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아이고 본문 다시 읽어보니 앞뒤설명없이 선생님이 자격없는 분인듯 적혔네요;; 장래희망발표가 부모참여수업이어서 선생님은 으레 제가 난처할거라 생각하신 듯합니다 다른 엄마들 앞에서요 선생님과 통화하며 전 괜찮다고 말씀드렸고 그대로 진행했어요^^; 선생님의 평소 교육관까지야 제가 알수 없지만 나쁜분 아니었습니다 베스트로 떠나버려 본문 수정이 안되네요ㅠ

122 2017-01-01 22:56:32 53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아...본문이 오해하실만 했네요 저때가 부모참여수업때 아이들이 앞으로 나와 장래희망 발표하는 거였어요 선생님은 아마 제 입장을 고려하셨지 싶어요^^; 다른 엄마들 앞에서 제가 난처할까봐요 물론 전 우리 아들의 꿈이 자랑스러웠습니다(^o^)/

121 2017-01-01 16:52:49 1

한해의 마지막은 도시락퍼레이드! [새창]

와.......입이 떡 벌어지네요.....반성하고 갑니다ㅠㅠ 남편분 진짜 복받으셨어요!!!!

120 2017-01-01 15:27:28 4

여러분 애써서 음식 해줄 필요 없습니다. [새창]

으앜ㅋㅋㅋㅋㅋㅋㅋ뭘 형제끼리 그럴 수 있어요 이 사람아ㅋㅋㅋㅋㅋㅋ

119 2017-01-01 15:15:01 1

3년동안 자리를 지켜준 그녀에게 4번쨰 해를 맞이하며 [새창]

미연시 게임이네 미연시 게임!!!! 흥핏칫!!!!

118 2017-01-01 14:08:48 16

여러분 애써서 음식 해줄 필요 없습니다. [새창]

형제여!!!!♥

117 2017-01-01 12:14:55 159

아이의 당연하지 않은 장래희망 [새창]

물론 저는 늘 한결같이 편견없는 엄마입니다!! (당당)

장난감 정리 잘해야 공룡이 될 수 있숴
골고루 잘 먹어야 택배아저씨가 될 수 있숴
엄마 말을 잘 들어야 공룡이 되는 거야
이 학습지를 잘 풀어야 택배아저씨가 되는 거야

116 2017-01-01 11:06:56 7

딩크족이신분들~ 딩크였다가 아이 가지신 분들~ 이야기가 듣고 싶어요!!! [새창]

미련이 조금이라도 있으시면 정관수술은 하지 마셔요 요즘 기술이 좋아서 복원이 힘듭니다 정말 확신이 들 때까지는 다른 피임법 이용하셔요 결혼전 아이 예뻐하는 미혼은 흔치 않아요 저 역시 그랬고요^^; 신중하시라 조언 드리고 싶네요

115 2017-01-01 10:03:16 2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첫 단계는 일단 애인이 생겨야 합니다 (진지)

114 2017-01-01 08:58:15 9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이럴 땐 여친이 있는지 먼저 묻는게 예의라고 오유에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있으....신가요?

113 2017-01-01 08:55:27 4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전혀요 그냥 크면 오유인 될 것처럼 생겼습니다 (단호)

112 2017-01-01 08:39:19 2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닉값하려고요 훗

111 2016-12-31 23:14:22 6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저도 알아요!!! 제가 쫌 많이 귀엽죠 헤헷*^^*

110 2016-12-31 23:13:34 42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알림메시지에 읭?하고 들어왔더니 글이 징그럽게 기네요 좀 나눌걸;; 오유징어들을 위한 간단한 요약본 드립니다

요약 : 6살 아들 여친있음

109 2016-12-31 23:06:23 16

6살 아들의 깜찍한 어록들 (스압) [새창]

어이쿠 감사합니다(^o^)/ 출산하세요 두번 하세요 나만 당할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