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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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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2017-02-09 17:16:55 72
와이프 관련 아버님 휴가글 fact 정리 [새창]
2017/02/09 15:13:30
비용문제를 떠나서 배우자부모님 모시고 여행이라는게 쉽지는 않은 일이죠 논란을 떠나 그분이 처댁에 엄청 잘하시는 분인건 맞아요 비용 다 대주어도 싫은 분들 많을걸요 그래서, 모셨단 표현을 사용하셨나 추측해 봅니다
302 2017-02-09 16:47:11 15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4:41:57
제 최대장점이 잘 잊어버리는건데, 유독 안잊혀지는 3대 막말에 저분이 떡하니 자리하셨죠ㅋㅋ넘나 충격적이라...
301 2017-02-09 16:44:54 14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4:41:57
남편도 안다녀요ㅋㅋ근데 왜 나한테만 그래 엄마보고싶어 어엉ㅜㅜ
300 2017-02-09 16:43:51 9
시어머니 친구분께 들었던 신박한 개소리 [새창]
2017/02/09 14:41:57
나름 말리셨지만... 저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거 같더라고요 하하;;
299 2017-02-09 15:28:31 1
예단에 평균이 있을까요? [새창]
2017/02/09 13:53:52
부모님들 입장에선 이럴경우ㅈ내 아들이 처가에서 대우 못받는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속상하시겠어요 결혼전 이런 트러블은 결혼하고 나면 눈녹듯 사라지니 조금 참으세요 토닥토닥
298 2017-02-09 14:07:24 4
예단에 평균이 있을까요? [새창]
2017/02/09 13:53:52
저 결혼할때는(2011) 집값의 십분의일이 적정선이었어요 집값이 4억6천이니 부모님께서 5천 예상하셨다 실망하신듯 하네요

예단이란게 참 그렇죠;;; 얼마 달라! 이렇게 딱 얘기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하니... 제 사견으로는 남자집에서 저만큼 해주시는데 형편이 허락하는한 예단 좀더 보내지..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지만.. 여친분 집 형편과 입장이 다를 수도 있죠 할만큼 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작성자님께서 부모님 서운한 마음 다독여 드리세요 여친분한테 절대 말하지 말구요

에휴 그건 그렇고 사랑하는 남녀가 결합하는 과정이 참 험난하죠 한국 결혼 문화라는 이름 아래^^; 내 아이가 컸을때는 이런거 다 없어졌으면...
297 2017-02-09 13:53:40 8
어제 와이프 관련 친가 휴가 관련(?) 지워졌네요. [새창]
2017/02/09 13:16:01
어머님이 와이프에게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보니 도를 넘었죠 그것때문에 분위기가 반전?되니 지우신듯 해요

그외에도 글쓴분은 매사 열정적?이시고 엄청 부지런한 타입인데 아내가 그렇지 않은 면에 스트레스 많이 쌓이시는듯.. 사람을 고치려 하면 나만 힘든법인데.. 전 글쓴분 안타까워요
296 2017-02-09 13:05:47 0
결혼하신분들 정말궁금한게 있는데 [새창]
2017/02/08 11:28:32
장단점이 있어요 전 결혼한게 더 좋지만, 가끔 예전이 그리울 때도 있죠 아, 학교다닐때 진짜 좋았는데! 이런 느낌처럼요

어떤 노래 가사처럼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인 것 같습니다
295 2017-02-09 13:00:09 0
불타는사랑이지나거나,진화하면.. [새창]
2017/02/07 23:06:05
와 정말 멋진 분이네요 감동!!
294 2017-02-09 12:53:27 1
부부 공동 가계부 쓰니까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2/09 01:56:30
네이버앱 쓰시나요? 저도 이거 너무 하고 싶어서요!
293 2017-02-09 12:52:18 0
[새창]
전 친정엄마가 그러세요 아휴..... 각박한 세상에 돈낭비할까 걱정하시는 엄마 마음은 이해하는데, 그게 얼마나 무례한지 생각도 안하시는듯... 애기 봐주시는 터라 네네하고 삽니다만 진짜 싫죠ㅠ
292 2017-02-09 01:34:19 2
[새창]
결말이 없는게 결말인가요?ㅎㅎ 야밤에 보니 왠지 으스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291 2017-02-09 00:21:22 8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네ㅋㅋ근데 만난건 21살 때였습니다! 집-학교-야자 코스만 다니던 성실한 여고생은 남자 만나지 않습니다!!! (쩌렁쩌렁)
289 2017-02-08 22:21:15 34
[새창]
어머님이 좀 과하긴 하시네요^^; 처댁에 잘하지 마시고 걍 똑같이 하세요 님께서 어떻게 하셔도 아내분은 시댁에 마음열기 힘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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