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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2017-11-10 22:10:16 4/4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다만 avenger님.

작성자께서 하신 말씀이 그저
"시게 욕하는 글" 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이 부분만은 동의할수가 없군요.
918 2017-11-10 22:08:38 4/5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의도가 뻔히 보인다고 전에도 말씀하셨는데
그때 말씀드린 바 대로 애초에 의도는 명확히 드러내고 자세히 써드리는 편이구요ㅎ

그리고 휴..
앞선 분과 마찬가지의
저에 대한 억측과 폭언에 대해선....양해해드리겠습니다. 님들 같은 분들의 감정상황이 어떨지 짐작이 가기에...
917 2017-11-10 22:04:24 5/5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Avenger //
제 해명 요구에 답변이 뒤늦게라도 달렸나 확인하다보니까 그렇게 된 거죠. 기다려도 해명 하나, 사과 한 마디 안달리다보니 절로 한탄이 나오더라구요ㅋ

뒤적여보니 님께선 일전에 저를 "모병제 앵무새"라고 욕하신 분이셨군요. 전혀 사실이 아닌데도 말이죠. 그 때 해명이나 반박 요청드렸는데,
지금은 뭐 증거 찾으신거나 해명하실거 있으신지요?

거기다 더해서 이번엔
"일베에 접속하지 않아도 일베 용어 쓰고 일베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일베같은 짓을 하면
일베x 소리를 듣기 마련이지"
라고 하시는데...
일베같은 사고방식, 일베같은 짓이라.
님 시각에서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부분은 존중해드리겠습니다.
같은 권리로 저는 단호히 부정한다는 입장 밝히구요.
그 다음,일베 용어를 쓴적도 없고 심지어 댁같은 분들한테 일베라고 욕 먹은적조차 없었던것 같은데ㅋ

전부터 드는 생각인데 님 혹시 사람을 자꾸 착각하고 계신계 아닌지? 전화번호 맞는지 확인해보시겠습니까?
916 2017-11-10 21:50:13 5/8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반복해서 저한테 시게 들먹이시는게 뒤집어 씌우려 하시는게 아닌가 의문인데, 말아주시길 바라요 사이즈 안맞으니까ㅋ 제가 아니라고 말슴 드렸잖아요?
915 2017-11-10 21:46:19 4/8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차단해서요ㅋ
914 2017-11-10 21:23:21 10/9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다 안다", "티가 난다"고는 하시지만 그건 결국 님의 개인적인 주관이란 뜻 아닌가요?

군게의 현황이 관심사인건 맞지만
님께서 우려하시는만큼 그렇게 열성적이진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비는 시간 짬짬이 훑어보며 의문가는 구석에 한 마디씩 달고는 있지만
그정도로 열심히 할 정도로 제 생활에 그리 중대한 일과도 아니구요.


제 면전에다
ㅋㅋㅋ거리며 쓰레기, 양심 없음, 커뮤니티에 목숨 검, 다중 아이디, 연극...
이런 말 하시는건 양해해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님, 님의 첫 댓글부터 이 게시물 작성자께서 지적하신 부분에다 정면으로 물을 먹이고 있다는 부분은 약간 슬프군요.
913 2017-11-10 20:58:01 15/10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시게 유저 전혀, 100% 아닌데요ㅋ
당연하다는듯 반사적으로 거짓을 뒤집어씌우시는군요.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마녀사냥.
시게 프레임 씌우기 전에 각도도 안 살피시는지 군게에서만 벌써 몇 번이나 당했는데 반박을 해드리면 전원 한 마디도 못 쓰고 튀시더라구요.
투쟁에 몰두하시다 그만 매너리즘에 빠지신게 아닌지?

여튼.
그래서 상대가 막말 했으니 나도 폭언욕설 질러놓아도 괜찮다는 논리이신가요?
댁이야 정당방위를 주장하지만 결국 님이 투촉하신 상욕도 '오늘의 유머'에 버려진 쓰레기에요.
그런 걸로 정당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훑어보니 상습적으로 저런 폭언 연발하시지만 사실 욕지거리 안 써도 의사전달 잘 하실 수 있잖아요? 그죠?
912 2017-11-10 20:27:27 18/21
오유가 왜 이리 됐을까 [새창]
2017/11/09 22:41:39
1이상 군게 선생님 한 분의 일갈이었습니다.
이 분의 명온 한 마디 듣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길다가 오토바이에 쳐서 머리를 빻았나 "
911 2017-11-10 18:53:53 20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07 15:18:05
그래서 긍정적인 뜻인지 부정적인 뜻인지 여쭤본 거잖아요
그냥 의심이었으면 긍정적 예측을 안끼워드렸죠;;;

한 마디 없이 사진 하나 덜렁 붙여놓으면, 그 의도가 의문스러운게 '보통' 아닌가요?

그래서 비공을 받으신거 가지고
평범한 남들을 '이상한 사람들', '비틀린 비정상'이라고 표현하시나요;; 이게 더 멘붕이네요...
910 2017-11-10 18:34:43 38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07 15:18:05
자기들 본진에서 이 건수 뒷담화 하는 분들이 좀 있네요. 푸르딩딩도 받고...

"멘붕게는 여자가 많아서";; 저 댓글이 반감을 산거라는데;;
이걸 여자들이 일방적으로 편들어주는 수준으로 보는건가...
이 지경을 보고도 끝까지 자기들의 성별프레임으로 상황을 파악하고 있네요;
908 2017-11-10 17:05:47 25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07 15:18:05
???
철강업계에서 여성으로 성공한 사람도 있는데 성차별은 허상이란 뜻인가요?

작성자분도 저렇게 될 수 있으니 힘내시란 건가요?

이미지만 붙여놓으시니 의도를 모르겠슴여.
907 2017-11-10 17:02:58 26
거래처에서 제가 여자라서 믿을수가 없다고 하시네요;;; [새창]
2017/11/07 15:18:05
맞습니다. 남녀노소 따지지 말고 실력으로 평가 받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문제는

실력으로 평가 받기 전에 선입견에 먼저 부딪친다는 거 아닐까요.

능력으로 증명할때까지 고통을 받아야한다는게 문제라고 하시긴 했는데 그 '문제'는 겪을 필요가 없고 부당한 문제라는게 진짜 문제 아니겠습니까.

"능력 좋으면 장땡"이면 참 좋죠.

능력으로 평가 받는다는 전재 하에!
906 2017-11-10 13:59:16 1
2천원 아끼려다가.jpg [새창]
2017/11/10 11:57:17
제 친구도 b형간염인데
다른 친구들은 별로 신경 안쓰는데도
같이 식사할때 종종 전염력 없단 이야기를 붙이는거 보면 보균자들은 은근히 신경쓰이나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905 2017-11-09 17:34:28 0
자한당 한 의원이 국감에서 양성징병청원 답변회피 문제 꼬집었는데요. [새창]
2017/11/07 02:10:24
기껏해야 관심 가져준다는 놈이 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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