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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2017-11-01 22:06:21 2
여성전용 주택 확정났네요. [새창]
2017/11/01 17:01:14
저런 극단적으로 광적인 사람도 한 편이라고 응원해 주는 것도 몹시 역겨운 행위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해도 해도 사람이 정도가 있어야죠...
858 2017-11-01 22:02:21 2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끝."
이건 행정계 했던 사람들이 군대 공문서 마지막에 붙이는 거라던데요. 시비 털 꼭지는 아닌 듯
857 2017-11-01 22:00:45 1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또 빠지셨나? 하....거 사람 참...아이고.
856 2017-11-01 18:51:11 0
뷔페니즘 드디어 군대까지 진출 [새창]
2017/11/01 13:24:36
비판적 지지도 좋지만 그에 앞서 비판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사례인 것 같습니다.
855 2017-11-01 18:40:49 0
뷔페니즘 드디어 군대까지 진출 [새창]
2017/11/01 13:24:36
이 상황을 바로잡으시려는 자정 노력이 없진 않다는건 봤습니다만...
도통 불이 안꺼지네요ㅋ;; 어째 소화기 들고 애쓰는 분들은 자꾸 묻히고 불만 커지나...
다른 동네는 이미 잠잠해진 모양이더만..
854 2017-11-01 17:26:54 1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합리주의//
헐 또 이러시네.

제가 아니라는 반박 드렸고 지난댓글 다 오픈되어 있으니 근거 찾아와서 함 읊어보시라 그랬죠. 댁은 거기에 아무말도 못하셨었는데
그걸 기억도 못하고 같은 짓을 또 하시다니;;;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해명의 기회 드릴게요! 댁도 본인이 상습적인 거짓선동꾼으로 판단되는거 손해일거 아닙니까.
아까 딴분한테도 똑같이 몰아세우시길래 제 건수도 요청드렸고 그 밑에 대댓도 다시는거 보니까
제 말을 안보셨을리는 없는것 같은데,

아무말이나 질러놓고 튀는건 좀 아니죠.
근거. 주십시오. 제가 모병쟁이라는 근거 말입니다.
혹시, 사실 그딴건 없고 걍 배알꼴려서 "여기 마녀가 있다!!!!"라고 질러본거면

사과 하셔도 됩니다. 사죄 하시면 받아줄게요.
853 2017-11-01 16:54:38 2
[새창]
??
852 2017-11-01 16:44:23 4
남군병사 내년부터 = 30~40 여군병사 = 140 ? 장난하나 [새창]
2017/11/01 12:05:30
아ㅋ 걍
"아 또 낚였네ㅋㅋㅋ안그래도 마음 심란한데 저 기레기쉑 헷갈리게스리 낚시질이여 "
이러면 꽃나 깔금한 마무리각인데ㅋㅋㅋ
850 2017-11-01 15:58:00 2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1어떤 부족함인지 설명 요청합니다.
그리고 일전에 저보고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라고 거짓몰이하신거 해명 요청드렸는데 아무말 없으시더군요. 그것도 같이 부탁드릴게요.
849 2017-11-01 15:52:06 14
국방부, 여성 모병제 관련 기사 사실 아니야 [새창]
2017/11/01 15:09:41
합리주의//
님은 저번에도 저보고 제가 "모병제가 다 해주실거야"라고 거짓선동 시도하시더니, 자주 이러시나봅니다.
그때 제가 근거나 해명을 요청드렸는데 아무말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알아서 결론 내렸었는데

지금이라도 해명하실거 있습니까?
848 2017-11-01 15:46:47 2/5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글쎄, 간보기라고 믿는거야 각자 주관이지만
각자 주관, 주관적 생각, 쉽지만 험한 말로 뇌피셜을 가지고
객관적 논평, 문정부는 이렇다 누구는 저렇다라고
결론을 내리는건 논리적으로 부족하다고 하죠.
847 2017-11-01 15:44:01 2/4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기사 내용엔 "검토 진행중"인데
제목엔 "부활."
쉽게 파악되지 않나요.
846 2017-11-01 15:35:42 4
[단독]여군병사모집제도 43년만에 부활 [새창]
2017/11/01 11:17:31
멸살//
읽었으니까 이런 말 드리는거죠. 기사 내용도 좀 보자는 말씀입니다.
님은 기사 제목만 보고 "아 기사 다 읽었다" 하시나요?
기레기들 제목낚시 하는게 일 이 년도 아닌데 말입니다.
뭐 이런 반응이니까 지금까지도 제목낚시가 한창인거겠죠. 저 기사도, 이 게시물도.
845 2017-11-01 15:29:04 4
국방부에 전화해봤다는 웃대인 + 국방부 SNS [새창]
2017/11/01 15:00:08
기사가 사실이라 쳐도
그 사실도 '검토중'이지 '시행 확정'이 아닌데
이 부분을 혼동하시는 분이 좀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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