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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7-08-08 00:02:44 17
[새창]
정말 죄송하지만 구속하지 않는 편한 여자 만나고 싶었고
글쓴님이 술도 좋아하고 하니까 그 '편한 여자'가 된거같아요
애정이나.. 이 관계에 최선을 다해보겠다 이런 태도보다는
얘랑 있으면 내가 편한대로 행동할수 있겠다
이런 마음이 더 많이 읽히네용 ㅠㅠㅠ
죄송합니다.. 저 한사람의 말이 다 맞는건 아니겠지만
글을 읽고나서 저 한사람의 느낌은 그랬어요ㅠ
230 2017-08-07 21:54:19 27
[새창]
한때 오유에서 캣맘들이 무분별하게, 주변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밥을 주는 것에 의한 피해사례와 함께 그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졌던 적이 있어요.

그때 이후로 쭉 개,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은
어차피 외모보고 키우는거니 동물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아니고, 이기적인거다. 또 야생 개, 고양이를 밥주고 돌보는 것도 자연의 법칙에 어긋나는거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는것 까진 좋은데(저도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그런데 전 이쁘다는 이유로 정을 붙이고 키우는게 나쁘다고 생각안해요^^ 평생을 책임질수만 있다면요.) 천지분간도 못하고 아무 글에나 달려들어 멱살잡고 싸우자는 분들, 구체적인 상황도 파악 않고 일단 선생질부터 하고싶어서 가만있는 사람들 상대로 시비터는 글쓰는 분들도 분명 봤어요. 그런 글은 그냥 속으로 코웃음 한번 쳐주고 지나가면 됩니다.
229 2017-08-06 12:28:23 129
강원도 양양으로 이민오는 도시의 젊은 청년들 [새창]
2017/08/06 10:53:00
방송탔으니 땅값오르고 가게 들어서고 여름휴양지되고 젠트리피케이션의 폐해 지역으로 2-3년쯤 후에 다시 방송 나오지는 않을지 걱정..
228 2017-08-06 09:39:42 0
[새창]
거기 글 맞는거같아요~
227 2017-08-05 23:18:46 7
씡나!!! [새창]
2017/08/05 09:31:53

집사 사냥하려다 들킨 현장 ㅋㅋㅋㅋㅋㅋㅋ
지딴에는 되게 은폐엄폐하는게 함정
가소로운것
226 2017-08-05 21:12:34 0
바지에 매달리는 새끼냥이.avi [새창]
2017/08/05 18: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르신 황급히 지퍼 단도리ㅋㅋㅋ
하긴 어린애들은 발톱을 숨길줄 몰라서... 잘못 들어가면 ㅎㄷㄷ
225 2017-08-05 20:51:21 121
제가 너무 예민한 며느리인가 봅니다. [새창]
2017/08/05 19:08:17
아 진짜 24시간 붙어서 케어해줄거 아님서 저러는거 보면
솔직히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기심처럼 보여요ㅠ
개나 고양이도 책임지기는 싫으면서 예뻐라만 하고싶어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진짜 딱 그래보여요. 엄청 이기적이고 생각 없어 보이고

솔직히 달고 자극적인거 주면 애가 좋아하고 자꾸 할아버지 찾으니까 그거 보고싶어서 과일도 오렌지같은것만 주고 그런거잖아요. 애를 장난감 내지는 애완견 취급하는거 같아요

그냥 욕먹고 마세요.. 욕 몇번만 먹으면 인생이 편해집니다
좋은말로 하지 말고 정색하면서 그런거 주시지 말라 그러고
애 피곤해서 칭얼대니 못가요, 다음에 뵐게요 자르세요
내 육아방식에 협조하지 않으면 내새끼 절대 못본다는거 확실히 알려줘야 본인들 맘대로 휘두를 생각을 버립니다
224 2017-08-05 11:24:03 3
스파이더 냥이~ [새창]
2017/08/04 11:59:45
왕겜에서 와일들링들이 벽타는거같다ㅋㅋㅋㅋㅋ
223 2017-08-05 10:52:57 28
[새창]
강아지 늙어서 다리 아프면 산책 못나가는게 정말 가슴아픈데ㅠㅠ 잘하셨어요!! 뭣모르는 사람들이야 모르니까 맘대로 지껄이는거지만 강아지는 바깥구경해서 정말 좋았을거에요
222 2017-08-05 10:51:34 10
[새창]
눈에서 집념이 느껴지네요ㅋㅋㅋ
221 2017-08-05 10:45:37 2
[새창]
으음... 영과 통하는 매개체라니 무섭네요(?) ㅠㅠ
자기 마음을 자기도 잘 모르겠을때가 있잖아요?
저는 그럴때 저 자신과 대화한다는 느낌으로 카드를 봤고
자주 보면 안되고 가끔 정말 궁금할때 보면 소름돋게 날카롭게 나오더라구요. 내가 가려웠지만 어딘지 모르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기도 하고...

저는 그걸 집단무의식이라는 개념으로 받아들였어요
무의식과 대화하는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영이란게 정말 있어서 저에게 답을 해준거라면ㅋㅋㅋㅋㅠㅠㅠ
오늘부터 타로는 고양이랑 남친 옆에 꼭 붙들어놓고 봐야할듯ㅋㅋ
220 2017-08-05 09:59:34 2
남자친구 자랑 좀 해도될까요? [새창]
2017/08/05 03:54:59
자랑을 허락한적 없다구여!!!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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