓰는 것 이겠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거나 이런것은 무엇인가요하고 하면서요.

251 2017-08-17 22:39:24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감사합니다. 저는 상황 묘사가 서툴러서 짧은 글을 쓰고 있어요.

250 2017-08-17 21:25:45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남자라니!! 범죄야 범죄!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에는 그 꼴을 못 봐!"부터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작가가 저런 순진한 전개를 할 리 없어!! 틀림없이 속임수가 있는거야.

249 2017-08-17 21:23:46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시조는 아니에요. 닳은-닿은, 담은-닮은, 그리고 뽑은-뿜는-품는 처럼 비슷한 발음의 말을 바꾸려 한 것은 맞아요.

248 2017-08-17 21:03:59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그럴 줄 알았어. 그럴 줄 알았어. 알면서도 설마하면서 보게되네요. 재미있었어요.

247 2017-08-17 19:57:05 3

퇴근시간 버스같이 타는 상무때문에 스트레스.. [새창]

왜 그러는가는... 음... 친해지고 싶은 거에요. 회식자리에서 금방 일어나며, 나가면서 계산해주는 선배가 좋은 선배라던데...
그런 것들은 후배였을 때부터 잘 알고 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잘 안되는 것이 보통이에요.
일절만 해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있더라도, 혹시 내 이야기가 잘못 전달되지는 않는지...
했던 말 또하고 조금 바꿔서 또 하고 그렇게 되는게 나이 먹는 거고요.

246 2017-08-17 19:23:21 0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제가 내용을 짜맞추고 있는 사이 새로운 글이 올라왔네요. 그런데, 소재가 그림이군요. 이런 우연이...

음... 조금 아쉬웠던 점은...
처음에는 (실제로는 듣고있지 않더라도) 누군가 특정한 대상이 없는 작중 화자의 독백으로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너라는 전은수에게 (마음속으로라도) 말하는 형식으로 바뀌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또 갑자기 대상이 전은수가 아닌 것 같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그런데, 결국 "나"는 어떤 그림을 그린 것 인가요?
전은수에 대한 불쾌한 감정인가요, 아니면 말로 표현하면 불쾌해질 불쾌하지 않은 감정인가요?

245 2017-08-17 18:55:38 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우... 그래서 너를 담았다군요. 오늘도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244 2017-08-17 18:51:49 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너를 담았다.' [새창]

후애

나의 닳은 책에서 뽑은
너를 담은 그림을 보며

네가 닿은 향기를 뿜는
나와 닮은 기억을 품는다

그렇게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