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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나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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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2017-08-04 20:04:05 23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이 더위에도 엄청 활발하던 아이인데 주사맞고 오니 피곤한지 자네요ㅠㅠ 맘이 너무 짠해요
첨에 데려올땐 이게 인형인가 싶었는데 이제 좀 고양이같아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만 자라줬음 ㅠㅠ
203 2017-08-04 19:59:53 14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202 2017-08-04 19:57:31 11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201 2017-08-04 19:55:52 10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199 2017-08-04 19:51:23 14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198 2017-08-04 19:49:29 24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197 2017-08-04 01:27:07 0
영양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2017/08/04 01:18:22
써놓고보니 질문이 약간 핑거프린세스같은데ㅠㅠㅠ
기본적인 효능이나 주의사항 (에스트로젠 유사물질이 들어있어 섭취하면 안되는 환자군 등)은 찾아보았지만
실제로 효능이 눈에띄게 있는지, 제품선택 기준 등등은
블로그에는 너무 홍보, 광고글 뿐이라 생생한 경험담을 듣고싶어 올린 글입니다ㅠㅠ
196 2017-08-03 09:54:40 0
[새창]
저희 후드화장실 쓰고 하루종일 창문열어놓고 탈취제 뿌리고 그래요
저는 후각이 둔해서 나는지 잘 모르겠던데 남집사는 후각이 예민해 여름에 무척 힘들어해요ㅠㅠ
195 2017-08-03 09:53:03 5
우리 찌찌가 복막염이라는데요 [새창]
2017/08/03 01:38:18
저도 다른병원 몇군데 더 가서 검사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오진이 많은 병이래요
194 2017-08-02 23:13:04 0
"비싸게 주고 산거야!"jpg [새창]
2017/08/02 20:34:29
저게뭐에요?
193 2017-08-02 22:09:17 0
(본삭금)애기 길고양이 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7/08/02 21:47:09
애기 나이가 중요한데
건사료 잘먹고 엄마 없어도 잘 지낼 정도면 덩치는
작아도 의외로 2-3개월즈음 됐을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버리고 갔거나 독립시켰거나.. 제생각엔 버리고간거같긴 한데 사진이 없어서 모르겠어요ㅠ

근데.. 사실상 입양하시거나 입양처 찾아주실게 아니라면 지금 하시는 정도가 최선인거 같아요ㅜㅜ
가끔 먹을거랑 물 챙겨주고. 큰고양이와 싸우지 않게 해주시구..
192 2017-08-02 06:17:08 0
(스포) 왕좌의게임S7E3 - 용엄니는 꼰대부릴 수 밖에 없어요. [새창]
2017/08/01 18:09:17
저도 같은생각이요...명색이 여왕을 자처하는 입장인데 "북부는 내가 통치할거얌" 이렇게 말했다고 "아 그러십니까, 그럼 어쩔수 없네요" 이럴수는 없으니ㅠ
의례랄까? 겉으로 보여주기로는 일단 "깝치지마 내가 여왕이야" 이런 태도를 보여줄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그래도 전혀 현실파악 못하는 좆프리같은 캐릭은 아니라서 어쨌든 자기가 아직 철왕좌 차지못한걸 알고있으니
존심은 좀 상하지만 드래곤글래스도 채굴하게 해주고 목숨보전해준거져. 동맹 맺을 뜻도 보여주고.

실권도 없는 주제에 진짜 본인이 스스로 여왕다됐다고 믿었다면 존스노우한테 칭왕자에 반란자라면서 감옥에 가뒀을듯..좆프리처럼
191 2017-08-02 03:16:20 0
조금도 미안하지 않은 표정 [새창]
2017/07/31 18:04:27
귀여운얼굴에 속지마세요!!! ㅋㅋ
마치 '이정도 귀여움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 시험해 볼까?' 의 느낌으로 만행을 저지릅니다.ㅋㅋ
190 2017-08-02 00:30:00 0
아기낳으니 강아지들이 뒷전이되네요.. [새창]
2017/08/01 18:26:18
에고 강아지가 좀 사납군요ㅠㅠ 그럼 아무래도 맡아주시는 분이 조금 인내심이 있으셔야겠네요.. ㅠ

그래도 저라면 파양보다는 임보를 고려해볼거 같아요
저희가족도 예전에 장기로 해외 나가있어야 할때 큰아버지댁에 맡겼었어요. 저희개도 낯가리기로 둘째가라면 서럽고.. 물진 않지만 짖고 경계하고 사납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큰아버지가 기르던 개가 따로 있어서 딱 서열 잡아주고.. 또 개들이 눈치가 빨라서 남의집 살이 하게 되면 좀 까칠하던 애도 성질 죽이고 한수접고 들어가거든요;; 그집엔 제 편 들어줄 주인이 없단걸 아니깐.. 그래서 의외로 잘 적응하더라구요. 그렇다고 큰아빠가 저희 개를 푸대접하신건 아니구ㅋㅋ아무래도 서열이 잡혀야 애가 말을 들으니까 밥도 그집개를 먼저 먹게 하고 그런식으로 하셨나봐요.

너무 장기로는 임보가 어렵겠지만 몇달정도는... 개를 키워봤고 잘 다루시는 분이면 조금 사나운 개라도 의외로 적응 잘 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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