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02
방문횟수 : 201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38 2017-01-05 22:28:25 2
아이의 말 때문에 걱정이 큽니다. [새창]
2017/01/05 11:03:51
25개월인데 말 잘하는걸요? 단어도 많이 하세요 제 아이는 31개월에 처음 말했고, 5살에도 말을 잘 못해서 유치원 샘한테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6살...아니 7살된 지금은 입을 막고 싶어요.....기다리면 합니당 걱정하지 마세요
137 2017-01-05 21:58:40 67
[새창]
입고 집에 가셨어요?!!!! 전 중학교때 너무 부끄러워서 그 팬티 아끼던 나무 밑에 꽁꽁 묻었는데 (^o^)/
136 2017-01-05 14:33:54 7
[새창]
밖이라서 추천조작 의심ㅜㅜ이따 추천하기 위해 댓글 남깁니다 참 복날님 요즘 문장력 엄청 좋아지셨어요!!! 너무 완벽해지지 마세요 엉엉
135 2017-01-05 14:32:09 6
[새창]
똥먹는게 어때서 그래요 칫
134 2017-01-03 09:34:09 16
결혼하고서 생긴 취미 [새창]
2017/01/02 02:17:25
↑ 그래서 40이 넘은 나이에 하루종일 코를 파신다고요?
133 2017-01-03 09:26:39 3
[새창]
비공 각오하고 너무 인터넷 조언에 의존하지 마시라는 댓글달러 들어왔는데.... 업소사이트 들락거린다는 말에 마음이 확 식네요ㅡㅡ 쓰레기 확정이니 그놈은 버리시고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와는 별도로 앞으로는 인터넷 조언은 깊숙이 참고만 하되 너무 휘둘리진 마세요 때로는 독이 될 수 있거든요 제3자로서 조언하는 것과 실제 내 입장이 되는 것과는 천지 차이입니다 누구도 님의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조언들은 새겨듣되 답은 항상 님이 내리시는게 맞습니다
132 2017-01-02 21:47:33 1
입똥방구쿠린내에 이 치약 좋음.. [새창]
2017/01/02 17:51:04
저도 쩜!!! 지우지 마세요(애원)
131 2017-01-02 17:24:06 2
할머니집 놀러가서 화장대 구경하는데 [새창]
2017/01/02 14:16:28
아니 댓글들 왜 이렇게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
130 2017-01-02 12:09:24 0
동게를 보다가 왜 솔로분들이 연게에 들어오시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6/12/31 05:39:07
전 유부인데 연게글 거의 다 봅니다 앞으로 내게는 일어나지 않을 썰들이니 대리만족 삼아 울고웃죠 솔로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일 겁니다 찡긋★
129 2017-01-02 12:03:32 1
진짜19금) 여친과의 새해 대화중 사랑고백을 하는데..... [새창]
2017/01/02 10:17:08
이 글 눌렀다가 앱오류나서 꺼짐ㅡㅇㅡ 너무 폰만 잡고 살았나 봅니다.... 폰과 혼연일체가 되다니
128 2017-01-02 11:52:44 2
금쪽같은 까까를 나눠주다니.. [새창]
2017/01/02 01:57:29
앜!!!!!! 넘나 귀여운 것ㅠㅠ
127 2017-01-02 00:06:39 3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12:11:26
아 그리고 랜선너머자아님의 꿈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곳은 최순실의 꿈만 이루어지는 헬조선....안될거야 아마ㅠㅠ
126 2017-01-02 00:04:24 4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12:11:26
네, 불출산 꼭대기의 도치맘같지만 전 아이의 꿈이 너무 자랑스러워요!!! 택배 아저씨에게 선물을 받아 두근대던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고 싶은 소중한 마음이니까요 아이가 오래오래 그 마음을 간직하기를 바랍니다ㅎㅎ
125 2017-01-01 23:51:43 9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12:11:26
아이가 커서 오유인이 된다는 건 문제라는 은근한 도전에 결국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숙연)
124 2017-01-01 23:38:44 3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2017/01/01 12:11:26
때리고 놀림감 삼지는 않지만, 굳어지기 전에 고쳐주려고 노력은 해요 위의 어떤분 말씀대로 아이가 살아가는데 많이 불편하니까요 어머님의 뜻을 우선으로 삼는데 대다수 어머님들도 강압이 아닌한 글씨쓰기 정도는 오른손으로 했으면 하십니당ㅎ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76 77 78 79 8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