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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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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2017-01-09 13:19:53 0
지하철 사당역에서 바지에똥쌌을시 [새창]
2017/01/09 12:37:04
친구랑 지하철에서 똥을 싸실 거라니.. 흔치 않은 분이네요
152 2017-01-09 13:15:55 18
육아에 무지한 일부 ! 미혼 [새창]
2017/01/08 22:00:40
세상사는 진리는 하나에요 자기가 겪지 않은 상황 및 입장에는 함부로 입놀리는거 아닙니다
151 2017-01-09 13:13:42 61
잠깐 방심했더니... [새창]
2017/01/08 20:27:31
귀여워요ㅎㅎ 애기가 핸드폰 만지다가 예전회사 직장상사 혹은 오래전 연락끊긴 지인에게 통화걸릴때....정말 식겁하죠ㅜㅜ
150 2017-01-09 13:08:29 20
딩크족에 대해... [새창]
2017/01/07 13:21:36
굳이 이런글에 난 애낳는게 이해가 안가는데ㅋ 라고 쓰셔야 했나요.....휴
149 2017-01-09 13:02:58 0
징징대기전에 조금이라도 노력해봤으면 좋겠어요 ㅠ [새창]
2017/01/09 10:59:08
이분 말이 맞아요 주변에 신기할 정도로 이성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 환경에 오래도록 노출되면 나중엔 이성에 대한 공포증?이 생기더라고요
148 2017-01-09 13:00:56 128
[새창]
작성자님도 잘 알고 계시네요 일방적인 을의 연애는 서로를 불행하게 합니다

여친분이 존중해준다고 하셨지만, 4년간 기다리라는 말로 작성자님의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는 여친분의 태도는 이미 심적으로 본인이 우위라고 여기고 있어요

이별을 고하면, 나에 대한 네 사랑이 고작 그것뿐이냐며 서러워할 수도 있습니다 결혼과 아이가 작성자님의 인생에서, 결혼과 아이가 싫은 여친분의 가치관만큼 중요하다는 걸 잘 이야기해주세요 4년을 기다리라는 여친분의 제안이 얼마나 이기적인 건지도 덧붙이면 좋고요 (비난하라는 게 아닙니다)

두분 애정이 아직 가득하신데, 보는 이도 참 마음이 안좋네요 힘내세요!!
147 2017-01-09 12:46:06 2
요즘도 돌잔치 필수적으로 하나요? [새창]
2017/01/09 11:06:38
첫째도 점점 안하는 추세이긴 해요^^;
146 2017-01-09 12:43:35 8
베오베의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작성자님 보셨으면 해서... [새창]
2017/01/09 09:34:44
일단, 작성자님이 찾고계신 분은 결게 아닌 연게베오베 글이고요 그거 아니라도 쓰신 글도 전혀 공감 안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 잘 살고 싶다는 베오베 분께 그게 본인의 욕심이라니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정말 사랑한다면 결혼도 싫고 애낳기 싫다는 여친분을 무조건 감싸안고 변하길 기다리라는 글의 취지는 뭡니까?

베오베님이 수많은 사람들이 애낳아보니 좋다는 말에 세뇌되어 애낳겠다는 욕심에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려 한다고요? 얼토당토 않은 궁예질에 이상한 선민의식까지 있으시네요
145 2017-01-08 13:16:51 88
[새창]
헤어지세요 두분의 가치관이 정반대에 있고 어떻게 조율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두분이 그리는 미래가 너무 달라요 대화로 해결될 수 없다고 봅니다 솔직히 여친분이 평생 연애만 하자고 글쓴님을 설득하는건 이기적인 거에요 자기한테 맞추라는 거잖아요 님도 이미 알고 계신것 같네요 사랑이 식지 않는데 이별이 힘든건 알지만, 아니다 싶을때 손을 놓는 것도 현명한 방법입니다
144 2017-01-08 12:03:34 7
[새창]
아! 아니에요 충분히 맛?이 살아요....전 이 글 복날님 글중에 손꼽을 정도로 인상적이에요 제 표현력으로는 감히 감상평 찌그리지 못하지만 복날님이 뭘 말하고 싶은지 충분히 알겠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좋은 글입니다ㄷㄷ
143 2017-01-07 20:34:00 0
결혼 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01/07 08:57:14
결혼 초반에 많이 싸우죠^^; 동거 초반이시니 싸움이 잦지 싶어요 여친분이 님보다 갑이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결혼못할 정도까지는 아니고, 기싸움 하셔서 서로 많이 맞추셔야 할듯 싶습니다 저도 여친분같은 타입이었고 제 남편이 님 같았어요 많이 싸우고 대화해서 지금은 잘 살아요 그리고 여친분이 친구에게 카톡한 내용은 진심이 아닐 거에요 속상해서 투정하는 겁니다 철이없죠^^; 여친 기분 맞추려 애쓰지 마시고 싸우는거 두려워하지 마시고 대화 많이 하셔요
142 2017-01-07 20:25:50 1
집앞 담배피는 고딩들 신고햇어요ㅎㅎ [새창]
2017/01/07 14:29:18
맞을까봐 무서워서ㅎㅎ작성자님 귀엽네요
141 2017-01-07 20:18:00 182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새창]
2017/01/07 09:47:06
여자입니다 다른건 다 제치고 집값 1도 안보태는데 자기명의로 해달라는건 상식도 매너도 없는거죠 남편이 아니라 호구를 찾는거죠 다시 생각하세요
140 2017-01-07 14:21:50 0
[새창]
우잉?ㅋㅋㅋㅋ집에가서 빨기엔 양이....너무...팬티구조불가라서... 어디다 버리기엔 혹시 들킬까 무섭고ㅠ 아파트 단지 안 나무에 묻었어요ㅋㅋㅋㅋ나무에 거름도 되니 일석이조라는 소녀지심입니다!!! 소녀지심!!!! 나무야....미안해.....
139 2017-01-06 16:01:13 1
[새창]
축하해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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