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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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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7-03-24 09:25:08 0
박영선 "文 '전두환 장군' 표현, 잠재의식의 발로" [새창]
2017/03/23 19:02:41
건널 수 없는 다리를 건너는구나.
정치적 오빠가 그렇게 썰 풀라고 코치 해주디.
그냥 오빠 따라가라..
민주당의 대표적 질소과자.
77 2017-03-23 11:07:05 5
안희정 "文 비판, 수준 높은 정책토론 하자는 뜻" ㅡ 근데요 [새창]
2017/03/23 01:01:31
갠적으로 보기엔 운동권 출신들의 한계이자 프로세스입니다.
과거에는 상징적인 구호만 외쳐도 대중적인 관심을 받았으니까요.
그런데 그 구호마저 시대 정신과 어긋나고 있지만
수구들의 계산 때문에 일정 지지율이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태종이 나와야 하는데 세종이 되려고 하고 있으니..참.
76 2017-03-23 00:50:58 9
광주 믿지 마세요 [새창]
2017/03/23 00:15:39
개인적으로는 호남 경선에 기대치를 낮추자는 생각입니다..
지역당의 역선택과 각 후보 지지자들의 분포도등을 보면 표심이 많이 분산돼 있을 겁니다.
또 아직도 호남 홀대론 같은 것들을 믿는 분들도 있게죠..
그래서 찌라시들이 호남에서의 결과를 중요시하는거 아닐까요
호남에서 쉽게 이기지 못하고 이긴다 하더라도 차이가 크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걸로 지지율과 실제 표심은 다르다고 지롤 하겠지요.
만일 그렇다해도 그게 자극이 되서 오히려
부울경과 수도권에서 표심이 집중 될것 같습니다.
지역별 경선 참여수는 모르겠지만 추세로 보면 1차에서 결판 날거라고 생각됩니다.
75 2017-03-23 00:16:38 0
[새창]
옆에서 나불대는 인간들이요..
74 2017-03-22 23:23:25 5
안 캠프 “문 후보가 사퇴를 하든 뭘 하든 책임져야 한다” [새창]
2017/03/22 22:27:22
조금 당황했을것 같습니다.
아무리 네거티브 해도 가만 있던 양반이 공중파 토론에서 뜬금없이
네거티브 하지 말자고 하니 자기네가 한 짓은 있고 하니 뜨금하고,
또 여태까지 선지자인척 뜬구름 잡는 얘기 하며 선계에 있다가 갑자기 인간계로 내려오게되니
오만가지 감정이 솟구치겠지요..자신의 아이덴티티가 혼란스러워졌을 겁니다.
다들 만만하게 보다가 지들이 떨어져 나갔잖아요...원래 고수는 티를 안 내지요.
그리고 모든 일을 선의로 해석한다는 분에게 한마디 조언하자면..
'먼저 흥분하는쪽이 지는 법이야..이 냥반아'
73 2017-03-22 20:29:48 1
투표 했어요 아이고 신나 [새창]
2017/03/22 07:11:46
이른 시간에 고생 했읍니다..
72 2017-03-22 20:26:50 0
넘어진것도 창피한데 개가 달려든다. [새창]
2017/03/22 11:28:35
웃기는 개이네..
71 2017-03-22 20:19:50 1
리얼미터 경선 참여대상) 문52.9%>안희정25.1%>이재명19.5% [새창]
2017/03/22 17:23:45
장단점이 있겠지요..하지만 2차 결선까지 가면 컨벤션 효과 보다 캠프간 과열로 인해
중도 유권자들에게는 마이너스가 될 확률이 높을겁니다.
더군다나 경선 휴유증도 대비해야 하고
대선 준비 기간도 짦기 때문에 조기에 결정하고 대선에 집중해야 합니다.
수구들이 지금 사분오열 돼 보여도 선거 기술에서 만큼은 민주당 보다 위 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보다 조기에 대선 후보 정하고 이합집산 하려고 하는거겠죠.
70 2017-03-22 17:01:39 0
[새창]
고생 하셨읍니다.
69 2017-03-22 16:17:02 1
심상정 "DJ 지지자는 대선 전 술 끊고 웃지도 않았다는데 [새창]
2017/03/22 12:44:13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고 함부로 나대는
한국 진보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구나.
앞으로 남의 밥상에 숟가락 그만 얹고 페미니즘 외치면서 자립하길 바람.
68 2017-03-22 08:39:15 1
회사지각 각오하고 투표하고 출근합니다 [새창]
2017/03/22 08:03:19
수고 했읍니다..
원샷 원킬로 끝냅시다..
67 2017-03-22 08:32:13 1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시겠다는 분이 토론방송 중에 올린 글 [새창]
2017/03/22 01:41:17
반칙없는 세상을 만들자는 친노의 적자라는 사람이
권력욕 때문에 자기 모순에 빠졌구나.
노무현 대통령 사위의 말이 생각나네요.
66 2017-03-21 22:12:44 1
이재명 “文 전두환 표창 발언은 말실수… 안희정, 비난 자격 없어” [새창]
2017/03/21 11:58:28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심보...
말이나 말지..중간은 갈텐데..
65 2017-03-21 22:00:00 8
우상호가 대통령 문재인을 원하지 하는 이유 [새창]
2017/03/21 21:17:54
과거에 정의를 부르짖었다고
현재도 정의롭다고 생각하면 오해라는걸
노무현 대통령때 똑똑히 봤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상당수가 계파를 형성해서 과거를 빌미로 뱃지를 달고 있죠.
이제 그들이 자기들만의 계파나 인연보다 상식적인 당원과 유권자의 힘이 더 위라는걸 보여줘야 합니다.
64 2017-03-21 18:45:18 0
'안희정 지지한다는 제주청년 명단' 알고보니 조작 [새창]
2017/03/21 17:09:38
그놈의 관행..
니들은 진보니 개혁이니 나불거리지 말아라.
부조리한 관행을 깨고 정정당당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것을 진보, 개혁이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지도자가 맑아야 지지자도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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