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Gretch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1-18
방문횟수 : 52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4 2017-05-28 10:59:13 1
EBS 까칠남녀 징계먹었네요.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새창]
2017/05/28 00:50:02
저번에도 그렇고 안타깝게 미~묘하게 헛다리 자주 짚으시는 분인듯... 주장과 근거, 사례를 좀 더 끈적하게 잘 맞는걸로다가 주의깊게 골라보셨으면 좋겠어요...
363 2017-05-27 19:12:56 2
[새창]
아주아주 오랜만에 본 이야기네요. 벌써 4년이나 지났구나.
362 2017-05-27 10:06:10 18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2017/05/26 15:50:46
군게글 베오베에서 보면 사드, 격추 운운 하며 핍박받는 소수의 의인 포지션을 주장하시는데...
일찍 달린 댓글 상황 보면 쓴웃음이 나는군요.

윗 분이 "외면"이라고 하셨는데 그 관점에 동의해요.
지금 군게 여러분이 주로 쓰는 논리나 포지션은 중간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며칠 전에도 왜곡된 논리가 수월하게 베오베 올라와서 댓글에서 완전논파당하는 광경을 봤는데, 여러분.
다른게 아니라 이게 선동인거에요...
속이는 놈이 나쁜놈인게 맞긴 하지만 여러분 너무 쉽게, 자주 속고있는거 아닙니까?
왜 그런걸까요?
361 2017-05-25 13:28:46 3
[새창]
한 마디 덧글 달려고 생각한 내용이 본문 막줄에 적혀있어서 묘한 청량감이 느껴지는군요.
360 2017-05-25 11:37:34 16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2017/05/24 23:53:10
솔직히 이런 비논리적인 게시물이 베오베에 박혀있는것도 실망스러워요. 중대명백한 오류가 제목부터 쩍 박혀있잖아요. 작성자님은 뒤늦게 댓글에서 말을 돌리고 계시지만...
베오베는 오유의 간판같은 곳 아닌가요, 깨끗히 좀 가꿔봅시다...
359 2017-05-25 11:35:31 16
남성청년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 1년. 아무도 추모하지 않는 죽음. [새창]
2017/05/24 23:53:10
개임적으론 어처구니 없는 비약이자, 미래가 걱정되는 추천수이군요.
이럼 논리적 비약, 거짓 전재을 바탕으로 피해의식과 증오를 유발하는 선동행위...
많이 본적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좀 있을것 같아요. 특히 논지 전개 부분은 판박이네요. 완벽히 같은 케이스.
이번엔 문제 있는 부분에 대해 지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예전에 지나가다 한 마디 툭 던진적 있는데 현존하는 극단적 사이트(일베 제외)들의 시발점이, 그 태동기엔 어떤 모습이었고 어떻게 증식해갔나, 간과해선 안될 이곳의 문제점은 뭔가, 생각해 볼만하다고 봐용
358 2017-05-25 10:08:01 11
대구 뭉티기 맛집 중 여자분들은 걸러야 할 집 [새창]
2017/05/24 22:06:37
하...씌. 돌았나 진짜, 동네 망신 다 시키고 지랄이고ㅠㅠㅠ
안그래도 추락할 바닥도 없지만요ㅋㅋ
357 2017-05-25 10:02:45 2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09:15:33
소설이겠지만 여튼 타인의 인생을 생각하게 하고 그걸 전재로 논하는건데,

자신만의 알량한 아집을 당당하게도 기준으로 세워서,
지극히 주관적인 자신만의 취향을 어떻게든 절대선으로 주장하고 싶어서
함부로 남의 인생을 단순화 시켜서 함부로 입을 놀리는 사람이 너무 많군요.
예전보다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렇게 단순화시켜서 듬성듬성한 잣대로 이건 이거다! 척척 재단할 문제가 아닌데도 말이죠...

본인의 경험이나 사고가 이 문제를 논하기에 부족함이 있다 싶으면,
맘엔 안들지만 얼래, 그럴싸한 반론이 나왔다 싶으면...
본인의 식견 확장을 위해서라도 맘을 열고 진지하게 보고 듣고난 뒤 말한다면 참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356 2017-05-24 19:04:30 125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09:15:33
만남 이전의 인생은 일단은 각자의 프라이버시이자 스스로 짊어지고 갈 과거일 뿐입니다.
매춘부란 과거가 도의적으로 문제가 되는건 그때의 인생이
현재나 미래의 상대방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시점부터라 보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해요.
단지 사실을 전해줬을뿐이라구요?
아니죠.
'타인의 인생을 자신만의 척도로 함부로 평가절하 하고
지독한 악의를 가지고,
잘못되길 바라며' 사실을 전달해준거죠.
단지 진실을 말했다고 면죄부를 발부하기엔 부족함이 있을겁니다.
355 2017-05-23 19:22:43 3
군게가 뭘 미러링 했다고 군마드니 군메갈이니 하는거에요? [새창]
2017/05/23 11:28:25
얼쑤 워딩 살벌한거 보소 어헣헣헣
354 2017-05-17 11:14:29 1
ebs)20대 남자 여자가 말하는 양성징병 [새창]
2017/05/16 21:10:14
양측 견해의 수준부터가 너무 극단적인 격차가 있어서 사료로서의 가치는 없네용...
353 2017-05-17 11:11:34 1
진짜 존나 간단한 문제인데? [새창]
2017/05/17 01:16:04
님 말이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만큼 확고하게 옳을수도 있는데,

다른 입장인 사람들을 '병신 같은' 모지리 취급하시는걸 보니 맴찢....이네요
352 2017-05-15 10:35:50 0/6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그리고 극단적이거나 심하게 썩은 커뮤니티들의 시발점이 어떤 광경이었을까 생각하면 걱정이 드는것도 사실이에요.
(일베는 제외, 걔네들은 자연발생이 아닌것 같아서...)
이미 좀 진행된 구석도 있는것 같은데...
무의식적으로 감정적으로 내키는데로 발산하다가 염증이 종양이 되고, 그게 뭉치고 커지고 퍼지는 과정 말이에요...
글 쓰기 전에, 대꾸하기 전에 한 번씩만 더 생각해봐도 그럴 일은 없을것 같아요.
351 2017-05-15 10:30:55 0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예전에 같은 방식으로 특정 방송사를 매일 매시 열심히도 매도하던 회원이 있었는데요. 결국 중복 가이이었나? 뭔가로 차단된데다 과거세탁 행적까지 밝혀졌었는데,
여튼 기억 나는게 그날 하루의 뉴스조차 다 안끝났는데
한 코너의 내용이 맘에 안든다고 억지논리를 써서 편파적이다, 배신자다 운운하다가 민망한 꼴을 당한걸 봤었네요.
350 2017-05-15 10:26:57 1/5
조현옥인사수석의 성차별적인 인사관이 우려스럽다. [새창]
2017/05/13 08:32:12
이중성지리구연//
과한 비유라고 주장하면 이해는 하겠는데
옹호라뇨? 괜히 엄한 프레임 덮어씌워서 호도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흥분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선동에 잘 넘어가는 분위긴데.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