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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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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7-03-24 15:11: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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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ㅋㅋㅋㅋㅋㅋ저 고백하자면...이런 병맛?같은 이야기도 취향입니다 넘 재밌어서 세번 읽었다능ㅋㅋㅋㅋㅋ
377 2017-03-22 10:13:34 0
(인증) 더 민주 경선 투표 [새창]
2017/03/22 07:23:21
저도 이게 궁금함......
376 2017-03-20 10:30: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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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불의를 보면 못참는 타입인데.. 덩치가 좋고 운동을 좀 했어요.. 오랜 연애기간 전 그런 남편이 자랑스러웠어요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지금은 어떤 일에도 나서지 말라고 합니다.. 남편 스스로도 부쩍 몸사리고요 그저 신고하는 선에서 의무를 다하자고 타협했죠 적어도 우리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 살아갈 수 있을 때까지는 타인을 위해 희생하지 말자고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안좋네요 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글 감사합니다
375 2017-03-15 09:09:1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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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조조연에서 주조연급으로 급부상한 분?이었군요ㅋㅋㅋ
374 2017-03-14 22:10:4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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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너무 좋은 이야기네요 마지막 부분이 특히 더요!!!

그나저나 복날프로덕션?의 두석규 신인배우가 요즘 뜨네요ㅋㅋ 한때, 유일한 여배우였던 임여우는 어느새 잊혀지고.. 홍혜화가 대세인듯 하지만.. 가끔 임여우도 캐스팅해 주세요 으하핳
373 2017-03-10 00:06:1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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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라고 글 어디에도 안 써있는데요? 신과 성직자라고만 되어있잖아요ㅡㅇㅡ그냥 작가의 생각을 담은 소설엧종교적 해석을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실 것까지야....
372 2017-03-09 23:55: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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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해요!!! 이해 너무 잘됐어요!!!
371 2017-03-09 23:34:2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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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ㅜㅜ이해가 안가요ㅠㅠ그가 신을 믿고 저는 이제 믿지 않는다는게 무슨 뜻이죠? 복날님 애독자. 탈락인 것인가ㅠ으아아앙ㅠㅠ
370 2017-03-07 08:02:0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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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장으로 보신 님들 뭐에요ㅋㅋㅋㅋㅋ아침부터 미친듯이 웃었음ㄱㅋㅋㅋㅋㅋㅋ
369 2017-03-07 08:00: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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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통이다!!!! 나쁜 놈들!!!!!
368 2017-03-05 22:58:05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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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인 아버지 인공심장이 98년산이라 팔겠다는 거에요ㅎㅎ 아버지보다...돈을 선택하는... 울지 마세요!!!
367 2017-03-05 08:51:3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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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있는게 더 좋아요!!!! 공게에도 어울립니다 하하
366 2017-03-04 23:02:4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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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친목이에요? 그냥 애독자분인 건데.. 저도 복날님 글 빠짐없이 읽어온 사람으로 원댓글님처럼 생각해서 괜히 반가웠는데ㅡㅇㅡ
365 2017-02-23 21:03:27 0
남편의 질투심은 때로 망상을 부르곤 한다 [새창]
2017/02/21 20:21:57
요즘 제가 늦게 퇴근하는데...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며 제 잠옷입고 기다리고 있어요 하핫
364 2017-02-23 10:28: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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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생각했어요!!! 기사님 나중에 얼마나 놀라셨을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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