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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2018-01-30 04:30:50 0
[새창]
환불이 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해줬나요? 예를 들어 사은품을 받았다던가.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남은 기간에 대해 10%를 공제한 후 환불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사은품을 받았다면 그 사은품의 금액을 환불할 금액에서 제하면 되고요. 그런걸 막기 위해 할인을 미리 해준다거나 하는 방법도 쓰지만. 암튼... 규정은 이래요. 수강료의 반환 http://easylaw.go.kr/CSP/CnpClsMain.laf?csmSeq=631&ccfNo=4&cciNo=1&cnpClsNo=3
1680 2018-01-30 03:20:45 1
술이 들면 [새창]
2018/01/29 23:46:24
으흠. 이것도 어려운 기법인데...
1679 2018-01-30 03:19:16 0
겨울의 눈썹 [새창]
2018/01/29 23:44:57
긴 시는 쓰기 어려운데... 좋네요.
1678 2018-01-30 03:17:33 0
취야 [새창]
2018/01/29 23:43:46
아래 시와 달리, 이것은 전통적으로 아름답네요!
1677 2018-01-30 03:15:49 0
뼈로 사오 [새창]
2018/01/29 23:42:09
이것도 재미있군요! 언젠가 나도 한번...
1676 2018-01-30 02:36:42 1
(FunPun한자) 청출어람 [새창]
2018/01/30 00:13:32
청출어람 - 請黜語濫 말을 넘치게 하는 것을 몰아내세요. 막말하지 마세요. 막말하는 사람을 쫒아냅시다.
1675 2018-01-30 02:07:37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훈련, 농장, 질병, 후퇴, 삶 [새창]
2018/01/30 00:00:30
자... 자... 지적하는 제 글에서도 "대산"이란 영문도 모를 말이 나왔네요TT.
1674 2018-01-30 02:01:03 0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훈련, 농장, 질병, 후퇴, 삶 [새창]
2018/01/30 00:00:30
그렇군요. "도시는 외톨이가 되었다."를 읽었을 때, 이거 멋진데라고 생각했어요. 칭찬하려 했는데 그런 의도가 있었군요. 그 뒷 문장들도 심지어 "모든 것은 일주일 전 도시 경계선을 따라 나타난 붉은 선이 때문이었다."까지도 계속 멋졌습니다. 다만, 여기서부터 잠깐 멈추고 비평가 모드가 되었죠.

"붉은 선이 때문이였다."??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알겠죠? 일단 켜지니 다른 것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오히려"는 없는 편이 좋지 않을까, "사람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나, "발병률 100%의 끔찍한 질병에 모여들었던 사람들은 통제를 위한 군인을 제외하고는 모두 (후퇴)했다"도 표현이 이상한 것 같은데, "도시에 사람들은"은 뭔가, "사람들은 (삶)의 질은"은 또 왜 이렇고, "똑똑한 사람들은"의 위치는 조금 뒤로 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스스로 살 길을 찾아야 했다"는 괜찮지만 "했다"대신 "한다"를 쓰면 어떨까, 뒷 문장에서도 "사람들이" 대산 "사람들은"을 쓰면 어떨까, 쉼표는 왜 이렇게 많지, "행해 졌다"는 맞춤법이 틀렸네, 다른 곳은 괜찮을까, "앞두고"는 "앞에 두고"로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업계획들 들고"...

원래는 칭찬하려 했어요. 정말이에요.
1673 2018-01-30 01:39:31 1
(문장 연습 오늘의 단어) 훈련, 농장, 질병, 후퇴, 삶 [새창]
2018/01/30 00:00:30
인생에 연습은 없다지만 앞선 삶은 이후를 위한 훈련이다. 그 훈련에서 때론 질병에 걸린 닭처럼 농장에서 퇴출당하는 일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그러나 그것이 두려워 후퇴한다면, 때론 쓰러지고 굴러떨어지는 경험을 참을 수 없다면 인생을 살아갈 수 없다. 닭은 퇴출당하면 죽지만 너는 떨어져도 계속 살아야 한다. 죽은 인생을 살지 말고 살아있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
1672 2018-01-30 01:19:23 0
(FunPun한자) 청출어람 [새창]
2018/01/30 00:13:32
으흠, 청할 청을 쓰셨군요. 좋네요. 그리고... 감사.
1671 2018-01-29 20:07:03 1
ㅃ) 드디어 깨달았어요 [새창]
2018/01/29 18:10:27
Good die :-P
1670 2018-01-29 19:53:09 0
안녕하세요 파이선으로 텍스트파일에 입력 시 딜레이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2018/01/29 12:02:26
write_to_file_path = "data_2.txt";
#output_file = open(write_to_file_path, "w+");

현재 이 부분에서 파일을 여는 것을 주석으로 막아놓고 그 대신 animate() 함수 안에서 output_file = open(write_to_file_path, "a") 와 output_file.close() 하고 있습니다. 위에 주석으로 막혀있는 부분을 풀고, 대신 이 부분을 주석으로 막으라는 이야기 같네요.

참... 그렇게 하신다면 plt.show() 전에 output_file.close() 를 추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파일을 계속 추적하고 있는데 그 출력이 지연되는 것 같다면 output_file.write(line) 다음에 output_file.flush() 를 넣어보는 것도 생각해볼만하고요.
1669 2018-01-29 19:32:59 1
(뻘글) 공게 잠시 놀러가 봤는데 부럽네요. [새창]
2018/01/29 17:57:25
저도요. 공게는 이름에 공포가 들어가서... 조금 꺼려지네요. 공게에 열심히 활동하시려는 분을 제가 책게로 초대한 일도 있거든요. 오늘 글을 올리셔서, 아 오셨구나 싶었어요.
1668 2018-01-29 19:30:30 1
[새창]
흥미롭네요. "죽은 자는 말이 없었다"로 시작한 문장도 좋고요, "하필 달이 까만 밤에 갇혀있었다. 이런 날에는 아무도 구할 수 없었다."도 좋았습니다. 처음에 화요장이 華妖장 같은 것인줄 알았습니다. 火曜장 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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