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계약 파기되고 계약금 돌려받으실 때 어느정도 손해 보신다고 생각하고
행동하시기 바랍니다..이사비, 복비, 손해 배상금 다 받을려고 하면 집주인이 배째라고 나올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결국 재판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이게 시간도 걸리고 그런다고 다 받는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임대인이 약간만 보수를 했더라도 의무 이행을 안 했다고 볼수 없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입증 책임은 임차인에게 있기도 하고요.
원만히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132 2017-04-10 09:02:34 0

한겨레 김진철 기자 트윗 [새창]

2017/04/10 04:37:00

지금 곡학아세의 전형을 보여주는구나.
기억하겠다..

131 2017-04-10 01:06:06 1

저도 초반에 안철수 밀어주기에 식겁했는데 오히려 잘됐습니다 [새창]

2017/04/09 17:56:20

안의 언론상 지지율은 대선5일전까지 1위로 유지될 확률이 높을 수도 있읍니다.
그리고 저 두사람과는 따로 또 같이라고 느껴지고요..
지금의 여론 조사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게 좋아 보입니다.
과거 선거에서 민주당이 패한건 여론 조사 지지율이 낮아서가 아니라 투표율이 낮아서 이지 않을까요.
역발상으로 젊은 유권자의 위기감으로 인해 투표율이 높아져 적폐들이 역풍을 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30 2017-04-09 20:08:43 2

밑에 한계레 여론조사 유선 48% 아닙니다... [새창]

2017/04/09 17:01:53

지금 여론조사에 실망할 것도 큰 의미를 둘것도 없어 보입니다.
같은 음식을 하고 같은 요리사가 한다 하더라도 재료를 달리하면 맛은 달라집니다.
재료의 선택은 요리사에게 있고 손님은 먹기만 할 뿐이지요.
어떤 의도를 가지고 여론 조사를 한다면 그 결과는 뻔합니다.
하지만 저들이 손님의 수준이 달라졌다는걸 아직 인정하고 싶지 않은 모양입니다.

129 2017-04-09 19:47:21 0

[새창]

저들이 단일화를 끝까지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양자 대결로 가면 다자보다 이기는 후보에게 득표율이 높아진다는
판단하에 투트랙으로 갈거라고 봅니다.
문재인이 이기더라도 50프로는 넘지 않아야 국민의 과반이 선택하지 않은
결과이므로 개혁에 제동을 걸 명분을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요.

128 2017-04-08 22:50:31 1

이미 흐름은 안철수에게로 넘어왔죠 ㅋㅋ [새창]

2017/04/08 21:59:56

기름장어꼴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많이 좋아하세요..조금 있으면 지지율 미끄러지는 소리 날테니까요.
그리고 단순 지지율만 보지 말고 적극 지지층 퍼센티지도 보기 바래요.

127 2017-04-07 20:50:03 1

와 진짜 웃긴다 안희정. [새창]

2017/04/07 20:07:29

지금은 대선이 코 앞이고 상황이 그러니 이해하세요.
하지만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란 뜻에는 동의합니다.

126 2017-04-07 20:43:23 2

오 sbs 뉴스 다르네요 [새창]

2017/04/07 20:11:49

벌써 넘어왔읍니다..썰전 외에 종편 볼일은 없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