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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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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2016-12-31 22:51:37 29
어느 유부남의 분노 [새창]
2016/12/31 18:16:14
ㅋㅋㅋㅋㅋㅋ일요일마다 원없이 겜하는 우리 남편이 마누라복 터진 걸 알아야 할텐데....
107 2016-12-31 22:48:20 8
[새창]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복날님! 너무 창작 스트레스에 시달리지 마셔요 애독자로서 복날님이 쓰고싶은 글이 제일 좋습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6 2016-12-31 20:17:36 11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사람도 일정 나이가 되면 아무도ㅈ이알아서 잘 할 겁니다 아마도... 동물들과 달리 지적능력이란게 있으니 미리? 호기심이 생기는 거겠죠?
105 2016-12-31 18:47:17 54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어머님, 제 아들 못지않은 패드립인것 같습니다만...
104 2016-12-31 18:27:56 50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네 뭐... 서비스직이라고 서비스가 좋아지진 않더라고요 (진지)
103 2016-12-31 18:24:16 34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씨앗만이 아기의 알토란?이란 것도 저는 편견 같습니다 씨앗 혼자서는 아기가 될 수 없기에 씨앗집과 만나서 진정한 씨앗이 된다는 의미도 책에 분명히 들어가 있어요;;;; 진지먹지 않으셨음 합니다
102 2016-12-31 18:15:18 43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글쎄요 전 님이 너무 비약하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을 가르쳤는데, 많은 유아책이 씨앗의 의미로 되어있죠 정자난자의 개념을 이해못할 유아들이 가장 잘 이해할 수 있기도 하고요 실제 책의 내용들은 아빠가 씨앗을 주어 엄마 뱃속의 씨앗집?과 만나서 아기가 된다는 식으로 나름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아빠가 씨앗을 줬다는 이야기가 없는 책도 있어서 제 아이처럼 아이의 탄생에 아빠가 하는일이 없는 것처럼 알기도 하고요
101 2016-12-31 18:04:37 0
(약후방)도전만화에서 시작해서 정식연재까지 왔습니다 ㅠㅠㅠㅠ [새창]
2016/12/30 01:24:43
축하드려요!!!!
100 2016-12-31 17:56:30 21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접니다!!!!! (당당)
99 2016-12-31 17:55:50 114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괜찮아요, 우리 아들은 밖에 나가서 누가 동생없냐고 할 때마다 '우리 아빠는 씨앗이 없어요 그래서 동생을 낳을 수 없어요' 를 자동 매크로로 읊었는걸요... 온동네 사람이 다 알았죠....미안해 남편..... 글썽....
98 2016-12-31 17:47:44 34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유아책을 보면 정자의 개념인듯 해요 엄마뱃속의 아기집?을 만나 아기가 된다는 상징적인 내용이에요 나름 씨앗 혼자서는 아기가 될수 없다는 내용 은근히 잘 담겨있어요 허허
97 2016-12-31 17:32:27 3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저도요....저도 윗분처럼 정자 난자가 그냥 몸속 내장인 줄 알았어요 어떻게 만나는지는 별로 관심이... 중학교때까지.... 요즘 애들이 조숙한건지 우리 아들이 별다른건지 ㅎㅓㅎㅓㅎㅓ
96 2016-12-31 17:24:45 58
19? ) 천진해서 오싹한 그 남자의 드립들 [새창]
2016/12/31 16:28:41
무려 그걸 보고 싶답니다....ㅎㅓㅎㅓㅎㅓㅎㅓ
95 2016-12-31 15:15:35 5
스압)말기암에 걸린 두엄마의 약속.jpg [새창]
2016/12/31 11:46:35
아......눈물 펑펑ㅠㅠ
94 2016-12-31 14:59:08 51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2016/12/31 14:50:06
내일이면 벌써 7살인 우리 아들. 네가 없었던 삶이 어땠는지 아득하기만 하다. 네가 태어난 후, 엄마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린적도 흔한 무단횡단도 기타등등 그전에는 아무렇지 않았던 짓을 한번도 한적이 없어. 너에게 부끄럽고 싶지 않아서^^; 엄마아빠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프게 만드는 내 아이. 지겹게 한 소리지만!! 사랑해, 아빠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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