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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2017-08-05 09:29:59 16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안뇽!!
216 2017-08-05 08:57:34 8
[새창]
저는 타로가 무의식을 나타내준다고 생각해서 앞일 궁금할때 보다는 그냥 속시끄럽고 그럴때 생각 정리하려고 혼자서
취미삼아 보는거거든요. 예를들어 뭐 시험에 합격할까, 이번에 집 사도 될까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묻는다기 보다는
그냥 내가 이번에 뭐뭐를 하면 잘 견뎌낼수 있을까, 지금 뭘 해도 되는걸까(심적으로, 마음적으로 괜찮을까) 등등
제가 심리적인 문제들을 겪을때가 많아서.

도움이랄까, 위로도 많이 받았고요..그것도 그럼 타로 속에 있는 귀신??이 알려주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이제 무서워서 못볼듯 ㅠㅠ..새벽에 혼자서 카드 펼쳐놓고 보고 그러는데ㅠㅠ
215 2017-08-04 23:19:09 0
외드게는 왕좌의 게임게시판이네요. [새창]
2017/08/02 11:17:48
불발시 제게 연락을... ㅠㅠ
214 2017-08-04 23:00:22 32
어떤곳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04 12:02:03
10만원씩 2회결제라는데요?

그리고, 제가 님 댓글에 대하
남자분이라서 이런 댓글 다시나? 라고 말씀드리면 기분 나쁘시죠?
"여자분들 많아서 이런 댓글 달리나" 라는 말 자체가 상대방의 의견은 애초에 객관적이지 못하고 부정확하다고 전제하고 다는 댓글이에요.

그런식의 말투 써봤자 그 누구도 설득하지 못합니다
213 2017-08-04 22:15:51 20
[새창]
헤어질지 말지는 글쓴님 선택인데
남친분이 성교육을 제대로 못받았거나 임신에 대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타입은 아니어보여요. 잘 바뀌지도 않아요 저런건. 이러나 저러나 자기몸 닳는거 아니니까 관심도 없고 모르더라구요 심각성을. 말보다는 행동을 믿는게 맞는거구요. 말로야 당연히 나도 걱정했다 이러죠;; 진심은 행동으로 드러나는거에요

악의가 있어서 한 행동은 아닐수 있는데
무지함+무관심은 맞는거같아요
212 2017-08-04 22:00:58 17
[새창]
저도. 제가 심리학 전공자도 아니고 해서 단언할수는 없지만 제가 아는 지인이 겹쳐보여서..ㅠ
통제욕구가 강한 사람(소위 control freak이라 불리는 사람)과 자기주장할줄 모르는 사람 조합이 되게 소모적이거든요 원래
근데 또 통제욕 강한 사람들이 자기주장 못하는 사람들을 되게 좋아해요...자기가 쉽게 통제할수 있으니깐..
글쓴님이 문제가 너무 커지는게 부담스러운거 같아서 그냥 자세히 댓글은 안달았는데
그런사람들은 절대로 가족으로 두면 안돼요...미칩니다 진짜로
하려면 딱 연애까지만 해야돼요...ㅠ
211 2017-08-04 21:01:48 15
[새창]
가능성
1. control freak 이다
(주변인의 모든것을 통제하려 하고, 그게 본인맘대로 안되면 미쳐버리려고 함. 실제로 제주변에 저런사람 하나 있는데 제가 그사람 말대로 안따라주니까+자기 뜻대로 안되는 일들이 겹치니까 공황장애까지 오더군요. 저거 약간 심리적 문제랄까? 정신병이에요. 도망치세요)

2. 아니면 정말 나중에 적금만기될때쯤 먹튀하려 저러거나

3. 님과 결혼하고 싶은데 약간 남자만 결혼준비해야한다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같은걸로 님에게도 돈모아라 돈모아라 닥달하는 것 (차마 자존심땜에 대놓고 말은 못하고 적금 들어라며 돌려 말하는거죠)

이정도가 떠오르는데요.
그나마 대화해볼 가치가 있는건 3번정도 인거 같아요.
혹시 결혼자금에 대한 부담땜에 그러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그런거 아니거나, 아직 결혼생각할 나이도 아닌데 저딴식으로 행동하는건 좀 병슨같네요..
210 2017-08-04 20:42:00 9
이까짓 더위쯤이야 - 시베리안 허스키 [새창]
2017/08/04 17:26:10
합성인줄ㅋㅋㅋㅋㅋ
209 2017-08-04 20:41:08 0
[새창]
사려깊으시네요 :)
근데 의외로... 냥이가 같이 안 잘수도 있어요!!
냥이마다 잠버릇, 선호하는 잠자리가 다 달라요
그리고 집사가 자다가 뒤척여도 지가 위험하다싶으면 잽싸게 다 피하더라구요
208 2017-08-04 20:36:45 14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자신의 베오베 등극을 보며2
"이 거만하게 생긴 애는 누구냥?"
207 2017-08-04 20:36:14 17
덥지도 않은지 [새창]
2017/08/04 19:48:55

자신의 베오베 등극을 보며
"이 예쁜애는 누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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