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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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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2017-02-10 20:49:40 2
마누라 몰래 [새창]
2017/02/10 15:44:24
전 남편이 용돈받아 쓰는터라 그 안에서 뭐사는거 진짜 터치안하는데 오토바이만큼은 절대 용납못할거 같네요
332 2017-02-10 20:46:20 12
시어머니 입장...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2/10 19:38:37
님이 말씀하신 의도 충분히 알아요 엄마와 딸 사이에서 충분히 오갈수 있는 이야기고요 며느리 된 입장에 대입하고 보면 불유쾌할 여지가 있어서 댓글들이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네요 넘 맘쓰지 마셔요
331 2017-02-10 17:48:56 2
[새창]
헝 글쓴님 상처받으셨겠어요 토닥토닥 너무 맘상해 마시라고 위추하나 드리고 갑니다
330 2017-02-10 17:31:07 3
중간다리 역할이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7/02/10 11:22:48
전 님 입장 이해해요 제가 친정엄마랑 사는데, 중간역할 정말 너무너무 힘들어요ㅠㅠ 엄마가 별일 아닌걸로 참 잘 토라지죠ㅎㅎ

엄마랑 남편도 불편하고 힘드니, 각자 저만 붙잡고 하소연하죠ㅜㅜ 님께서는 둘이 친해지길 바라지 마세요 둘은 친해지기 힘들어요.... 어머니한테 아내 입장을 아내한테 어머니 입장을 전달하지 마시고 그냥 말하는 사람편 들어주세요

전 무조건 남편편 들어요 엄마가 섭섭하게 한거 다 들어주고 맞장구 적극적으로 쳐요 힘들었겠다 우리엄마지만 진짜 예민하시네 참아줘서 늘 고마워 하루 한번 인사처럼 말해요

엄마가 저 붙잡고 남편 얘기하면 그냥 가만히 들어요 남편 편들면 갱년기인지 뭔지 소리치고 삐지고 난리거든요ㅠㅠ 그냥 영혼없이 듣다가 은근슬쩍 딴말 돌리고 딴얘기하고 해요 돌려서 내가 엄마편이 아니라는거 눈치주는 거죠;;

전 사정상 한시적 합가라서 견디고 있지만, 남편 눈치보랴 엄마 눈치보랴 진짜 우울증 올 정도로 힘들어요.. 내가 왜 이러고 사나 싶고.. 웃긴건 막상 엄마랑 남편은 둘다 유순한 성격이고 막상 큰 갈등은 없거든요 저혼자 시한폭탄 안은 마냥 집이 편하지 않습니다 진짜 합가는 절대 불가라는걸 느꼈어요 님도 되도록이면 빨리 분가하세요ㅜㅜ
329 2017-02-10 16:52:00 1
썰전 문재인 전 대표 편 정리 (스압 및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2/10 12:31:08
깔끔하네요 잘 봤습니다!!
328 2017-02-10 13:36:15 3
[새창]
ㅠㅠ성성님 제가 오유 오는 이유 두가지중 하나였는데ㅠ 아쉽습니다.... 어떤 마음이실지 감히 짐작이 갑니다 언젠가 꼭 돌아오세요ㅠ 기다릴게요ㅠㅠ
327 2017-02-10 13:23:40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와!!!!!! 진짜!!!!!!!ㅠㅠ 저 너무 반가워서 눈물났음!!!!ㅠㅠ 우린 쏠메일거에요 으흐흑ㅠㅠ 진짜!!!! 넘 감격이라 말이 안이어짐.....아 님과 결혼해서 행복하고 싶은데....갑자기 남편 걸림돌처럼 느껴진다ㅠㅠ
326 2017-02-10 13:21:15 1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맞습니다 엘프사는 최후의 도덕심이라는게 있는 양심있는 기업이었는데.... 무려 친구사이도 덮..안됐는데... 코코로도 내보내는 성진국에서.... 그래서 망한건가.... 아련
325 2017-02-10 13:19:12 2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제 닉은 진실함니다!!! 정말임니다!!!! 다만 신께서 내린 미모의 기준이 님들의 그것과 많이 어긋나긴 하는데 모든게 신의 뜻입니다 신성한 그분의 뜻을 폄하하지 말아주시죠 흥핏칫
324 2017-02-10 13:14:34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앜ㅋㅋㅋㅋㅋ저주의 emm386!!!! 잊을 수가 없다 너무 싫어서ㅠㅠ 전 윈도95 자체가 너무 싫었던.... 도스로 되돌리란 말야ㅜㅜ
323 2017-02-10 11:46:49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저도 그거 했어요! 여자 4명?나오는거 맞죠? 데이트 안하고 시간 지나면 달력에 여자애들 표정 험악해지는거 무서웠다능ㅜㅜ
322 2017-02-10 11:45:50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아 죠타!!! 덕심 방출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쥬르륵ㅜㅜ 베스트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여태 베오베 간 그 어떤 글보다 기쁨ㅠㅠ 덕분에 행복한 하루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 으하하하 오랜만에 둥드나 깔아야지 룰루~
321 2017-02-10 11:43:41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저도 결국 일본어는 못배운ㅠ 그렇게 좋아했는데, 워낙 어학쪽으로 고자라서ㅠㅠ 지금은 후회해요ㅜㅜ
320 2017-02-10 11:42:45 0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저도 일본어 전혀ㅈ못해요ㅋㅋㅋ하지만, 열정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319 2017-02-10 11:41:53 5
동급생2 아련한 나의 첫사랑 [새창]
2017/02/08 01:06:23
남편은 우리 아들 불쌍하대요ㅋㅋ 좀 크면, 그놈이 야동하나 어디 숨길 수 있겠냐고ㅋㅋㅋ 불쌍하긴...녀석, 넌 엄마가 특별히 엄선된 야동 공수해줄거야 임마 행복한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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