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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2017-02-10 11:39:58 1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가끔 합니다ㅎㅎ 한때, 고갤러였는데 고갤 분위기가 엉망된 후로 떠났ㅠㅠ 영걸전 급히 하고 싶네요 전캐릭 99만들고 놀았는데... 이젠 그럴 시간과 열정이 없네요 아아 내 청춘이여ㅠㅠ
317 2017-02-10 11:36:44 1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네 너무 좋죠ㅎㅎ 동급생2는 저는 유이, 남편은 사쿠라코! 하급생은 저는 료코, 남편은 꽃집소녀 갈려서 서로 비방하고ㅋㅋ여튼 재밌습니다
316 2017-02-10 11:34:35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제 남편이랑 같으시네요ㅋㅋ그놈의 리카코, 카토레아ㅋㅋㅋ 전 파르페는 주인공이 찌질해서 안좋아했고, 같은 작가의 아오조라 엄청 좋아했어요! 저도 여자인터라 남주 찌질하고 우유부단하면 화남!ㅋㅋ 마루토 후미아키 진짜 최고의 스토리라이터죠 애낳고 바빠서 화앨2 본편도 아직 못했네요ㅜㅜ
315 2017-02-10 11:32:08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전 리프보다는 엘프! 이지만, 리프도 명작제조사죠 화이트앨범, 천사가없는12월 정말정말정말 죠음ㅠㅠ 흔치않은 감성게임들이죠!
314 2017-02-10 11:30:45 1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쿵짝쿵짝이 적힌 공략집이 있었죠ㅋㅋ 완전번역판 요즘 있더라고요 전 아주 가끔합니다 류노스케-유이 캐미를 너무너무 좋아했어서ㅎㅎ남편은 사쿠라코가 좋대요 병약미소녀에 로망있나봄요
313 2017-02-10 11:28:04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하급생1도 동급생2 만만치 않게 좋아했어요!! 진짜 명작이죠ㅠ 사실 플레이는 하급생을 더 많이 했던!! 한턴도 낭비없이 동시에 10명 공략하는 메뉴얼 홀로 작성했었죠
312 2017-02-10 11:26:12 3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흔치는 않죠 하하;; 싱글 게임 자체를 좋아해요 따...딱히 h겜만 좋아한건 아닙니다 정말이에요
311 2017-02-09 23:51:22 10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09 23:06:36
실수로 등록 눌렀네요 윗댓글에 이어보자면, 형수한테 직접 말씀하시는건 형네 부부 갈등을 부추기는 일밖에 안됩니다 형한테 말씀하세요

사실 형이 정색한번 해줘야죠 애키워본 엄마로 형수 마음 뭔지 아는데 그래도 시댁을 나아가서는 남편을 무시하는 태도 맞네요
310 2017-02-09 23:45:47 9
이런 형수 너무 한거 아닌가요?? [새창]
2017/02/09 23:06:36
화나시는 마음은 이해하는데, 형수한테 직접 말씀하진 마세요;;;; 속상하시겠어요 토닥토닥
309 2017-02-09 22:51:34 0
(소레치루) 월요일의 유키무라 코마치 [새창]
2017/01/16 05:07:14
와 추억의 코마치다ㅠ 전 소레치루 별로 안좋아했는데 코마치 스토리에선 펑펑 울었어요 2탄 나올줄 알았는데 바실사....망했니....?ㅠㅠ
308 2017-02-09 21:45:37 46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전 글쓴분과 아내분 입장이 다 이해되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글쓴분과 일부 분들의 논리가 실언이 있긴 했다 근데, 나이드신 분이 심신미약 상태였으며 남편이 충분히 사과도 했고 어머니께 따지기도 했고 나아가 장모님께도 사과했는데 뭘 더 어쩌란 말이냐 이거더군요

