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 선대위 조직도와 명단 그리고 정책 포스터 공모 [새창]

전략본부가 아쉽네요..

122 2017-04-07 16:41:38 0

[새창]

찬찬히 과거 행적을 살펴보면
정치적 성공 보다는 과거 자신에게 처음으로 실패의 아픔의 안겨줬던
사람을 이겨보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강한것 같습니다..트라우마 생겼겠지요.
그래서 총선 결과보고 간 씹은 표정을 하고..자신과 기득ㅂㄹ들이 없으면 쪼그라질줄 알았는데 적국정당이 됐으니.
딜이 있었다고 봅니다..너는 간판을 가져라 우리들은 이익을 가질테니..
조급한쪽은 무리수를 두게 돼 있읍니다..조폭이나 차떼기 같은.
그러다가 결구 대마 잡히고 바둑 지지요..승부수와 무리수는 다르다는걸 아는지.

121 2017-04-06 22:47:22 7

[경향사설]문·안 헐뜯기 중단하고, 비전과 정책을 두고 토론하라 [새창]

ㅈㄴ 여태까지 뭘 보고 뭘 믿었던건지..울화통 터지네요.
이제 저것들을 계몽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너무 무지하고 세뇌당해서 똥오줌 못가리네요.

120 2017-04-03 23:25:50 3

YTN와 손석희의 인터뷰 차이 [새창]

그래서 시그널을 준거라고 적었읍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사장도 저 문제가 대선기간 내내 갈거라고 판단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적폐들이 원하는건 과거 아들병역 문제로 곤욕을 치뤘던 인간의 재판을 노리는 거라고 봅니다.
또 손사장이 4분정도 호의적인 질문을 한다해서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도 의문이구요.
차라리 저런 문제는 빨리 털고 가라는 의미로 자리 마련한다는 말도 했을거라고 봅니다.
아마 빠른 시일내에 질의응답이 있을겁니다..손사장이 프레임을 걸 사람처럼 보이지는 않는군요.

119 2017-04-03 23:10:20 3

문재인 대다수 지지자들의 특징. [새창]

노무현이 원하던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이 지금과 같은 환경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가 말하던 조직은 시민단체에서 플랭카드 들면서 구호 외치는 그런 조직이 아니라
상식적인 사람들이 구태 세력의 프레임에 현혹되지 않고 그 평범하지만 상식적인 개개인이 일상 생활속에서 자신들의 정치적 의지를
서로 피드백 하면서 결론을 도출하고 그 결론을 단합된 영향력으로 정치권에 표출하는것 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118 2017-04-03 22:43:21 5

혼란스런 이와중에 TV조선 근황.jpg [새창]

종편 재심사도 있고 하니 몸을 낮추는거겠지요..발톱을 감추고.
생쥐 같은것들..

117 2017-04-03 22:38:55 8/12

YTN와 손석희의 인터뷰 차이 [새창]

손사장이 판을 깔아준거라고 보여집니다..
앞으로 적폐세력들이 들이밀건 저것밖에 없읍니다.
손사장이 시그널을 준것이고 그래서 후보도 팩트체크 해달라고 화답한것 같은데요.
지금 언론인중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이 손 사장 아닌가요.
조만간 자리 마련해서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의 자리 만들거라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믿지 않을 인간들은 뭔짓을 해도 안 믿습니다.

116 2017-04-03 18:27:08 3

오늘 박영선 인터뷰 전문.txt [새창]

루비콘 강을 건너네..
그래 결과 확인하고 오빠한테 가서 다시는 오지마라.

115 2017-04-03 17:42:49 2

오유분들..안철수를 너무 우습게 보시네요.. [새창]

간은 우습습니다만
간 뒤에 생쥐는 조심해야 합니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감시 하고 또 감시해야 합니다.

114 2017-04-03 17:06:35 1

전라광주인으로서 부끄럽습니다. [새창]

저번 총선은 호남 민심 + 국민의 당 프레임 + 민주당 공천 헛발질의 합작품이지요.
뭐 일부에서 말하는 민주당에 회초리를 들었다는 말은 ㄱ소리구요.
호남 유권자는 민주당이 호남이 중심으로 돌아가는걸 원했는데 그게 아닌거였지요.
그런데다 총선전 지지율 보니 민주당이 폭망하게 생겼으니
차라리 국민의 당 밀어주면 과거 열우당 때처럼 야권 개편이 되서 호남이 중심이 되는
야당이 될거라고 생각했다고 봅니다..국민의 당 프레임 근간에도 저런 포석이였구요.
거기다가 민주당이 공천 헛발질을 해대니 불난집에 부채질한 꼴이지요.
하지만 총선후 민주당은 전국당이 됐고 국민의 당 돌아가는 꼴아지도 영 아닌거였지요.
그리고 외려 DJ의 정체성을 국당보다 민주당이 더 선명하게 보여줬죠.
그 결과가 이번 민주당 경선이라고 봅니다..하지만 호남도 세대별 투표층은 분리됐고 토호 세력의
영향력은 무시 할 수 없다는걸 보여 줬읍니다..이번 대선에서 호남이 민주당에게 우호적인 투표를 한다면
국당은 독자적으로 살아남기 힘들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13 2017-04-02 17:04:39 1

요즘 일이 너무 안풀려서 그림그려봤어요.. [새창]

나름 힘들 때 주문이 있는데요..
'될대로 되라..이 순간도 지나간다..인생사 새옹지마(塞翁之馬)'

112 2017-04-01 22:06:44 0

종편 종일 안철수 이야기만 하네요^^ [새창]

어차피 이번 대선은 구태 언론과 소셜 네트워크, 온라인 커뮤니티의 대결이 될 것입니다.
공중파에 나가서 대놓고 성토할 정도면 확신이 있었던 거라고 봅니다.
자칭 반문들이 구식 정치 행태를 못 벗어나고 과거 선거방식을 답습하고 있고
간혹 소셜 네트워크에 헛소리를 지껄이지만 효과는 미약합니다..검증이 가능하고 유권자의 수준이 높아 졌기 때문이지요.
구태 언론의 영향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같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반작용으로 투표 결집력을 높일 수도 있겠지요.
오바마 - 진보는 투표로 이루어진다.

111 2017-04-01 16:16:35 0

백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자기만의 영화를 말해봅시다! [새창]

그랑블루
파이란
서편제
매트릭스
곡성
이요..

110 2017-04-01 16:05:50 3

조기숙 교수 페북, "주진우를 위해 구독하던 시사인을 절독한 이유는" [새창]

스스로 자기모순에 빠진 인간 같은데요.
과거의 모순된 자기 주장에 정당성을 부여하려니
또 모순된 주장을 펼치는 것처럼 보입니다.
스스로 선지자라고 생각하면서 뫼비우스의 띠처럼
항상 돌고도는 인간들 더민주에도 있잖아요..
서푼 짜리 지식으로 국민을 농락하고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허접들.

109 2017-04-01 09:56:45 4

진보언론에는 적폐가 없나?(민언련) [새창]

유권자들의 정보 취득 환경이 바뀐걸 인식을 못하는건지 외면하는 건지..
과거처엄 일방적이고 계몽적인 논조로 떵덩어리를 배출하지 마라.
아직도 386 사상에 찌든 종이 쪼가리는 휴지통에 버리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