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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7-07-23 03:49:18 0
정말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던건데 오유 대댓글 어떻게 다는거에요? [새창]
2017/07/23 03:22:22
헙 네 이거에요!! 제가 찾던거ㅋㅋ 모바일로는 안되겠죠??
낼아침에 집에 가서 해볼게요 너무 감사해요!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ㅠㅠㅠ
113 2017-07-23 03:28:39 0
정말 예전부터 너무 궁금했던건데 오유 대댓글 어떻게 다는거에요? [새창]
2017/07/23 03:22:22
아 제말은 그 왜.. A가 댓글 1달면 그 밑에 B가 댓글 2를 대댓글로 달고, 2에 대해 다시 대대댓글??로 c가 달고 이러더라구여ㅜ 그게 궁금했어요
제가 설명을 이상하게 했네요

댓글 1
......댓글2
............댓글3

일케요
112 2017-07-23 03:18:26 8
[새창]
저는 시어머니는 '어머니'라고 부르고 장모님은 '장모님' 그대로 부르는거요.
나도 멀쩡한 엄마 있는데 왜 나는 모르는 아줌마를 어머니라며 극존칭해야하고, 내남편은 거리감 팍팍 느껴지는 장모님 호칭으로 불러도 상관없는지ㅋㅋ 요새야 남자분들 자발적으로 어머니 아버지 하시는분들 많지만 윗세대까지는 장모님은 걍 장모님이었죠.
맘같아선 나도 그냥 시모님 시모님 이러고 싶을듯
111 2017-07-22 23:46:44 14
화재현장에서 냥이 구출해서 나오는 소방관 사진 .jpg [새창]
2017/07/22 17:40:31
러시아냥이: 추워서 불지른건데 왜 끄고 난리냥
110 2017-07-21 00:11:30 1
어? 아빠 박스 왜 찍어? [새창]
2017/07/20 22:25:19
초코크림이군요!!!
109 2017-07-20 22:44:47 8
턱시도 냥이 근황 [새창]
2017/07/20 15:52:13

저희애랑 애기때 얼굴 넘 비슷ㅠㅠㅠ
108 2017-07-20 15:12:32 1
엄지 손가락 떨어지는 마술 보여줄까? ㅋㅋ [새창]
2017/07/20 10:53:13
손가락 이쁘다 길쭉하고 가늘고
107 2017-07-20 01:23:52 1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4:27:06
ㅋㅋㅋ 반가워요 저도 백숙에서 국물 껍질 날개 다남기고 가슴살과 찹쌀밥만 골라먹다가 쿠사리먹는 사람입니다ㅋㅋ
106 2017-07-20 00:56:15 2
김치찌개 다들 어떻게 끓이세요?? [새창]
2017/07/19 14:27:06
ㅋㅋ저랑비슷하시네요 아내분이
고기는 종류 막론 비계, 지방, 힘줄, 오돌뼈,내장 다 안먹고
치킨은 가슴살이 진리라고 믿고
그 외에 다리 날개 안먹음
기름 떠있는 곰국 순대국 등등도 불호
껍데기 족발 등등은 입에 대볼 엄두도 안남
등푸른 생선의 핵심인 푸른 등(그 까만 부위) 및 껍질 못먹음
육회 못먹고 회도 참치 삼치 등 기름진거 못먹음

근데 옆지기는 저랑은 또 완전 반대에요ㅋㅋ제가 못먹는거 다 잘먹거든요
찌개처럼 하나로 통일해야하는 음식먹을땐 불편해도 생선이나 치킨같이 부위 나눠먹는 음식 먹을땐 행복합니다ㅠㅠ 찌찌살 다내꺼야...
105 2017-07-19 22:27:19 0
매일 자기전 한시간, 아재의 그림 취미 한달째. [새창]
2017/07/19 18:14:52
한국 정말 이쁘네요!!
104 2017-07-19 20:00:43 0
냥이 [새창]
2017/07/17 02:40:58
ㅠㅠ 저도 고양이 고양이 확대범을 꿈꿨던적이 있지만..
저희애는 너무 깨발랄해서... 제가 제압할수 있는 크기까지만 커줬음합니다ㅠㅠㅠㅠ 남집사도 저도 덩치가 째깐해서.. 흐규ㅠㅠㅠ
103 2017-07-19 14:20:40 16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2017/07/19 09:40:48
예를들어 다게같은 경우 몸매사진 올리면서 어떤 운동을 했다. 몇개월 운동했다. 뭘 먹으며 했다 등등.
그걸 보는 사람들도 어느 부위, 어느 근육이 운동이 잘됐다. 어느부분 어떻게 운동했냐 이런 질문들 많이 하시는 분위기고

뷰게도 얼굴사진 올리시는 분들 많지만 기본적으로 어떤제품을 어느 순서로 쓰셨는지, 제품 지속력은 어떻고 피부색별 발색은 어느정도고 이런 '이야기'들이 오가는 분위기고요

패착게도 분탕종자들--관심병자+발정병자들 몰아내고 분위기 바꾸면 되지 않을지...생각해봅니다.
102 2017-07-19 14:05:36 18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2017/07/19 09:40:48
그리고 똑같이 자기를 드러내는 곳인데도 왜 다게 몸매자랑이나 뷰게는 이런 논란이 비교적 적을까 생각해보니 기본적으로 뷰게나 다게는 (정말 죄송하지만) 패착게보다 본연의 주제--운동과 다이어트, 그리고 화장이라는 주제--에 충실한 느낌이 있는거 같아요. 뭐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요. 뷰게에서 얼굴 예쁜 분들이 화장해 올렸다고 해서 그거보고 관종이라는 사람도 없고, 또 '얼굴도 화장이다'라면서 화장보다 얼굴이 중점인 글 올리시는 분도 못본거 같고요(저는 동게 제외하면 베오베만 보니까 베오베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것)
101 2017-07-19 13:40:11 26
패게는 문을 닫던가 해결책을 내놔야할듯 [새창]
2017/07/19 09:40:48
까놓고 말해서 옷이나 패션에 대한 관심이 아니라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관심과 찬양이 필요한 사람+이성에 대한 성적 관심 채우려고 들어오는 몇몇, 일부 사람들의 조합이 물 흐리는 거죠

관심받으려니 자꾸 옷이랑은 거리가 먼 엉밑살 이런거 올리는 거구요~ 자극적일수록 '관심'은 더 많이 받는게 당연하고

근데 그런게 그사람 얼굴에 써있는것도 아니고, 솔직하게 게시판 특성을 인정하고 약간의 부가적인 제약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논란은 계속 있을거에요
예를들어 패착게에 글쓸때는 착샷 외에도 착용한 옷들 아이템별로 하나씩 찍어서 부가적인 설명--어느 포인트가 예쁘고 가격대는 어떻고 뭐랑 매치하면 좋고 등등--을 작성하게 만들어 정말 옷에 관심갖는 사람들이 더 많이 올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구요. 이를테면 글작성 양식을 지정하는게 되겠네요~

타인의 관심/추종을 갈구하는 것도, 타인에 대한 성적 관심도 절대 사라지지 않는 인간의 본능이라..ㅋㅋ전 솔직히 저런일 겪고 차단했어도 언젠가 또 재가입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은 없어보여요
100 2017-07-19 11:15:30 6
동물학대 vs 셀프감금 [새창]
2017/07/19 05:38:54
냥이가 일그러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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