남편분은 할 수 있는 조치를 하신건 맞습니다 근데, 여기까지 뿐이고 이후 아내의 상처가 아무는 기간을 좀더 다독이고 기다리지 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난 할만큼 했는데 넌 왜 마음을 풀지 못하니 도대체 어쩌라고 식의 독촉?이 오히려 깎아드셨지 싶어요

약을 먹고 했든 물을 먹고 했든 어머님이 하신 말은 아내에게 깊은 상처가 된거고 묻을 수도 잊을 수도 잊지 않고 담을 수도 있는건 아내 본인뿐입니다 시간이 지났으니 이제 그만좀해! 라고 누가 옆에서 보챌게 아니라요

객관적으로 남편분 어머니가 며느리들이 질색하는 시어머니의 전형적 특징을 가지고 계세요 남편분도 아예 모르지는 않아서 나름 쉴드하려고 노력하고 그래서 처가에도 그리 잘하셨는지도 모르죠;; 근데, 팔은 안으로 굽어서 그런지 어머니의 만행?이 대수롭지 않은 뉘앙스라 많은 분들의 반감을 샀지 싶네요

아내분의 입장은 못 들었지만, 본인이 시어머니께 트라우마가 생겼고 시댁과 거리를 두고 싶다면 남편이 장인장모께 그렇게 잘하는 모습을 놔두면 안됐다고 봅니다

남편도 사람인데 처댁 부모님과 해외여행 세번이나 하면서 본인 부모님 생각 나겠죠 남의 부모님이랑 좋은거 먹고 유적지 보면서 해외여행 한번 못해본 우리 부모님 생각하면 씁쓸하고 당연히 기분 안좋죠 비용 문제는 세번이란 횟수에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보고요

아내분 마음까지는 알수 없지만, 이런 부분에서 너무 남편을 배려 안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내분은 일본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전반적으로 시댁여행 자체가 내키지 않는다는 인상도 받았거든요

남편이 나 없을때 주마다 혼자 처댁 가서 밥도 먹고 내 부모님의 기쁨?이 되어드리고 있는데, 시댁에 받은 상처만 운운하며 시댁이 싫다는 티를 내는건 아내분이 잘못하시는 거고요

적어도 난 아직 어머님께 받은 비수가 아프고 힘들어 당분간은 어머니 덜 뵙고 싶다 그러니 당신도 너무 우리 부모님께 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래 연애하신 듯한데 저는 많이 안타깝네요 두분 연애기간치고는 대화가 너무 부족하신 듯 해서요 아내가 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만 할 수 있게 당분간 배려하시고 부부 중심의 결혼생활을 설계하시면 좋을 텐데...라고...

뭔가 엉뚱한 글에 긴 댓글 달고 가네요 허허
307 2017-02-09 19:09:53 15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09 11:28:48
다들 그래요 전 뇌속이 흐릿한 그 느낌 때문에 너무 괴로웠다는ㅠ 다행히 애가 4살정도 되면 돌아와요!!
306 2017-02-09 19:08:22 0
[새창]
부모가 소신이 엄청 있어야 해요! 안그러면 애 나이가 들수록 들리는 소리가 ㄷㄷㄷ해요 아무리 소신 굳게 먹어도 흔들립니다ㅎㅎ 전 7살 되었는데 아무것도 안 시키거든요 이 동네에서 엄청 이상한 엄마에요 7살인데 유치원 아닌 어린이집 보내는것부터..
305 2017-02-09 19:05:57 15
딸이 내사시 치료를 받아요.. [새창]
2017/02/09 12:02:54
저도 초1때 사시 수술했어요!! 잘되어서 잘살고 있습니다 근데 애들이 너무 이쁘네요!!!
304 2017-02-09 17:26:53 5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4:41:57
보상받을라고 애써봤는데, 제대후 6개월안 진단서여야 한댔나 여튼 까였어요ㅠ 그때 저희가 어렸던터라 어버버하기도 했고.. 부모님들도 크게 생각안하셨고ㅠ 뭘 바라겠어요 병장월급 2만받던 시기인데.. 속상하고 억울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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