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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 2018-01-24 09:29:25 1
저와 비슷한것을 느껴보신분이 있을까요?ㅎㅎ [새창]
2018/01/21 23:45:50
"시간이 정해진 상황에서 공부가 더 잘되는거 같아요" https://namu.wiki/w/마감효과
1576 2018-01-24 09:18:48 0
네임서버 질문이요! [새창]
2018/01/23 19:02:06
예를 들어 카페 24에서 웹 호스팅을 한 본인의 서버의 주소가 123.456.789.123 이고 이름이 www.examples.com 이라면 examples.com 의 DNS 서버에 www.examples.com 이 123.456.789.123 이라고 등록해줘야 합니다.

examples.com 이란 도메인을 구입했다면 그 상위 도메인인 com 의 DNS 서버에 examples.com 의 DNS 서버를 알려줘야 하고요. "그래서 카페 24 네임서버로 변경을 했습니다."가 지금 이것을 말하는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군요. 일단 카페 24의 DNS 서버가 examples.com 에 대해 서비스하도록 해주고, 또한 그 서버에 www.examples.com 을 등록해야 할 것 같습니다. 코리아서버호스팅 이라는 회사에서 도메인을 구입했다는 것으로 봐서는 코리아서버호스팅의 DNS 서버가 examples.com 에 대해 서비스하도록 해주고, 또한 그 서버에 www.examples.com 을 등록해야 할 것 같기는 한데... 그럼 "그래서 카페 24 네임서버로 변경을 했습니다."가 의미가 없는 것 이거든요.

우선, 코리아서버호스팅에 물어보세요. 코리아서버호스팅이 DNS 서비스를 하는가, 만일 그렇다면 examples.com 을 서비스하게 할 수 있는가, 만일 그렇다면 www.examples.com 을 등록해달라. 만일 그렇지 않다면 같은 것을 카페 24에 물어보세요.
1575 2018-01-24 08:56:17 0
전세 만료전 이사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8/01/23 14:43:33
그정도면 된 것 같은데요.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것을 확인하는 것이니 남편분 명의나 본인 명의나 큰 차이는 없어요. 전입신고, 확정일자, 실제 점유의 셋을 모두 만족시키는 날부터 대항력이 생기는 것 이고요. 빠져나갈 때는 반대로 점유를 계속하기 위해 이사를 완전히 마치지 않고 짐을 남겨두는 것 이고요.
1574 2018-01-24 08:23:52 1
[가능하면 1일 1시] 징검다리 [새창]
2018/01/24 07:45:48
한발 두발 징검다리
깡총 깡총 짧은 다리
사이 사이 넘은 돌에
폴짝 폴짝 이은 다리
1573 2018-01-24 08:12:51 1
[가능하면 1일 1시] 징검다리 [새창]
2018/01/24 07:45:48
재미있네요. 풀짝 폴짝 징검다리. 한발 두발 건넌 다리. 잠깐, 이렇게 되면...

폴짝 폴짝 징검다리
한발 두발 이은 다리
사이 사이 넘은 돌에
조심 조심 짧은 다리

흠... 역시 이미지가 약해지네요TT. 넘고 잇는다가 멋졌는데...
1572 2018-01-24 07:29:42 1
소설가는 거짓말쟁이, 시인은 말장난꾼 [새창]
2018/01/24 06:49:01
만화가도 그렇구요.
1571 2018-01-24 06:50:35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가속, 별, 언덕, 수신, 파도 [새창]
2018/01/24 00:10:50
후후... 뻥이란 말씀이죠. 소설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한 편 썼어요.
1570 2018-01-24 06:08:12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가속, 별, 언덕, 수신, 파도 [새창]
2018/01/24 00:10:50
스타트랙 같은 맛이 나네요. 앞쪽에 제목이나 연도 같은 것을 붙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예를 들어, 우주전쟁의 발발 - 우연한 조우. 뒤에도 연속되는 것이 있다는 암시가 있고요. 이것을 다른 이야기의 프롤로그로 쓸 수도 있으니까요.
1569 2018-01-24 05:57:11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가속, 별, 언덕, 수신, 파도 [새창]
2018/01/24 00:10:50
아... 그렇게 읽으셨군요. 그것도 말이 되네요. 아니, 오히려 그것이 말이 되네요.
1568 2018-01-24 05:55:09 0
(FunPun한자) 후안무치 [새창]
2018/01/24 03:42:46
아... 가치가 없다로 무치를 쓰셨군요. 좋은 응용이에요.

저도 드래곤라자를 좋아합니다. 후치에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이번 문제에서, 처음에 후안(Juan)같은 고유명사를 써볼까 싶었는데 후안은 胡安이라고 쓴다고 하더라고요. 참, 인스톨은 안장安裝이래요. 이건, 재미있지 않나요? 풀어보면 안전하게 장착한다가 되니까요.
1567 2018-01-24 05:48:52 0
(FunPun한자) 후안무치 [새창]
2018/01/24 03:42:46
흑흑. 엉엉. 훌쩍훌쩍.
1566 2018-01-24 05:46:33 1
[감상문][스포]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새창]
2018/01/23 21:51:05
아... 좋네요. 그 책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여러 번 읽어야지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과연 좋은 작품인가?" 음... "그것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 그렇겠죠. 그러나, 다시 읽으면 다른 재미난 이야기가 펼치지는 글이 더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정확한 문구가 기억나지 않는데, 작가는 감추는 것을 좋아하고 독자는 찾아내는 것을 즐긴다 비슷한 말이 있었던 것 같네요. 뭔가 다르게 말했던 것 같기도 한데 작가는 숨기고 독자는 찾는다는 인상이었던 것은 확실해요. 마치 찾을 때 마다 다른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오래된 친구. 좋은 책이란 그런 것 아닐까 싶네요.
1565 2018-01-24 05:19:28 1
자작시 - 유서 [새창]
2018/01/23 23:35:06
좋네요. 역시 술 한병은 시 한수 값을 하죠? 잘 읽었습니다. 서시, 귀천과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네요.
1564 2018-01-24 05:13:28 3
침몰하는 청춘 [새창]
2018/01/24 04:18:57
잘 읽었습니다. 이곳에 가끔 읽을만한 시가 올라와서 좋네요. 첫 줄부터 강렬한 이미지가 있고요. 혹시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런 건 어떨까요?

추락하는 자존심은 누구의 유산인가
자랑스런 금자탑은 무엇을 위함인가
청춘이 침몰하고 있다
몰락이 올라오고 있다
1563 2018-01-24 05:01:55 0
(FunPun한자) 후안무치 [새창]
2018/01/24 03:42:46
후안무치 - 鱟眼鵐齒 참게 눈알 참새 이빨 (참새는 이빨이 없습니다. 후안무치hòuyánwúchǐ라는 소리입니다.)

전깃줄에 다섯 마리 참새가 앉아있었습니다. 포수가 나타난 것을 본 첫 번째 참새가 말합니다. 엎드려. 첫 번째 참새와 두 번째 참새는 총알을 피했습니다. 두 번째 참새가 말합니다. 엎드려. 세 번째 참새도 총알을 피했습니다. 네 번째 참새도 총알을 피했습니다. 그러나, 다섯 번째 참새는 총알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왜 때문일까요?

네 번째 참새는 이빨이 빠진 참새였습니다. 네 번째 참새가 말합니다. 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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