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12-02
방문횟수 : 201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48 2017-02-13 21:42:54 20
천연기념물(?) 40살 숫총각 인데요 ^^; 고민... [새창]
2017/02/13 04:20:19
뭡니까 진짜 이런 댓글 쓰는 님이 어리석어 보이네요
347 2017-02-13 21:36:38 15
마리텔 서장훈 캐스팅 비화 [새창]
2017/02/13 10:34:42
장동건ㅋㅋㅋㅋㅋㅋ장동민 말씀하고 싶으셨나 봐요ㅋㅋㅋㅋ
346 2017-02-13 21:33:30 14
[새창]
꼰대 발언 같아서 조심스러운데; 세상에 완벽한 궁합의 부부는 거의 없어요 결혼 1년반이시면 단순 권태기가 아닐까요? 아내의 좋은점과 나쁜점 남편으로서의 나의 좋은점과 나쁜점 종이에 죽 적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345 2017-02-13 21:27:31 5
[새창]
1) 아내분이 요리를 싫어하는 듯하니 요리는 님이 도맡으시고 힘드실땐 반찬 사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아내가 요리를 안하는만큼 다른 집안일 지분을 더 가져가면 되겠죠

2) 뭐라 말하기 힘든 문제네요 아내분은 하소연으로 스트레스 푸시려는 듯한데 꽃노래도 2절까지지 매일 반복되면 듣는 사람 피곤하죠 대화로 푸시는 방법밖에 없지 싶네요 님의 괴로운 심정 솔직히 말씀하시고 자제할 것을 부탁하셔요

3) 이것도 대화로 절충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귀책사유 말씀하시는거 보면 님만 원하는 이혼인가요? 소송으로 가시면 열거하신 사항만으로는 이혼 안됩니다 이혼을 정 원하시면 아내와 얘기하셔서 협의이혼 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344 2017-02-13 21:07:24 47
여자 혼자 꽂혀서 주3회가는 혼술집 [새창]
2017/02/13 18:45:49
본격 작성자의 재력이 부러워지는 게시물....
343 2017-02-13 20:49:36 36
여친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7/02/13 20:44:47
여친분이 님 몫까지 감안해서 축의금 내는거죠 님은 따로 안내셔도 될것 같아요 방명록에 이름 적으셔도 그분측에서 모르시잖아요^^;
342 2017-02-13 20:42:59 0
발렌타인데이라대요?ㅎ [새창]
2017/02/13 13:21:31
와 좋다!!! 저좀 따라해도 될까요?ㅋㅋㅋ
341 2017-02-13 20:00:08 7
맞벌이하면서 집안일은 각자 자기일이라고하는데 [새창]
2017/02/13 18:03:35
네 외벌이일 경우엔 아내의 직업?이 집안일이 되는거고 님이 한다면 돕는 개념이죠 육아는 별개입니다
340 2017-02-13 19:58:07 1
육아잔소리 스트레스... [새창]
2017/02/13 15:41:22
제 시어머니랑 레파토리 똑~같네요ㅋㅋㅋ 시댁만 가면 보일러 28도로 해놓고 애를 꽁꽁싸서 스트레스가 정말ㄷㄷㄷ 저런 스타일은 님이 뭐라하시든 어차피 안들어요ㅋㅋ 그냥 네네 하시고 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희망을 드리자면 한때에요 애 크면 안하시더군요
339 2017-02-13 19:40:10 46
[새창]
우선 신랑분하고 확실하게 이야기를 맺어야하지 싶어요 결혼전 아이문제에 결론을 낸 것이 아니라면 후일 작성자님이 두고두고 원망 들으실 수 있어요

두분이 확실히 딩크로 결론을 내신다면 각자 부모님은 각자 방패가 되어서 버티는 수밖에요 신랑분 바쁘시면 시댁에는 신랑 핑계 대세요(미리 합의하시고) 두분 뜻이 확고하시고 행복한 모습 보여준다면 부모님이 결국 포기하실 거에요

부모란 날씨가 어떻든 우산장수 장남 걱정 부채장수 차남 걱정에 애타는 분들이죠 친정엄마 마음도 그럴거에요 대충 흘려들으세요^^;
338 2017-02-13 19:30:08 0/5
새벽에 문뜩...저는 결혼 못할거같아요..ㅜㅜ 급 우울해지네요 [새창]
2017/02/13 02:51:18
20대 초반에 고민하실 일은 아닌것 같아요^^; 결혼적령기 되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거에요 십대 이십대 삼십대 삶의 지향점이 전혀 다르더라고요 달라지지 않으면 또 어때요 그때가 되어 작성자님이 행복할 미래 설계하시면 되니까요 미리 고민하실 일은 아니지 싶어요
337 2017-02-11 17:35:30 5
출산 후 말을 조리있게 못해요 [새창]
2017/02/09 11:28:48
상관없어요 전 완전 자연분만 했는데도 그럽니다;;;
336 2017-02-11 14:15:31 0
어그로는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씁니다 [새창]
2017/02/11 02:24:14
결혼과정에서 그걸로 트러블이 없었으면 된거죠 꼭 그래야 하는 정답은 아니에요 결혼생활 잘하고 계시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335 2017-02-10 21:41:11 2
아들, 딸 각각의 장점 알려주세요 :-) [새창]
2017/02/10 12:22:46
저도 유아교사였는데 원에서 겪었던 거랑 별다르지 않지 싶어요ㅎㅎ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아이들은 깨방적이고 여자이이들은 섬세한게 다수긴 하더라고요

전 아들 하나인데 애가 정적인 편이라 들고 뛰지 않아서 편하게 키워요 예민하지 않고 털털해서 엄마 입장에선 진짜 편한데, 확실히 무심하단 생각은 듭니다ㅎㅎ

딸 있는 지인 있는데, 딸은 뭐랄까 어려도 엄마를 공감해준달까 그런게 있어요 시누가 엄청 진상이라 한소리 듣고 몰래 숨어 울고 있는데 7살 딸이 와서 엄마 말이 다 맞아 고모 말은 다 틀렸어 엄마 그러니까 울지마 라고 했다는 말 듣고 정말 찡했거든요

글구 딸이 애교도 많고 옷도 이뻐요ㅎㅎ 제 아들도 애교 많은데, 그래도 딸 애교랑은 뿌리부터 다른것 같더라고요 단점은, 정말 정신적으로 미치게 한대요

뭐든 낳고보면 내새끼라는 이름 하에 너무너무 이쁘답니다
334 2017-02-10 21:01:58 0
[새창]

힘내세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1 62 63 64 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